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암이라네요
저 악성 흑색종 암이라네요
저 어떻하죠?
병원에서 넋놓고 있네요
1. 가을비
'17.8.23 4:29 PM (175.120.xxx.8).제발..가벼운 암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고 완쾌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2. 힘내세요
'17.8.23 4:29 PM (121.145.xxx.252)꼭 완쾌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기도드릴께요3. alice
'17.8.23 4:30 PM (223.62.xxx.246)저희 엄마도 수술하고 완쾌하셨어요. 걱정마세요.
4. 퐁듀퐁듀
'17.8.23 4:31 PM (121.139.xxx.71)얼른 기운내셔서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5. ㅇㅇ
'17.8.23 4:3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치료 잘받으셔요
원인이 먼가 함 생각해보고 잘못된게 있다면 180도 바꿔야 하고
힘내시길6. alice
'17.8.23 4:32 PM (223.62.xxx.246)엄마는 코에 검정 상처가 나서 1년 방치하고 안나서 병원가니 흑색종. 서울대 병원서 수술하고 딱 한번의 수술로 제거 했어요. 우리도 수술전엔 너무 우울했는데 그 계기로 엄마 마사지도 자주 받고 상처치료 잘 해서 흉터도 거의 없어요
7. ㅎㅎ
'17.8.23 4:33 PM (211.200.xxx.128)지난 글 읽었는데,,,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8. 치료 잘받으심 완쾌 되실거에요
'17.8.23 4:33 PM (211.253.xxx.34)기운내시고 힘내세요
9. gg
'17.8.23 4:33 PM (121.179.xxx.94)안그래도 결과가 궁금했었어요...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완쾌하시길 기도 드릴께요ㅠ10. .....
'17.8.23 4:37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정신차리시고 마음 단단히 잡으세요.
치료 잘 받고 나아야죠.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지금 저도 심난하지만 모든 좋은 기운 님에게 가도록 기도할게요.11. ..
'17.8.23 4:42 PM (210.99.xxx.63)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되시길 빕니다.
깨끗하게 나을거예요.
힘내셔요!12. 위로
'17.8.23 4:45 PM (59.14.xxx.117) - 삭제된댓글전에 글 올리시면서 아이들 걱정하셨는데....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아이들을 생각하세요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치료 잘 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13. 힘내세요
'17.8.23 4:47 PM (112.164.xxx.250) - 삭제된댓글화살기도 드립니다,
금방 완치 될겁니다,
믿고 치료하세요
울 엄마 암환자예요
같이 사는거라 생각하세요14. ....
'17.8.23 4:48 PM (119.71.xxx.249)병에 차도가 있다고 절대로 방심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암은 늘 조심해야 해요.15. 저번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17.8.23 4:51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암도 오진 꽤 있어요. 다른 병원 한번 가보세요. 서울성모병원 잘 봐요.
16. .................
'17.8.23 4:52 PM (39.116.xxx.27)힘내시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꼭 치료 잘 받으세요...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ㅠㅠ17. 병원치료
'17.8.23 4:54 PM (58.142.xxx.126)받으시면서 마늘 대량복용 한번 해보세요.
위암3기인 성인남성분 하루에 30통씩 150일동안 먹고
수술안하고 완치된 사례있어요.
껍질채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 먹었대요.
유튜브 뒤져보면 영상있는데 제가 지금은 시간이 안되고
이따 밤에 영상 찾아서 올려볼게요.18. 뱃살겅쥬
'17.8.23 4:56 PM (223.62.xxx.61)님... 흑색종은 많은 약이 개발되는 암중 하나에요.
재작년에 면역항암제 흑색종 치료제로 허가도 났구요..
지미카터 할아버지도 흑색종 관해 판정 받았어요...
힘..! 힘..! 이기고 나서 울어요. 힘내세요..19. 아이구
'17.8.23 5:0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뭐라 위로를 해야 할까요
기운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40초반 저도 암환자예요
같이 힘내요 우리..20. ....
'17.8.23 5:16 PM (39.119.xxx.239)에구 저번에 쓰신글 보고 암은 아니길 빌었는데 ㅠㅠ
아이들 봐서라도 낙담 마시고 힘내셔셔 꼭 치료받으세요 .21. ㅇㅇ
'17.8.23 5:2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오진이라는 댓글
사오정 같아요
오진이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원글이예요22. 지난 글에도
'17.8.23 5:31 PM (182.226.xxx.200)치료 잘 받고 잘 생활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내내 걱정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네요23. 지난 글에도
'17.8.23 5:32 PM (182.226.xxx.200)병원치료 잘 받으세요. 마음 굳게 먹구요.
큰병 먼저 치르는 거 뿐이예요
힘내세요!24. ...
'17.8.23 5:33 PM (112.151.xxx.203)화살기도 해주신다는 님들 비롯해 기도해 주신다는 님들 제가 다 고맙네요.
님, 계속 기억하고 있었어요. 맘을 먼저 잘 일으켜 세우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치료 잘 받아서 완쾌되길요.
꼭 그렇게 되실 거예요. 치료 잘 받으실 수 있게 몸 잘 챙겨놓으세요. 님.. 힙내세요!!25. ...
'17.8.23 5:44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님 힘내세요.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꼭 기도드릴게요
26. ..
'17.8.23 5:49 PM (110.70.xxx.77)그때읽고 오늘어찌되셨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어 글올리려고했는데
수술비걱정과 아이들..그리고 자살..
한번의수술로 완치되길 간곡히기도합니다27. 휴
'17.8.23 5:53 PM (106.242.xxx.91)저도 2년전 암수술했어요.
지금 아무 생각도 안나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28. ᆢ
'17.8.23 5:54 PM (218.55.xxx.217)그때 글올리신거 보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소식 없으면 아무일없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치료잘받으셔요
한번의 수술로 완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29. ….
'17.8.23 6:09 PM (218.39.xxx.86)제때 발견되는 것도 운이 매우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치료 받으시고 금새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30. 정신 차리시고
'17.8.23 6:34 PM (211.213.xxx.3)치료 잘받아서 완치하실거라 믿어요
31. 0000
'17.8.23 7:10 PM (211.36.xxx.59)기적이있더라구요
절대 맘을편히 가지세요
잘되실거에요32. 일단은
'17.8.23 7:12 PM (125.134.xxx.243) - 삭제된댓글수술 잘 받으시고
항암 치료도 잘받으시면서 긍정마인드로
살면서 너무 걱정은 마세요
마음으로 아니길 빌었는데 지금부터는 잘 치료되기를
빌게요33. 순두유
'17.8.23 7:21 PM (1.249.xxx.49)글 올리신거 읽고 나서 기다렸는데 말씀이 없으셔서 괜찮은 줄 알았네요.
마음을 굳게 잡수고 힘내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빕니다.
다 나으셨다는 글도 꼭 잊지않고 기다릴게요.34. 기도
'17.8.23 9:13 PM (119.70.xxx.159)반드시 이겨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힘 내십시오.
꼭 이겨내실겁니다.
세상의 모든 신들께 기도드리겠습니다.35. 사랑한다
'17.8.23 9:20 PM (58.142.xxx.32)이겨내셔서 꼭 다른 분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아이들과 남편분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36. 꿈
'17.8.23 9:21 PM (211.110.xxx.126)꼭 완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37. 완쾌
'17.8.23 9:36 PM (175.223.xxx.40)꼭 이겨내시길 기도해요..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38. ᆢ
'17.8.23 10:17 PM (58.65.xxx.55)치료 잘받으시고 완쾌하시길 빌께요ᆞ
힘내세요ᆢ39. 저도
'17.8.23 10:18 PM (211.109.xxx.75)기도하겠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너무 많은 거를 생각하지 마시고,
당장 눈앞에 일부터 해나가세요.
치료 받고 검사받고 약드시고.
하루하루 해치워나가다보면 어느새 나아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원글님.
또 생각날 때면 기도할게요.40. 아..
'17.8.23 10:19 PM (59.11.xxx.164)아니길 바랬는데..
정신차리시고 싸워서 이기세요!!!!41. 1003
'17.8.23 10:50 PM (121.161.xxx.48)힘내세요.
저도 마음 깊이 기도 드려요.
이겨내시기 바래요.42. 완쾌
'17.8.23 11:04 PM (121.177.xxx.201)치료는 잘되는 편이라던데
기도드립니다..43. j_sun
'17.8.23 11:27 PM (121.173.xxx.74)저도 기도 보탭니다
일단 치료에 집중하세요
완쾌 후기 꼭 올려주세요44. 영상 1
'17.8.23 11:44 PM (58.142.xxx.126)45. 영상 2
'17.8.23 11:44 PM (58.142.xxx.126)46. 지금에야
'17.8.23 11:48 PM (58.142.xxx.126)시간이 나서 영상 열심히 찾았네요.
두 영상 꼭 다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암도 결국엔 면역력 싸움이니까 면역력을 올려야 돼요.
혹시 커피드시면 커피도 바로 끊으세요.47. 기도드려요
'17.8.24 12:09 AM (175.223.xxx.3)잘 회복하시길. 제 친구 어머니께서도 흑색종이셨는데 수술 받고 이상 없이 몇년째 잘 지내고 계세요. 힘내세요. 기도 드릴게요.
48. .....
'17.8.24 12:21 AM (14.100.xxx.19)많은 분들이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힘을 내셔서 암과 꼭 싸워 이기세요. 저도 기도할게요.
49. ..
'17.8.24 12:40 AM (61.74.xxx.219)지난 글 읽으면서 아니길 빌었었어요 ㅜㅜ
꼭 힘내시고 치료 받으시고 이겨내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저도 기도할께요ㅠ50. ㅇ
'17.8.24 1:26 AM (211.114.xxx.59)힘내세요 꼭 완쾌되실거에요
51. 커피
'17.8.24 1:52 AM (122.32.xxx.33)저도 기도할게요.
힘 내시고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치료 잘 받으세요.52. ...
'17.8.24 1:55 AM (71.231.xxx.93)이런중에도 여기에 글을 올리실 정도의 여유가 있으시면 평소 성격이 조바삼 내거나
각박한 사럼이 아닌것 같아요. 또한 긍정적 사고가 있으시리라 믿어 병 또한 거뜬히
이겨 내시리라 봅니다. 모든병은 마음으로 부터 오니까요.53. 힘내세요
'17.8.24 3:06 AM (184.181.xxx.141)일부러 로긴 했어요
힘내세요
가족중 암 환자 있어요. 정신 강하게 먹으시고
꼭 완치하시길 바래요54. 토닥토닥
'17.8.24 5:04 AM (222.235.xxx.75)잘 이겨내시고 치료 잘 되실거예요.
기도드려요
꼭 완치될거예요55. 기도드립니다
'17.8.24 5:32 AM (122.42.xxx.170)아픈 딸이 있어 기도드리고 있는데 님도 함께 기도드릴게요
56. ㄷㄷㄷ
'17.8.24 6:40 AM (125.180.xxx.237)신이 계시다면 님에게 축복을 주시길...
작은 응원들 이지만 모이면 큰힘이 될거예요.
많이 웃는 웃음치료 도움됩니다.
곧 완치 됐다는 좋은 소식을 이곳에서 듣고 싶어요.57. ...
'17.8.24 7:55 AM (39.117.xxx.22)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바랄게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잘 될거에요 ^^58. 요즘 약이 좋아져서
'17.8.24 8:15 AM (218.152.xxx.5)치료 되실거예요. 힘내시고 추스려서 치료 우선 잘 받으세요.
59. ~~
'17.8.24 9:04 AM (58.230.xxx.110)힘드시겠지만 맘을 편히 잡수세요...
3개월도 못살거라던 우리 아버지 지금 6개월째
일상생활 다 하시며 사십니다...
병원지시 잘 따르시구요...
자녀를 봐서 맘굳게 드시구요~60. 기도 할께요
'17.8.24 9:36 AM (123.215.xxx.204)꼭 완치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로 돌아가시기를
힘내셔서 님이 완쾌되기를 기도하는 모든사람들과
함께 이겨내세요61. ..
'17.8.24 9:48 AM (211.114.xxx.80)항암치료받으실건가요? 본인선택이시지만
이병원저병원 많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암이라고 진단받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
항암치료받는 사람중 대부분이 실제로는 스스로 나아질 수 있는 정도의 미약한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어휘가 딸림.ㅜ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에 믿음을 두시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의학 정보와 병원의사 말만을 백프로 신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알아요..62. 흑색종
'17.8.24 10:16 AM (1.235.xxx.242)흑색종 치료 잘 받으시면 괜찮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몇 군데 병원 알아보세요
피부과 암으로는 서울대 조광현 선생님이 유명하시네요
좋은 진료 받으시고 완쾌하시길...기도에 보탭니다63. 누리심쿵
'17.8.24 10:19 AM (124.61.xxx.102)지인중 치료후 다른부위 재발도 했었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강하니 두번째도 이겨내더라구요
이제라도 발견되었으니 하루라도 먼저 치료할수 있잖아요
힘내세요64. 미래로~
'17.8.24 10:26 AM (114.207.xxx.246)살다보면 다들 어려운일 한번씩 겪어요.
암은 요즘 상당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잘 치료하시고 인생 반전의 계기로 삼으세요
이번을 계기로 음식, 생활, 운동...전반에 경각심을 준 계기라 생각하시고 치료하고 낳으시면 더욱 건강한 생활 될 겁니다65. . .
'17.8.24 10:34 AM (1.229.xxx.117)원글님이 잘 이겨내서 아이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도록 주님 이분을 꼭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66. 기억합니다
'17.8.24 10:54 AM (124.53.xxx.190)지금 이 순간 기도 합니다!
치료하시는 동안 힘들고 고달픈 부분들
이 곳에서 함께 나누며 잘 이겨내보자구요.
잊지않고 꼭 응원합니다! 원글님은 이겨낼수있어요!67. 완치
'17.8.24 10:58 AM (125.140.xxx.197)큰 고통없이 빠른 완치 기도합니다!
맘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힘내세요!68. ..
'17.8.24 11:02 AM (175.209.xxx.120)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69. 00
'17.8.24 11:34 AM (175.121.xxx.11)완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70. 그대에게s
'17.8.24 11:55 AM (211.206.xxx.128)저도 기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엄마는 강하니까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믿습니다.71. ..
'17.8.24 12:20 PM (220.76.xxx.85)맘 단단히 먹으시고, 밥도 잘 챙겨드시고, 잘헤쳐나가세요 화이팅!!!
72. 힘내세요
'17.8.24 12:22 PM (39.115.xxx.243)이제 여기 저기 아플일만 남은 나이 인가봐요... 우리 잘 이겨내요 기도할께요
73. ㅇㅇ
'17.8.24 12:5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얼마나 무서우실까요.ㅜㅜ 작은 기도라도 보탭니다...
74. 기도
'17.8.24 1:03 PM (61.81.xxx.62)미리 포기하거나 겁내지 마시고 이겨 내시길 바래요.
저도 기도 보탭니다...75. 만6년
'17.8.24 2:30 PM (222.238.xxx.147)만 6년 지났어요...암수술후 항암1년한지...저 무지 건강해요..요즘은 남편이랑 틈틈이 여행다녀요..운동도 여행가려고 하고 있어요..ㅋㅋ
마음이 중요해요..전 수술하면서도 최강 낙천적이었어요..한번 딱한번 만일의 경우 생각하고 쭉 건강한 저만 생각했어요...인생에서 1년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요~~힘내요~~76. 베른
'17.8.24 2:53 PM (58.102.xxx.99)힘내세요. 기도할게요.
77. ..
'17.8.24 3:35 PM (110.46.xxx.54)힘내세요 결국은 괜찮아 질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제 주위엔 암 수술 한 여성분들이 너무나 많고 다들 소중한 인생을 무탈히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읽는 힐링코드 라는 책 추천해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엄청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네이버 카페도 추천합니다. 동지가 많으면 외롭지 않습니다.
잠시 쉰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조기발견이 제일 중요한데 빨리 발견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78. 내일
'17.8.24 3:42 PM (222.116.xxx.187)이겨내세요
같이 기도드릴께요79. 기운
'17.8.24 4:25 PM (112.152.xxx.220)기운 내시고
잘이겨 내실듯 해요~
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80. 기도
'17.8.25 10:31 AM (125.128.xxx.7) - 삭제된댓글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너무 많이 힘드실거라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공포에 떨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다 이겨내실수 있고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마을먹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 얼굴은 모르지만 어제 오늘 아침에 기도했어요.
혹시 엠브로토스...매나테크사에서 나온 영양소 들어보셨는지요?
당영양소인데 세포를 살리는 영양소예요. 세로가 잘 치유가 되면 암이나 질병들이 자연스레 치유가 된답니다.
저는 얼마전에 수술을 받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 엠브로토스(당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어요. 제 몸속에 아직 종양이 다 사라지지 않앗지만 몇달뒤에 정기검진시 없어졌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원글님...마음이 어렵겠지만 엠브로토스에(당 영양소)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고 섭취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그 영양소먹고 말기암 환자들이 많이 좋아지거나 완치된 사례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제가 이 댓글을 단 이유도 그냥 님이 안탑깝고 ....이걸 꼭 알려드려야한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이런 무모한 댓글을 달아봅니다. 마치 제가 약팔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속는셈치고 한번 알아보시고 꼭 드셔보세요...정말요....더 많은 이야기들을 해드리고 싶지만....그냥 님이 제 댓글을 보시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이 영양소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지 드셔보시길 간절히 바랄뿐이네요....힘내세요...!!!
제 전화번호는 010 5053 1624입니다.81. 슈파스
'17.8.25 10:33 AM (125.128.xxx.7)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너무 많이 힘드실거라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공포에 떨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다 이겨내실수 있고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마을먹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 얼굴은 모르지만 어제 오늘 아침에 기도했어요.
혹시 엠브로토스...매나테크사에서 나온 영양소 들어보셨는지요?
당영양소인데 세포를 살리는 영양소예요. 세로가 잘 치유가 되면 암이나 질병들이 자연스레 치유가 된답니다.
저는 얼마전에 수술을 받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 엠브로토스(당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어요. 제 몸속에 아직 종양이 다 사라지지 않앗지만 몇달뒤에 정기검진시 없어졌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원글님...마음이 어렵겠지만 엠브로토스에(당 영양소)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고 섭취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그 영양소먹고 말기암 환자들이 많이 좋아지거나 완치된 사례가 엄청나게 많답니다.
제가 이 댓글을 단 이유도 그냥 님이 안탑깝고 ....이걸 꼭 알려드려야한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이런 무모한 댓글을 달아봅니다. 마치 제가 약팔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속는셈치고 한번 알아보시고 꼭 드셔보세요...정말요....더 많은 이야기들을 해드리고 싶지만....그냥 님이 제 댓글을 보시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이 영양소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지 드셔보시길 간절히 바랄뿐이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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