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당연히 했지만 그 자리서 바로 사과하고 여자는
승진하더니 팀 남자 직원들에게 다른 술자리서 떠벌떠벌...
사실 회사에서 여자들 추행으로 유명한 남자는
무서워서 건드리지도 못해 멀쩡..
어리버리 착한 인간만 당하고 사는구나....
다시 깨닫네요
여직원 손 사석에서 잡는 사람이 어떻게 청렴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못건드릴 권력자의 추행도 그리고 법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평을 받는 사람의 추행도 다 추행이예요.
그 여직원이 제 동생이나 딸이라면 전 누가했어도 화 났을겁니다.
조폭 대장 못잡는다고
동네 데이트 폭력쯤은 순정이라 봐줄까요?
사과 받고 끝낼지 집 찾아가 개망신 줄지 인사과에 찌를지는 피해자 결정이고요
떠벌떠벌 하든 전체 공지 하든 없는 사실 아니죠?
유명한 성추행범은 님이 잡으시던가
별,,,
누가 데이트 폭력이래요?
그리고 피해자 치고는 너무 얻을거 누울거 뻗을거 악착같이 챙기는
더 악랄인이 많아서 피해자는 무슨...
성추행범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자기 잇속 차리는건
남녀 가리지 않아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