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 어느 기관인지는 말하지 않을게요
일하는 사람으로 기막히고 코막혀서..
사회적 약자와 불평등한 처지일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부적 차원의 감싸기나 재분배 노력은 높이 산다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루트로 정상적이고 얻어내고 올라 가시라고 !
철두철미 노력한 사람 집단들을 까내리고
어영부영 편승해서 약자인척, 피해자인척 주접떨며 어부지리 얻지 말라고요
시절이 이렇다고 완전 살판 오지게 났는데
다 위헌소송 걸어버리거나 고발할수도 있다 봐요.
법리적으로도 문제 많다는거 당사자들 모르나?
계약직 교사들 문제나
다른 임시, 계약직 기관에서 어영부영 일하다 정규직 떼 써가며 기어올라가는
학, 석박사 인간들 ( 희한하게 대부분 여자임)
약자랍시고 징징거리면 사회 비용으로 다 받아주니 사회 질서 개판이네요
입법 사법 행정고시 죽도록 십년간 공부해 들어온 사람들 수두룩한 직장인데
웃기지도 ㅇ않게 카르텔 운운하며 아는 인사처 사람 친인척 추천으로 들어온
지방 이름도 없는 대학 출신 때땡이 무실력자 일도 더럽게 못하면서
흠잡겠다고 노조에 이 말 저말...
저것들을 그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