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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저보다 키큰 남자랑 결혼할래요

..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1-09-06 17:29:00

남편 163

저 164에요.

남편 얼굴이 뾰족해서 더 말라보이죠;; 생긴건 괜찮아요~~

결혼전에 제가 남편보다 몸무게가 덜 나갔는데

애둘낳고 보니 몸무게도 더 나가고 키도 비슷해서 인지 완전 제가 떡대로 보이네요.

남편이 좀 컸으면 덜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남자들은 몸무게가 거의 근육으로도 나가잖아요.

여자들은 살이 많구요. 그래서 제가 훨씬 더 쪄보입니다.

제가 다리는 좀 이쁜편인데 굽이 좀 있어야 더 이뻐보이는데 높은굽은 남편과 서면 제가 민망해서 못신겠어요.

우리아이들 키걱정도 슬슬 시작되네요.

 

남편 다 좋지만 키작은건 아무리 살아도 좋아보이진 않네요;;ㅋ

IP : 59.25.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6 5:29 PM (125.128.xxx.133)

    진중권도 깔수 없는 분이심~~~ 정말 대단하신 분임~~!

  • ..
    '11.9.6 5:45 PM (125.152.xxx.231)

    주소 잘못 찾으신 듯...ㅋㅋㅋㅋ

  • 2. ..
    '11.9.6 5:36 PM (1.225.xxx.71)

    제가 남편보다 6센티 작은데 큰 애 만삭때 62킬로 나가고 남편 65킬로 나가니
    둘이 막상막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 살 안찌웁니다.
    둘째때도 60킬로 안넘겼어요.
    전 남편이 안아줄때 폭 뭍히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홍홍.
    지금은 제가 남편보다 20여 킬로 덜나가니 같이 서도 보기가 괜찮습니다.

  • 3. zz
    '11.9.6 5:40 PM (220.78.xxx.134)

    저 어제 공원에서 산책 하는데 연인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손 꼭 잡고 걸어 가더라고요
    그런데 여자분은 못되도 170은 되 보였고요-힐 안신음-
    남자분은...160겨우 넘더라고요
    그렇게 키 차이 나는 커플은 처음 봐서...이런 커플에 비하면야 뭐

  • 4. ..
    '11.9.6 5:52 PM (175.197.xxx.225)

    아이 걱정은 마세요
    저희 시부모님들 두분다 160정도이신데 울신랑 180 ㅋㅋ

  • 5. ...
    '11.9.6 6:01 PM (114.206.xxx.244) - 삭제된댓글

    전 초등 아들아이가 아빠 닮아 작을까봐 정말 걱정이에요..
    남자아이는 중학생쯤 되야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아빠 키가 큰 아이들은 벌써부터 크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아들 보고 아빠 닮았다고 하면 듣기 좋은게 아니라 속이 상해요.
    윗님처럼 시부모님 두 분 다 작은데 신랑이 180이라니...
    정말 부럽기도 하고 희망을 가지고 싶네요.

  • 6. 설탕폭탄
    '11.9.6 8:21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키가 다는 아니예욤.
    이해는 하지만 (제가 꼬맹이라 ㅠㅠ) 그래도 착한 남편이라면
    당신의 사랑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겁니다. (뭔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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