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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보증금 일부 수선비로 충당하려고 공탁거는 경우 혹시 아시는 분?

별....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7-08-22 09:33:53

집주인이 여러 군데에서 이렇게 거지같은 수법으로

보증금 반환시에 일부 착복해 떼어먹고 있다고 들었어요


큰 빌딩 주택으로 여러채 세놓고 사는 사랑이 주인이고

이번에 전세 만기되어 나가는데

원상회복 관련 수리를 다 물릴 거라는 둥

황당한 말을 갑자기 해서..


일상적인 생활 마모외에 파손 없고 깨끗히 쓴 집입니다

저따위로 구는건 이미 이전에도 여러차례 비슷한 짓을 하면서

보증금에서 얼마씩을 떼먹어 왔다고 다른 세입자들이 말을 하더라구요


이제까지 신사적으로 보여서 그럴 사람 아닌걸로 믿기지 않는데

막판에 돈줄때 어떻게 나올지 몰라 전화했더니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아 '터무니없는 수선 요구따위는 받지 않겠다' 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긴 전세금 공탁 걸면 그뿐이라고 하네요


공탁 걸기전에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할 경우에도

공탁을 걸수 있나요?


정말 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그깟 몇 푼 한다고 별 트집을 잡으며

그걸로 소일하는...

IP : 211.177.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2 9:41 AM (175.223.xxx.20)

    원상회복 할거없으면 보증금 전액 받을수 있어요
    생활기스 정도야 감안하겠지만 거실등을 깨고 본드로 붙여놓고 가거나 전세들때 실크도배해줬더니 이이가 싸인펜으로 거실에 온통낙서 한거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상식선이라면 별 다툼 없을겁니다

  • 2. 원글
    '17.8.22 9:46 AM (211.177.xxx.190)

    저희는 벽지 깨끗하고 당연 파손한거 없어요
    문고리 하나가 떨어졌는데 그건 바로 수선했어요

    오히려 빌트인으로 들어온 집 가스가 낡아서 고장났는데 주인이 계속
    수선 안해줬고 계단 공용 천장 전기 나간지 2년인데 안갈아줘서
    밤에 노인이 계단 올라오다가 큰일 날뻔 했어요.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안 고쳐줬구요

    문제는 이 주인이 엄한 트집을 잡겠다고 자꾸 쓸데없는 협박을 하면서
    자기 건축관계자니 누구니 데려다가 받겠다는데
    견적 자체를 우리도 받아놔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들어올때부터 있던 마루 그슬림, 마루바닥 생체기등도 있는데
    물론 주인도 첨에는 깨끗했다 사진 찍은거 없고 우리도 믿고 들어왔으니 사진 없어요
    서로 입증할 게 없는 셈인데
    저렇게 억지쓰고 공탁 걸면 돈찾는데 시간 걸리니
    그 전에 임차권 등기명령하더라도 주인이 공탁 걸수 있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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