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종아리는 제모하지만 허벅지는 솜털같고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튀지도 않아서 제모 안하거든요.
한국 여자들 허벅지까지 다 제모 하나요? 전 제모안하는 한국 여자분들 많이 봤는데.
여기 외국인데 제가 영어만 하고 이 나라 말은 못해서 나중에 제 외국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옆에 있던 여자들이 제 허벅지 제모안한다고 뒷담했다고..
사실 제가 종아리는 제모하지만 허벅지는 솜털같고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튀지도 않아서 제모 안하거든요.
한국 여자들 허벅지까지 다 제모 하나요? 전 제모안하는 한국 여자분들 많이 봤는데.
여기 외국인데 제가 영어만 하고 이 나라 말은 못해서 나중에 제 외국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옆에 있던 여자들이 제 허벅지 제모안한다고 뒷담했다고..
한국여자들이 허벅지에까지 제모 할만큼 털이 무성한가요?
허벅지 제모 안하는 사람이 태반이죠.
그 나라엔 남의 다리 털까지 참견하고 별 이상한 여자들 많네요.
그쵸.? 저도 허벅지 제모 안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 쪽은 다 하는 분위기;;;
외국녀들은 허벅지까지 털이 무성한가요?
전 원래 털도 별로 없지만서도 허벅지는 더우기 밀래야 밀 털도 없어서
허벅지에 털 있나 찾아봤다는...뭐 밀고 말고 할 것도 없는데요.
전 했어요..
다리전체.. 비키니 라인까지..;
그게... 전 많아서 했어요.. 살이 하얀데.. 털이 까만색이니 잘보이기도 하고...
바야바도 아닌데...
왜이리 진화 덜된거 마냥 털이 많은지...;;;;
제모.. 제가 돈 들인일중 제일 잘한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