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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

걱정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17-08-22 17:02:28
대학생 딸
더운날 조금만 돌아다녀도 힘들어하고
집에서도 계속누워 있으려하고요
너무너무 허약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혈압에 말라서 한번 쓰러진 경험 있구요
응급실가서 피검사 씨티 찍었는데 괜찮타하는데
건강해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혼자 나가도 걱정이고 집에서 있어도 걱정되는 딸아이
지금 나이에 펄펄 뛰고 돌아다녀도 모자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합니다 ㅜㅜ
IP : 223.62.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2 5:04 PM (211.36.xxx.146)

    성격은 어때요? 우울증 기미가 보이는데요..
    제가 그런 딸이었어서

  • 2. ..
    '17.8.22 5:0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병원서 괜찮다 했으면, 좀 내비둬보세요.
    맛있는 밥은 해주시되, 다른 건 니 인생 알아서 살아라 식으로요.
    좀 에너지 적고 허약한 딸들 서른 마흔 되도록
    집순이에 마마걸에 직업도 그냥저냥 결혼도 못하고 (자발적비혼아님)
    늙어가는 거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봅니다.

  • 3. ......
    '17.8.22 5:05 PM (27.101.xxx.186)

    운동 안해서 그래요.
    운동 시키세요;;;

  • 4. ..
    '17.8.22 5:08 PM (211.253.xxx.18)

    저는 요가로 극복했어요.
    산책이라도 꼭 했으면 해요.
    제가 20대 때 그랬어요.
    안 그러면 윗분 말씀처럼 우울증 오기 쉬워요.

  • 5. jeniffer
    '17.8.22 5:14 PM (110.9.xxx.236)

    경험했습니다.
    당장 손잡고 나가서 pt끊어주세요. 강압적?으로나마 운동 시작하면 활기가 생겨요

  • 6. dlfjs
    '17.8.22 5:15 PM (114.204.xxx.212)

    살좀 찌우고 운동이 답이죠

  • 7. ...
    '17.8.22 5:33 PM (121.168.xxx.194)

    허약체질이라 그래요.. 당장 운동보다 정력제 같은것좀 먹여보세요..
    개소주나 흑염소 같은거요...

  • 8. ...
    '17.8.22 5:56 PM (223.62.xxx.241)

    밥맛 좋아지는 한약과 함께 운동 끊어주세요.
    요가나 헬스pt

  • 9. 아까시
    '17.8.22 6:50 PM (1.223.xxx.51)

    운동은. 시켜보셨나요??
    집안에만 있고 마르고 의욕도 없고.허약한 이유로 현실도피적인 성향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데.요가,핼쓰로. 다져지면 금방 나을증상인데 문제는. 본인이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하죠.
    오전요가 하는데 그렇게 무기력하고 아주 마르거나. 비만인 대학생인지 이십대로 보이는 회원들 많은데. 한결같이 무기력해보여요.
    비만이라도 체력이 딸 리고 근력이 없어요.
    억지로 끌려와 하는데 그중에는 강단있게 몇개월 열심히 한. 아가씨들 보연 확실히 달라요.
    피부도 윤택해지고 몸매도 적당히 핏이살고
    활기가 차서. 운동효과 많이 보거든요.
    요가가 혈액순환 잘되고 핼쓰,근력운동도. 체력업시키고 그어떤 치료약보다. 효과있을겁니다.

  • 10. 원글
    '17.8.22 7:04 PM (211.243.xxx.17)

    ㅠㅠ감사합니다
    운동하라구 스피닝도 사주고하는데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해요
    헬스도 가라고 필라도 가라고 했는데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다행히 한약은 먹겠다네요
    먹여보고 운동 억지루라도 시켜볼예정입니다

  • 11.
    '17.8.22 7:33 PM (61.80.xxx.74)

    의지없는 친구에게 헬스라뇨
    넘 어려운 주문이에요

    매일 오후나 저녁에 손잡고
    운동장이라도 같이 도세요
    걷기 운동 좋아요

  • 12. ..
    '17.8.24 3:03 PM (223.62.xxx.12)

    저런 타입은 운동도 정적인거 해야해요. 요가나 산책이요.
    낮에 데리고 나가세요. 햇볕 받아야 정신이 건강합니다.
    날이 더우니 창 트인 카페에서 같이 음악들으며 차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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