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여태 순수한면만 썼어요.
맘에 들어 여기저기 추천했었는데...
그럼 이제 뭐 써야 하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여태 순수한면만 썼어요.
맘에 들어 여기저기 추천했었는데...
그럼 이제 뭐 써야 하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저도 순수한 면이요.ㅠㅠ
나트라케어? 화이트?
빼고는 뭐 안전한 게 있나요?
그냥 천생리대 . 요새 쓰기 편하게 나오더라구요
다 암걸린대요 광우병 수준
면 기저귀 사서 삶아 빨고 살아요 미국 유럽은 생리대는 커녕 질 안에 직접 닫는 탐폰을 하고살아도 암 안 걸리는데 생리대 썼다고 암 걸리는 미친 민족이잖아요 대한민국 여자들은
예지미인이랑 바디피트는 어떤가요?
올리브영 할인할 때 '예지미인 숲속이야기 텐셀'하고 '순순한 면' 두개 사서 섞어 쓰고 있거든요.
나트라케어 좋다고 해서 비싸도 가끔 사서 썼는데 이것도 별로인건가요?
팬티라이너라도 면생리대로 이참에 바꿔보려고요.
예지미인이랑 바디피트는 어떤가요?
올리브영 할인할 때 '예지미인 숲속이야기 텐셀'하고 '순순한 면' 두개 사서 섞어 쓰고 있거든요. 전 둘다 괜찮은것 같았는데..
나트라케어 좋다고 해서 비싸도 가끔 사서 썼는데 이것도 별로인건가요?
팬티라이너라도 면생리대로 이참에 바꿔보려고요.
릴리안 경쟁대상인 업체에서 퍼뜨린 소문인지
왜 한국 기술 수준이 비슷한데 릴리안에 발암물질이 있으면 위스퍼 화이트 등엔 없을지를 의심 못하고 너도나도 암 걸린대로 믿고 퍼뜨리는 무식한 민족이죠
최소 지식은 배우는 고등학교는 마친 사람들 맞아요?
어떤 물질이 피부 통과로 그리 빨리 암을 일으켜요? 석면인가? 벤젠인가? 무식하며 배우기라도 해야지 사람들 선동할 소문 옮길 줄만 하고 생각할 머리는 없는지
석멱같이 뚜렷한 발암 물질 조차도 실제 암일으키는데 수년 수십년 걸려요
이런건 다 중고등때 배우고요
만약 북한 분들 댓글 달아 돈 버는 거라면 모르고 중고등때 잠만 학교서 디립다 자느라 전혀 모르는 돌대가리면 몰라도 정규교육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소리에 놀아나진 좀 맙시다
모르겠구요~ 유기농본 생리대쓰는데
요건 간지러움이 없어요~
근데 단점은 생리혈이 닿음 좀 척척한느낌?
일반 화이트나 좋은느낌같은 느낌이 아니라 면팬티 입은 느낌이랄까여?
하튼 왕창양 많을땐 잘 새서 안쓰구 양적당할때 쓰면 가렵지가 않아 좋아요~
광고는 면이라는데 머 이것도 면기저기보단 못하겠져~
믿고 먹을것도 사용 할 것도 점점 줄어드는 요즘이네여~ ㅠㅠ
겪고서도 유기농 생리대 광고하는거예요? 인증받은 생계란도 그런데 유기농 생리대는 더 웃기는 구존데 광고하러왔나 도처에 무식한 국민 상대로 호도하고 광고하는 거 뿐이네 한심해서 웃음만 나네
122..저거 똥꼬에 릴리안 팬티라이너를 두시간 간격으로 5일 넣어줘야 정신을 차릴라나
벤젠이 발암물질이야..이 무식한놈아
북한놈 찾는거보니 박사모인가본데..여기서 이러지말고 법원앞 박사모 시위에나 가라..몇명 안되더라
가습기살균제때문에 사망사건도 우리나라밖에없지않나요? 끔찍하고 예민해질수밖에없죠
나트라케어 많이들 추천하더라고요...
생협에서 파는 아임오라는 생리대 괜찮아요~
단 가격이 좀 비싸요... 초록마을에도 판매하는데 세일할때 구입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휘발성 벤젠은 기체성분이고 질을 통해 자궁으로 기체성분으로 들어가 자궁 난소에서 호르몬교란을 일으킨다고 들었는데요.
휘발성 벤젠은 발암물질이고 기체성분으로 질을 통해 자궁으로 들어가 자궁 난소에서 호르몬교란을 일으킨다고 들었는데요
휘발성 벤젠은 발암물질이고 기체상태로 질을 통해 자궁으로 들어가 자궁 난소에서 호르몬교란을 일으킨다고 들었는데요
휘발성 벤젠은 발암물질이고 독성물질이며 기체상태로 질을 통해 자궁으로 들어가 자궁 난소에서 호르몬교란을 일으킨다고 들었는데요.
아무도 암걸렸다고 안했습니다. 생리가 끊기고 생리통이 심해진다고 했죠.
암 안걸린다는 분은 매일 살충제달걀 드시고 똥꼬에 발암 생리대 차고 사시길.
암 안걸린다는 분들은 매일 살충제달걀 드시고 매일 똥꼬에 발암 생리대 차고 사시길.
그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왜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났는지 설명해보세요. 못할 거면서....그럼 조용히 가만히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다 책임져줄 것도 아니라면요.
현재 위생용품 때문에 실제로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난 소비자가 매우 많습니다. 나도 문제를 겪은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 때문이었어요.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생전 처음으로 검진까지 받았지요. 물론 그때는 생리대가 이상증세의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추측은 아예 하지도 않았어요. 의사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독성 물질이 아무리 소량이라도 장기간 몸에 흡수되었다면 그 결과로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닙니까?
그리고 위생용품에 대해 불안감을 갖는 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구글링으로 외국의 상황을 한 번 찾아나보고 와요.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미 몇몇 기사에 나온 것이지만 판매되는 생리대 제품 중에 다이옥신같은 발암물질을 포함한 여러 화학물질이 적지 않게 검출되는 제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요인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특정 생리대를 썼느냐 쓰지 않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회복이 되기도 하며, 그런 과정을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 제품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는 게 최소한 대가리라는 게 달린 사람에게는 당연한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암발병은 즉시 나타나는 게 아니라니, 그게 무슨 ㄱ소리입니까...? 암발병은 한참 훗날의 일이니 발암물질이 있어도 그냥 쓰라 이건가요?
우리나라 국민 네명 중 한명은 암으로 죽어요.
노인들 중 암환자가 꽤 많아요.
평생 독성물질이 체내에 누적되니 세포가 돌연변이되고 암생기는거죠.
암은 먼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국민은 미개하다고 .
맞아요.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지만
그렇다고 릴리안이 발암물질 덩어리라고 말 할 수는 없는거죠.
그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시행된 임상시험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검사하라는거 아닙니까?
검사 안했으니 발암물질이 없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정말 미개한 국민들.
그래서 검사하라는거 아닙니까?
식약처에서 검사 안했으니 발암물질이 없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정말 미개한 국민들.
그래서 검사하라는거 아닙니까?
검사했음 결과 공개하고 살충제달갈처럼 판매금지 처분내리고요.
식약처에서 검사 안했으니 발암물질이 없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정말 미개한 국민들.
유언비어라는 말도 있지만
저역시 릴리안 쓰고 생리기간과 양이 줄고 덩어리혈과 갈색혈이 늘었거든요.
노화현상이라 생각했지만 아닌듯.
그 전에 화이트 위스퍼 잘 쓰다가
어느 날 피부에 가려움증과 알레르기가 생겨
릴리안 바꾸니 피부는 괜찮더라구요.
대신 생리양 줄고 덩어리..
자궁근종인지 의심스러운 상황
알바는 영원하다. 열심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