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좀도와주세요 .아이친구 초대.

도와주세요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7-08-22 23:12:31
일만해온 워킹맘인데 ㅠㅠ
7세 아들 이 유치원다니는데 친구들을 너무 부르고싶어해서. 큰맘먹고 급으로 이번주 목요일 초대해버렸어요 저 오후에 쉬거든요 7세 남아로만7명이되었어요. 엄마들도 몇분 올듯 하구요 문제는 제가 손님을 쳐본적이없어요 저희집손님들이시니 오바하지않고 잘대접하고픈디ㅣ 팁좀 알려주세요 밤에목록 적다 잠이안오네요 같은 운동수업들하고 다섯시 반 정도 올듯요? 좀구체적인 팁 알려주세요 아줌마는계신데 이런 행사 해본적 없긴 아줌마도 마찬가지고 불편하실까봐 일찍 퇴근하시게하려구요
IP : 182.222.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2 11:13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음식 주문하면 되죠
    아니면 아주머니를 부르거나요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에요

  • 2. 아아아아
    '17.8.22 11:15 PM (182.231.xxx.170)

    7세 남아 7명이요?ㅠ 집이 한 100평 되시나요?ㅠ
    그냥 방방 같은 곳에 데려다 놀리는 게 어떨까요?
    아니면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집에 와서 얌전히 중국집배달음식 먹고 바로 집에 슝 가는 계획.도 좋을듯.
    전 애들 친구 잘 초대하는데 음식은 무조건 배달입니다

  • 3. ....
    '17.8.22 11:18 PM (211.246.xxx.76)

    치킨 피자 떡볶이

  • 4. ㅎㅎ
    '17.8.22 11:18 PM (118.33.xxx.40)

    멀 또 아주머니까지..
    그냥 집에오면 손씻는거 알려주고 놀게 내버려두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어줍니다. 2-3시간 놀면 토스트나 간장 떡볶이같은거 만들어주면 먹는앤 먹고 안먹는애는 안먹고 그래요. 집에오기전 놀이터 들려도 좋구요~ 아이가 정말 신나할거예요.

  • 5. ...
    '17.8.22 11:22 PM (118.33.xxx.166)

    그냥 부담없이 편한대로 하셔도 돼요.
    피자 치킨 시키고 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일 정도면 충분해요.

  • 6. 자자~, 진정하시고..
    '17.8.22 11:25 PM (118.42.xxx.43)

    근처 트램폴린 파티룸 하나 예약하시고 배달음식과 음료수 몇 개면 됩니다.
    예약하실 때 외부음식 반입되는 곳인지 미리 확인하시고요.
    순살 치킨이랑 어린이용 주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자 몇 종류 -> 아이들용
    커피와 과일 주스, 조각케이크, 컵과일 몇 개 -> 엄마들용
    쓰레기 봉투랑 물티슈, 각티슈, 컵 챙기시고요.

  • 7. 미리규칙
    '17.8.22 11:50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정해주세요.
    음식먹기전에 손씻자
    안방은 아줌마아저씨 자는 곳이니까 들어가면 안돼
    여기서는 절대 싸우면 안돼
    이런식으로 미리 할말 하세요. 안그럼 애들도 사람 얕보고 막대해요.

  • 8. ㅇㅅㅇ
    '17.8.22 11:51 PM (125.178.xxx.212)

    애들 초대 엄청 해본 경험자입니다~ㅎ
    피자,치킨이 있는데 왜 걱정을...
    애들 먹기 편한 순살정도로 넉넉히 시키시고 피자 가위로 가늘게 잘라놓으시고요.
    풍성해보이게 과자 좀 놓으시면 되요. 과일 먹는 애 없구요...음료수나 쥬스, 종이컵 넉넉히...
    엄마들도 치킨, 음료수 분위기 봐서 맥주?
    엄마들은 매운거 잘드시니 골뱅이소면이나 떡볶이등 준비하시고..
    아참 엄마들은 과일 잘 먹어요.

  • 9. 추가로
    '17.8.22 11:5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음식은 한자리에서만 먹게하세요. 돌아다니면서 먹으면 나중에 그 기름기 치우는거 쉽지않아요.
    애들도 이런식으로 예의 배워야죠. 음식들고 돌아다니면서 먹는건 정말 보기 안좋아요.

  • 10.
    '17.8.23 12:01 AM (175.117.xxx.158)

    치킨피자에 음료ㆍ과자 몇봉지 ㆍ후식으로 아이스크림준비ᆢ돼지바같은 막대아이스크림요ᆢ엄마들 메뉴 떡볶이이나 빵ᆢ배채울것요ᆢ과일과 차나 음료요ᆢ배달음식요ᆢ대접자체가 힘든일ᆢ

  • 11.
    '17.8.23 3:48 AM (191.184.xxx.154)

    엄마들만 안와도 일이 확줄어요.
    그냥 몇시까지 데려다주시고 몇시쯤까지 놀리겠다고 하면 되죠.
    애들 먹을거만 준비하시고
    아파트면 뛰지않게 미리 주의주시고요.

  • 12. ㅇㅇㅇ
    '17.8.23 7:53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너무거창하게 하지마세요
    처음이라 잘하고싶고 그런건 있는데 나중힘다빠지고
    돈은 돈대로쓰고
    윗분처럼들어옴 손부터씻기 음식은 한자리에앉아서 먹고
    장난감은 다먹고 놀기
    나중가져간다는 애있는데 안돼는건 안댄다고 하고
    안방문 닫아두고
    중요한장난감 안보이게 미리치워 두고
    치킨 피자 이게인기
    엄마들은 중화요리 시껴주고 술은 너무 많이준비ㄴㄴ
    낮이라 안먹는엄마들도있고 커피 준비하시고
    젤중요한건 설래이는 맘으로 말실수 조심
    내아이 치부 .내가족흉 남 의말 절대ㄴㄴ

  • 13. ..
    '17.8.23 8:15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면 미리 규칙을 이야기 해주세요.
    우리집에 화장실은 여기고, 이곳은 들어가면 안되고, 이쪽에만 놀아야 되고,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어야 된다.
    말은 이쁜 말만 써야 되고, 사이좋게 안싸우고 기분좋게 놀아야 담에도 또 우리집에서 놀 수 있다.

  • 14. ......
    '17.8.23 9:22 AM (1.224.xxx.48)

    아랫집 괜찮을까요?
    7살 짜리 남자애들 7명이면 ㅠㅠ
    애들은 피자 치킨 시켜주면 되구요
    엄마들은 떡볶이 시키고 커피 과일 준비하면 되는데요...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오면 집에 가라고 할수도 없고 계속 있으라 할수도 없고 난감해집니다

  • 15.
    '17.8.23 9:29 AM (222.232.xxx.87)

    음식은 주문하세요. 직접하기엔 정신없을거예요. 피자 닭강정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87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1 ..... 01:51:15 126
1803486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ㄷㄷ 01:48:38 66
1803485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238
1803484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10 흠.. 01:24:44 582
1803483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2 .. 01:21:26 285
1803482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468
1803481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1 01:01:15 203
1803480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2 01:00:41 760
1803479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4 기가 막혀 00:50:39 1,116
1803478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596
1803477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971
1803476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1 ... 00:42:13 360
1803475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958
1803474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2 ㆍㆍ 00:32:14 529
1803473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1,610
1803472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719
1803471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 . 00:00:13 216
1803470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3 000 2026/03/18 1,332
1803469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3 ㅇㅇㅇ 2026/03/18 2,317
1803468 [속보]미 정보국 북한, 미국 한 일 동맹국에 커다란 위협 21 아놔 2026/03/18 3,874
1803467 명언 - '좋다'고 정한 순간 ♧♧♧ 2026/03/18 492
1803466 빡친 아랍에미리트.상황 알파고 2 ㅇㅇ 2026/03/18 2,115
1803465 올해부터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못하게한다면서요 근데 11 아니아니 2026/03/18 1,694
1803464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못 읽는다함 3 ㅇㅇ 2026/03/18 1,832
1803463 공시지가 확인 해보세요 6 .. 2026/03/1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