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ilbert O`Sullivan - CLAIR

뮤직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7-08-22 21:22:56

https://www.youtube.com/watch?v=sU9fClvdo5s

 

 

Clair
The moment I met you,
I swear.
I felt as if something, somewhere,
Had happened to me,
which I couldn't see.
클레어..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어딘지 모를 무엇인가를 느꼈다고
난 자신해요.
내가 미처 알지 못한일이
어느 순간엔가 일어난거에요.
And then,
the moment I met you, again.
I knew in my heart
that we were friends.
It had to be so,
it couldn't be no.
그후.
당신을 다시 본 순간,
난 우리가 오랜 친구인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되고 만거에요,
그렇게 되지 말았어야하는데

But try as hard as I might do,
I don't know why.
You get to me
in a way I can't describe.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당신은 표현할수 없는 방법으로
나에게 다가왔거든요.
Words mean so little
when you look up and smile.
I don't care what people say,
to me you're more than a child.
당신이 나를 보고 미소지을땐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에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상관없어요.
내게 당신은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거든요

Oh Clair. Clair ...
오 ..클레어..
Clair
If ever a moment so rare
Was captured for all to compare.
That moment is you
in all that you do.
클레어,..
지금껏 이렇게 내 모든걸 사로잡혔던
순간은 없었지만,
당신이 날 사로잡은거에요.
당신이 그렇게 한거에요..
But why in spite of
our age difference do I cry.
Each time I leave you
I feel I could die.
하지만, 우리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왜 난 울먹여야 했나요.
당신을 떠날때마다,
난 죽을것만 같았어요.
Nothing means more to me
than hearing you say,
"I'm going to marry you.
Will you marry me? uncle Ray"
당신이 내게 이렇게 말하는걸
듣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난 당신과 결혼할거에요"
나와 결혼해주시겠어요? 레이 아저씨"

Oh Clair Clair ...
오 ..클레어..

Clair
I've told you before
"Don't you dare!"
"Get back into bed."
"Can't you see that it's late."
"No you can't have a drink."
"Oh all right then,
but wait just a minute."
클레어..
난 이전에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죠.
"어떻게 감히"
"얼른 잠자리에 들거라"
"너 얼마나 늦게온줄 아니?"
"안돼, 술마시면 안돼"
"알았어,
하지만 조금 기다려야해"
While I, in an effort to babysit,
catch up on my breath,
What there is left of it.
당신이 어릴적 정성껏 돌보는 동안에도,
날 숨막히게 하더니
지금껏 아직 날 힘들게 하나봐요
You can be murder
at this hour of the day.
But in the morning
seem a lifetime away.
Oh Clair Clair ...
Oh Clair

하루 중 이순간되면,
당신은 잔인한 사람이에요.
아침이 되면,
내 삶이 끝날것만 같아요..
오 클레어~

IP : 180.67.xxx.1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367 이천 롯데아울렛에 노비스 판매하지 않았나요??? 라희라 2017/11/19 957
    750366 자식한테 받는게 싫은 부모도 있을까요? 7 ,, 2017/11/19 2,383
    750365 서울역이 종착역인 ktx열차 용산역은 무조건 정차하나요? 5 ... 2017/11/19 2,704
    750364 이순재 발음 9 돈꽃 2017/11/19 3,210
    750363 '교사 채용해주겠다' 속이고 6억 받은 교감.."파면 .. 10 샬랄라 2017/11/19 3,297
    750362 30대 중반에 이런 립컬러는 오바인가요? 11 알죠내맘 2017/11/19 2,555
    750361 김치 한포기 두포기할때요 5 ㅇㅇ 2017/11/19 2,082
    750360 알타리 김치 의 난 속에서... 넌씨눈일지는 모르지만 9 하하 2017/11/19 3,117
    750359 여기선 전문직 공무원 별로라고 하는데 26 키라 2017/11/19 5,154
    750358 코스트코에 밍크 털 바지 있나요? 3 일산 코스트.. 2017/11/19 1,761
    750357 15년만에 재취업 했는데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7 재취업 2017/11/19 4,811
    750356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아시나요 5 . 2017/11/19 2,320
    750355 종교계 과세하니까 포항에서 지진 났다 23 고딩맘 2017/11/19 3,029
    750354 어제밤 꿈에 좋아했던 남자가 나왔어요.. 2 2017/11/19 1,920
    750353 KTX용산역 내려서 바로 행신역 갈수있나요? 6 ㅇㅇㅇ 2017/11/19 1,293
    750352 급질)에어프라이어에 고기흡수포 넣고 돌렸어요. 2 아아아아 2017/11/19 1,647
    750351 오늘 트렌치 코트 입으면 좀 그럴까요? 5 패션꽝 2017/11/19 2,344
    750350 맥도날드 더블불고기버거 먹고 설사면 이유가 뭘까요? 4 원인찾기 2017/11/19 1,733
    750349 최경환 동대구역에서 할복 자살하겠다 SNS 반응 5 ... 2017/11/19 3,194
    750348 막스마라 김하늘코트 사이즈 6 ㅁㅁㅁ 2017/11/19 4,449
    750347 아버지 꿈 1 2017/11/19 755
    750346 원래 아들은 아빠를 좋아하나요? 9 k 2017/11/19 1,719
    750345 초1딸이 1 빵터짐 2017/11/19 742
    750344 설사할때 유산균 먹으면 안되나요? 4 2017/11/19 24,150
    750343 11월 중순 원래 이렇게 추웠나요~? 2 겨울 2017/11/1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