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이낳고 , 크린베베 일자형이 어디서 선물로 많이 들어왔아요.
기저기떼고 아까워서 제가 쓰기 시작했으니까 10년 다되나봐요.
아이낳고 생리통이 없어졌다 했더니(아가씨때는 휘스퍼 써었는데 생리통 이틀정도 좀 심했었거든요), 바로 이 제품 쓰고 그랬나봐요.. 생리통 전혀 없고, 단 기저귀다 보니,
좀 쓰기가 불편한건 있어요.
혹시나, 생리대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한번 써보세요 ㅎ
아참 가격이 저렴한것도 또하나의 장점이네요...
2005년 아이낳고 , 크린베베 일자형이 어디서 선물로 많이 들어왔아요.
기저기떼고 아까워서 제가 쓰기 시작했으니까 10년 다되나봐요.
아이낳고 생리통이 없어졌다 했더니(아가씨때는 휘스퍼 써었는데 생리통 이틀정도 좀 심했었거든요), 바로 이 제품 쓰고 그랬나봐요.. 생리통 전혀 없고, 단 기저귀다 보니,
좀 쓰기가 불편한건 있어요.
혹시나, 생리대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한번 써보세요 ㅎ
아참 가격이 저렴한것도 또하나의 장점이네요...
저 10년전부터 썼어요
주변에 얘기하고 다녀서 친구들도 써요
생각보다 좋아요
생리대보다 뽀송하고 냄새도 없어요
밤에 넘 좋아요
저도 써요
밤이나 집에 있을 때는 저도 쓰고 있어요 10년 넘게요
쓰시는 분들께 질문이요~사이즈는 어떤거 쓰시나요?^^
원래 양이 많아서 크린베베 썼는데 산모용 패드도 가격 싸고 괜찮아요..^^;
저도 딸이 셋인데 오래저부터 썼어요
요즘 아이들은 생리량도 많아서 새지도 않고 안정적이어서 편안해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점은 따갑거나 가렵지 않아요
보통 중형쓰는데 착용감이 조금 둔하다고 느낀다면 소형도 괜찮아요^^
저두요 . 저 사용한지 오래됐고 아이낳기전까지인지 생리통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요 . 이유는 모르겠네요 . 지금은 일반샐리대조금 . 크린베베 .그리고 생리 막바지에 가려우면 천생리대 10만원어치 정도 산거 사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