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동네장사 빵집해요.

ㅇㅇ 조회수 : 20,085
작성일 : 2017-08-24 01:22:53
생크림케잌 사가셔서 땡볕에 어딜 돌아다니다가 한시간 뒤에 바꾸러옵니다. 물론 가져가실때 냉장보관 멘트 날려쥤습니다.
쌩크림이 다 녹은건아니고 좀 주저앉았다나요?
흔들고 다녔는지 한쪽으로 기울고ㅜㅜ
생각 잘못했다고 롤케잌 두개로 바꿔간다네요...
미안스런 표정도 없이 으찌나 당당하신지..
바꿔줄순없고 환불만해줫습니다. 그손님 보는 앞에서
음쓰통에 쳐박아 버렸습니다. 그 손님 힐끔 보더니만 혼잣말로 아깝다네요ㅜㅜ 그럼그걸 내가 먹을줄알았나 되팔줄알았나. ㅜㅜ 오늘 불쾌지수 최악인데 . 오늘 저보다 더한 슈퍼주인님도 계시네요.
IP : 223.39.xxx.12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ㅅ
    '17.8.24 1:26 AM (223.62.xxx.2)

    진심 미친년 이네요...
    잘 먹고 잘 살으라고
    걸어 나가다가 다리나 삐라 하세요

  • 2. 그런
    '17.8.24 1:26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진상은 어느동네 산데요?
    글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 3. ...
    '17.8.24 1:31 AM (39.121.xxx.103)

    진짜 우리나라에 진상 너무 많아요...
    그리 살고 싶을까요?
    진짜 글만으로도 스트레스예요.

  • 4.
    '17.8.24 1:34 AM (121.131.xxx.19)

    그런건 절대 환불 불가 당당하게 말하실 수 있지 않나요?
    한시간 동안 뭘 어쩌고 돌아다닌 줄 알고 환불해달라니.
    덥다.

  • 5. ㅋㅋㅋ
    '17.8.24 1:37 AM (110.12.xxx.88)

    아 진짜 승질 더러우면 장사도 못하겠네 아주 사리나올듯ㅋㅋㅠ

  • 6. 네네
    '17.8.24 1:39 AM (223.39.xxx.124)

    맞아요 환불불가죠.
    그거 계속 설명해도 결론은 바뀌달래요
    정말 개콘 정여사 캐릭터 판박이ㅜ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이상 말하기도 싫고
    기다리는 손님도 세분정도 계시고
    암튼 다음손님께서 계산하시며 위로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 7. . . .
    '17.8.24 1:43 AM (119.71.xxx.61)

    음식물은 환불 안돼죠
    열받네요
    진상

  • 8. ..
    '17.8.24 1:44 AM (112.186.xxx.121)

    오늘 밤에 올라온 일명 "동네장사"라는 의미에 대해서 일부 82 사용자들의 사고방식에 진심으로 놀랐어요. 동네장사라는 의미가 언제부터 온갖 진상의 진상짓을 다 참아주고 손해봐야 한다는 의미로 대체된건지...아니, 그럼 저렇게 진상 환불을 동네장사 가게에서는 해도 되고 프랜차이즈나 대형 상권에서는 하면 안된다 이런 의미인건지 뭔지.

    어떻게 이 한여름에 냉장식품을 다시 갖고 와서 환불해달라고 하고 (음식이상이 아니라 유통기한 마지막날이라는 이유로!), 생크림케잌을 다시 갖고 와서 환불해달라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랠 노자입니다. 오히려 동네장사면 하루이틀 보고 말 얼굴도 아니고 오다가다 어쩌다라도 주민과 사장으로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관계인데 도대체 뭘 믿고 저런 진상 짓을 할까요? 너무 부끄럽고 진짜....황당해요. 원글님께서 그 진상 앞에서 곧바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신 것은 진심 잘 하신 것 같아요. 그 진상은 그것조차도 무슨 의미인지 평생 가도 모르겠지만.

  • 9. 얼굴 기억했다가
    '17.8.24 1:49 AM (211.245.xxx.178)

    팔지말아요 그 사람한테는요.
    케잌샀으면 싸게 싸게 집에 드가지 어딜 싸돌아다니다가 교환이래요.

  • 10. ㅇㅈ
    '17.8.24 1:58 AM (211.114.xxx.59)

    진상들 천지 무조건 우겨서 환불 받아감 장사하기 힘들죠

  • 11.
    '17.8.24 2:00 AM (39.7.xxx.209)

    진짜 미친년이네.
    바꾸러 갈 생각을 하는 자체가 상식밖이네요.

  • 12. 00
    '17.8.24 2:57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처럼 집에 가져 갔던걸 바꾼다는 발상 자체가 진상을 떠나 ...무상식에 못되먹은거네요.
    저런것들은 한데 모아 놓고 세상사는 법부터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어휴 다른데 가서도 자기가 사는 방식이 맞다고 우기고 진상을 떨겠죠.

  • 13. ㄴ ㅇ
    '17.8.24 3:05 A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도대체 누가 손님이 왕이라고 헛소리를 읇었는지..

    개진상들.

  • 14. 동네수퍼에서봣어요
    '17.8.24 3:37 AM (116.46.xxx.185)

    자기가 단골이라는 식으로 말하면
    어떻게 보관햇는지 다 물러터진 자두를 들고와서
    바꿔달래요 누가봐도 먹다가 보관을 잘 못햇거나 방치햇다가 썩어 문드러지기
    직전의 자두를 사갈때부터 그랫다며...
    주인은 하두 기가막혓던지 싸우기 싫엇던지 그냥 바꿔주더라구요
    사리 200개 추가 ㅜㅜ

  • 15. 세상에
    '17.8.24 5:20 AM (5.146.xxx.34)

    정말 기본없는 무식한 사람들 많네요. 아휴..

  • 16. ...
    '17.8.24 6:0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지역까페 가보면 동네장사 자기들 손에 있다며 진상 부리는 인간들 많아요.
    죄의식.민망함.이런거 없어요.

  • 17.
    '17.8.24 6:36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지만 욕좀 할게요
    미친년 꼭 되돌려받기를 바란다

  • 18. 전날 손님이 사 온걸
    '17.8.24 6:59 AM (36.39.xxx.218)

    다음날 가지고 와서 바꿔 달라고도 합니다. 우리 가게가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우니 여기서 산게 분명하다며. 거절했더니 아파트 부녀회에 얘기해서 장사 못하게 한다 협박.

    유통기한이 딱 이틀인 제품인데 매대를 다 뒤집어 엎으면서 유통기한 일주일 이상 남은 "신선한"걸 내놓으라고.ㅠㅠㅠ
    기한 하루 남은 걸 파느냐고 욕을 욕을 ㅠㅠㅠ

  • 19. 제발
    '17.8.24 8:36 AM (59.17.xxx.48)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하세요 개미친년한테는..ㅠㅠ

  • 20. 안된다고 말하고 환불안해주면
    '17.8.24 8:4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 수퍼주인처럼 고성오가고 싸우게 되니 더러워서 해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해놓고 손해보는건 죽어라 싫어하니 자기말 안들어주면 또 죽어라 싸울꺼 같아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셔야죠 뭐..

  • 21. 정말 별 사람들 다있죠.
    '17.8.24 4:40 PM (121.129.xxx.166)

    손님은 "왕" 이 아니고 판매자는 "하인"이 아닌데요.

  • 22. 진짜..
    '17.8.24 4:43 PM (1.241.xxx.107)

    더운데 별별 **가 다 있네요.
    꼭 같은 일을 그 인간도 겪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근데, 그 수퍼진상도 82쿡에 고유명사로 남을 것 같은...

  • 23.
    '17.8.24 4:44 PM (121.171.xxx.92)

    장사 1년만 해보면 왜 장사하는 사람들이 싸움하는지 알게될거예요. 알바만해봐도 알수 있어요.
    저는 속옷 팔았는데요 입던 팬티 가져와서 불편하다고 환불해간 여자 있어요.물건 이상이면 저는 환불뿐아니라 다 처리해드려요. 본사클레임 걸던 해서라도...
    근데 입던 팬티 가져와서 이우도 없이 맘에안든다, 불편하다는건 정말아니거든요.
    싸우기도 싫어서 환불해줬어요.
    그리고 그 팬티 가지고 있어요. 창고에 있어요.
    이런 여자 그러고나면 안와야 정상인데 또 오거든요.
    오면 보여주고 안판다고 얘기하려고 가지고있어요.
    더러워서 어떻게 가지고있냐 하시겠지만 말로는 이런 사람 안통해요.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사람도 있거든요.

  • 24. lgbvhj
    '17.8.24 5:04 PM (39.7.xxx.129)

    장사꾼 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저도 순딩이 였는데 장사 하다가 사나워 졌어요...
    절 이렇게 만든 건 진상 손님 이라고 생각 들고요
    좋은 분도 계시지만 장사 한다고 하면 무조건 나쁘게 보시는
    분들 뵈면 서운해요...ㅜㅜ

  • 25. 이해는 하지만
    '17.8.24 5:05 PM (14.42.xxx.141)

    동네 수퍼 글과 이런 글을 본
    선량한 소비자 입장은
    동네 가게는 무서워 입니다

  • 26. ..
    '17.8.24 5:13 PM (175.113.xxx.105)

    차라리 싸울때 싸우더라도 환불 뭐하러 해주세요..ㅠㅠ

  • 27. ...
    '17.8.24 5:34 PM (210.117.xxx.125)

    이런 글 보고 입장이 ...동네가게 무서워..라니

    선량한 소비자는 뭐 이슬만 먹고 사는 여리디 여린 순수덩어리들인가요?

  • 28. ㅇㅇ
    '17.8.24 6:20 PM (1.232.xxx.25)

    저는 작은 물건 몇개정도는
    일러 동네 수퍼 가는편입니다
    동네 자잘한 가게들 있어야 급할때 뛰어나가서
    사올수 있잖아요
    무거운 수박 배달도 해주고요
    제가 동네 수퍼 가는거 보고 이웃이 자기는 대형 마트만 간다고
    대형 마트가 훨씬 싼데 왜 그러느냐고 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동네 마트가 문을 닫았어요
    그러니까
    동네에 수퍼가 없어서 불편하다
    단지내에 마트있어야 집값도 안떨어 지는데 하더군요
    동네에 자잘한 가게 있어야
    주민도 편리하고 서로 윈윈이죠
    전부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멀리 식당 다니고할수없잖아요
    그래서 전 동네 가게 잘되길 바라고
    자주 이용합니다
    손님이 무조건 갑이라고는 생각안해요

  • 29.
    '17.8.24 6:44 PM (211.243.xxx.128)

    뭐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진상진상

  • 30. 나무
    '17.8.24 8:04 PM (175.223.xxx.152)

    위로를 드립니다...
    손님이 왕이 아닌데 장사하는 분들 진짜......

  • 31. 소시오패스들임
    '17.8.24 8:11 PM (211.224.xxx.236)

    ㅂㅁㅊㄴㄷ 많네요. 생크림케잌 사들고 버스타고 10분걸어 집에오면 생크림 살짝 흔들려 있어요. 겨울에도. 뭐 그런걸 바꾸러오죠? 먹을것을 어떻게 바꾸러오지? 먹을것에 장난치는 인간들도 있고 해서 업장에서 다시 되팔수도 없을텐데 오직 저만 소중한것들이 많네요. 배속에 들어가는것 조금 흔들려 있으면 어떤지. 저런것들 자영업 해봐야 정신들 차리지. 근데 저런것들은 자영업해도 입장바꿔가 안되서 오히려 악질 자영업자일거예요. 손님 속이고 이상한거 쓰고 덤탱이 바가지.

  • 32. 저런
    '17.8.24 8:12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 진상들이 가게에만 있는게 아니예요.
    병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여행지에서도
    학원에서도
    주차장에서도
    놀이터에서도
    기차안에서도
    전국 어디서도

    이상한 막돼먹은 논리가 권리라고 큰소리치는 문화, 이거 어째야 바뀔까요?

  • 33. ㅇㅇ
    '17.8.24 8:14 PM (58.140.xxx.153)

    저는 회사다니다 나이들면 산에 들어가 살려구요.
    저런 사람 만나면 트라우마 생길듯.

  • 34. 하...
    '17.8.24 8:33 PM (119.204.xxx.132)

    원글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ㅠ
    저런 진상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런님 댓글 너무 공감해요. 무늬만 선진국이지, 시민의식이 정말 너무나 후져요

  • 35. 에효
    '17.8.24 10:26 PM (115.136.xxx.67)

    속상하셨겠어요
    저런 진상년들은 얼굴 이름 다 공개해서 망신줬음 좋겠어요

  • 36. 쇼핑몰
    '17.8.24 11:37 PM (125.135.xxx.67)

    오프라인샵 둘다 운영중입니다. 진상은 한곳에서만 진상부리지않더라구요. 저희가게 진상손님은 동네 가게마다 진상짓하고 다니더라구요. 온라인몰도 동종업계 사장님이랑 불량고객 공유하다보면 꼭 같은사람이 여기저기 진상짓해요. 한번 통하니까 그게 진상짓인지 모르고 계속 진상짓하고 억지쓰고 협박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장사 3년만에 쌈닭되고 한달 입던 신던 것들 본인부주의로
    망가진것도 교한 환불요청 너무 많구요.

    배송비안내려고 훼손해서 보내는사람. 멀쩡한거
    망가뜨리고 원래그랬다고 우기는 사람. 한번입고
    반품기한내에 반품보내는사람.
    단순변심환불인데 배송료 안내려는 사람
    본인이 원하는걸로 교환하면서 왜 배송비받냐는사람
    구김있다고 불량이라고 교환해달라는사람

    2만원짜리 신발 한달신고 밑창떨어졌다고 새걸로
    교환해달라는사람
    면티 4개월입고 옷이 디자인이 잘못되서
    목뒤로 넘어간다고 교환해주던지 환불요청하는사람
    (세탁을 얼머나했는지 라벨다 없어지고 다우니냄새쩔어서
    물날림까지 심한옷을 가져왔어요. )
    입소문안좋게내고 인터넷에 올리고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한다는 협박

    정말 3년동안 스트레스. 너무 많았어요.
    매번 비슷한일로 대응하지만
    그런문제들이 생길때마다 유연해지기보단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정상적인 상식적이었음 좋겠어요.

  • 37. 쌍둥이네
    '17.8.25 12:34 AM (119.71.xxx.18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동네에서 슈퍼 잠깐 한적 있는데
    수박 사가서
    위아래 다 잘라내고 제사 지낸후에
    잘 안 익은거 같다고 환불해 달라고 들고 온 진상 손님 있었어요
    십몇년이 흘렀는데도 잊을수가 없네요

  • 38. 쌍둥이네
    '17.8.25 12:37 AM (119.71.xxx.180)

    예전에 동네에서 슈퍼 잠깐 한적 있는데
    수박 사가서
    위아래 다 잘라내고 제사 지낸후에
    잘 안 익은거 같다고 환불해 달라고 들고 온 진상 손님 있었어요
    사갈때 제사에 쓸거라고 얘기 했었거든요
    십몇년이 흘렀는데도 잊을수가 없네요

  • 39. 근데
    '17.8.25 12:40 AM (79.213.xxx.62)

    환불을 해주니까 저런 진상들이 기세등등한거죠.
    도대체 왜환불해줘요?
    업장에서 ㅈㄹ하면 업무방해로 경찰 부르면 되는건데.
    저런 진상이 뭐 또 물건사러 올거 같나요? 오면 더 싫죠.

  • 40. 아....
    '17.8.25 1:21 AM (125.132.xxx.44)

    내일 가게에 오는 울 손님들에게 더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자영업 4년차....
    진상. 이라 할만한 사람 정말 딱 한명 밖에 없었는데
    정말 감사한 일이었네요
    착한 울 손님들. 더 사랑해드려야쥐!!!

  • 41. 진상
    '17.8.25 3:09 AM (123.215.xxx.15)

    진상으로 유명한 낭낭한 재연맘 있잖아요 동네장사 갖다붙히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어요

  • 42. 댓글중에
    '17.8.25 4:19 PM (116.46.xxx.185)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진상에게 환불해주냐는 글 잇네요
    저렇게 떼쓰러 온 사람을 옆에서 직접 보면 그런 합리적인
    생각이 없어질거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목청껏 무한 반복합니다
    대화 불가에요
    그냥 제3자 입장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암 걸릴 정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653 젊었을때 성형이나 좀 이쁘게 할것을 왜 안했나 후회 엄청나게 되.. 20 -_- 2017/08/24 8,334
721652 마트 주차장에 고여있던 물에 미끄러져서 발을 접질렀는데요 9 ... 2017/08/24 2,064
721651 당신 아내는 당신 이러는 거 알아요?라고 묻고 싶은 지하철 행태.. 2 ........ 2017/08/24 1,418
721650 샤오미 로봇 청소기 어떤가요? 4 쓰신 분 계.. 2017/08/24 2,437
721649 솔직히 펑펑 놀며 수업안하는 교사..왜 기간제들로 채우면 안된다.. 15 참내 2017/08/24 2,375
721648 청와대에서 정시확대에 대해 피드백이 있었나요? 8 .. 2017/08/24 989
721647 눈썹이 자꾸 빠져서 속상해요 ㅠ 1 dd 2017/08/24 751
721646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8.23(수) 2 이니 2017/08/24 352
721645 스탠그릇 버리려면 3 .. 2017/08/24 1,243
721644 아파트 3,4층 높이에 사시는분들..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주무세.. 8 dd 2017/08/24 4,284
721643 대학원 입학하기 쉽나요 ? 17 원글이 2017/08/24 6,007
721642 아침운동 갔다가 개를 보고 놀랬더니 지금도 너무 기운이 빠져요... 12 운동 2017/08/24 1,758
721641 남편들 밖에서 이빨좀 못쑤시게하세요 ! 16 역대급 2017/08/24 2,305
721640 161인데 56키로 때가 제일 나았대요 24 mdfgh 2017/08/24 5,627
721639 간장 깻잎절임 맛있게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9 깻잎절임 2017/08/24 2,190
721638 환불사태라고 다 해주는건 아니네요 2 생리대 2017/08/24 1,398
721637 탄핵반대서울대인연대 제5차 대자보 길벗1 2017/08/24 532
721636 어제가 처서였는데... 6 ㅇㅇ 2017/08/24 935
721635 항공권 국공항변경이면 고객이 이동해야 되나요? 2 항공권 2017/08/24 319
721634 교육 수능 학종 100퍼 기간제 건강보험 재정문제 공무원 증원 4 아자 2017/08/24 551
721633 파마 가격이 25만원이면 커트비 포함이겠죠? 6 2017/08/24 2,615
721632 운동하기 전 드라이는 왜 할까요?? 8 응?? 2017/08/24 2,502
721631 빨래 안마르는 날씨 너무 싫어요 7 redan 2017/08/24 1,602
721630 철수와 혜훈이 저 꼬라지 되나요?? 2 닭쫓던 개 2017/08/24 1,239
721629 니 똥 굵어, 니 팔뚝 굵어,, 이 말 아세요? 6 ㅋㅋㅋ 2017/08/24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