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에 어떤 님은 싫었던 사람들 모습을
남편 가르치라고 여기서 가르치는데
저는 항상 '네 부인은 너가 이러는거 아냐?'라고 생각해요.
쩍벌남
노약자석에 앉아서 자는 4-50대 남자
밀치고
출입구에 서서 안비켜주고
한 발짝 뒤로 안가고 버티고 서 있고
장우산 가로로 잡아서 뒷사람 찌르려고 하고
어쩌면 이런 사람이 자기 멋대로 생활력은 강해서 부인이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랫 글에 어떤 님은 싫었던 사람들 모습을
남편 가르치라고 여기서 가르치는데
저는 항상 '네 부인은 너가 이러는거 아냐?'라고 생각해요.
쩍벌남
노약자석에 앉아서 자는 4-50대 남자
밀치고
출입구에 서서 안비켜주고
한 발짝 뒤로 안가고 버티고 서 있고
장우산 가로로 잡아서 뒷사람 찌르려고 하고
어쩌면 이런 사람이 자기 멋대로 생활력은 강해서 부인이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부인도 싫어할걸요. 그런 놈들은 드럽게 성매매 할 거니까요
성매매 해서 더럽게 몸 굴리는것들은 따로 섬 만들어서 나가줬음 좋겠어요. 공기나, 지하철 손잡이, 이런 걸로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음
성매매도 돈있어야하죠. 직장에서 직급악용하고 여직원 데리고놀듯. 개저씨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