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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놨어요.옮겨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11-09-06 17:24:46

여기에도 전에 여쭤본적 있는데.계속 결정을 못하다가 드뎌 집 내놨어요.

둘이 사는데 38평. 집은 진짜 대만족인데요. 너무 시끄러워서. 특히 여름엔 지옥이었어요.

앞에 상가. 저녁 새벽에도 가끔 술취한사람들 시끄러울때가 있고.

앞 상가 옥상에 간이 골프연습장.근데 이건 이제 적응했어요.

앞 상가.격투기 학원.떠드는 소리. 차소리.

앞 상가 떡집.도너츠집.냉동차 정차해있는 소리.

놀이터... 뭐 이것도 적응했구요.

이사가면 층간소음 걱정해주신분들도 있는데.우선 바깥이 조용하면 살것 같아서요.

또 평수를 줄여서 1억정도 차액하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재테크를 해보려구요.

근데 옮겨가는 비용이 5백 가까이드네요. 에휴...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두집다 오를데로 오른거구요. 저는 분양가보다 8천정도 이익이에요. 그래서 7백정도는 그냥 눈감아도 되지 싶어요.

조용해서 정말 집에 오면 신경안쓰고 푹~쉴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둘이 사는데 38평이었거든요. 갈곳은 28평이구요.

집 얻고 파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IP : 59.13.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1.9.6 5:28 PM (118.33.xxx.102)

    좋은 집 얻길 바랄게요. 조용한 주택가라도 교회 옆은 절대 금물~

  • 2. 오오
    '11.9.6 5:33 PM (175.112.xxx.223)

    이미지만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순하신 분인데
    오세훈 이명박 이미지에 속아넘어가기도 참 쉬우실듯~
    평생을 민주화 투쟁에 바쳐 자식들과 함께 감옥을 들락거리며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과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계에 들어온 노무현 대통령을 이미지를 보고 어떻게 믿냐는 사람이
    언론을 통해 알아온 안철수 20년에 비교합니까?
    멍청한 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단순한건지 똘아이인지-_-

    안철수한테도 강호동 무릎팍 쇼에 나온 그 방송분 달랑 하나 보고 광빠순이 되신 거 맞죠?

  • 3. ㅇㅇ
    '11.9.6 5:44 PM (122.32.xxx.145)

    밤되면 빨간 십자가 불 들어오는 교회건물만 봐도 울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솔직히 기독교 징글징글합니다.
    고통을 겪고 있는지라 말씀 드리는데 교회 근처 아파트는 필히 피하시길 바랍니다 222222

  • 4. 힘들어요
    '11.9.6 6:14 PM (112.169.xxx.27)

    서울 수도권 아파트는 정말 여기서 자유로울수 없더라구요
    차라리 이사비용으로 초여름부터 문닫고 냉방시설 좀 돌리는게 어떨까 싶어요 ㅠ
    그래도 한가지 팁이라면 교회십자가 피하시구요,놀이터 상가 학원건물 독서실 큰길 이런거 피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경비아저씨 음료수라도 드리고 윗집에 아이들 있나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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