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석규씨 얼굴도 참 좋아하지만 아주 잘 ~~~생긴얼굴은 아니고
사람은 편안하게 해주는 외모이신것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 진짜 녹아요 녹아
저는 그분의 웃음이 괜찮아 괜찮아 하는것같아서 제마음에 위로가 되어요. 혹
자녀분도 4명이나 있으시고 쉬는동안에 육아에 동참하셨다니 참 다정다감한 분이신것 같은데
8월의 크리스마스로 정점일때 정말 인기최고였죠. 모두의 이상형 ^^
저는 한석규씨 참 좋아합니다.
그분의 웃음이 인상이 사람을 참편안하게 해요.
이런남자 만나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한석규씨와 비슷한 느낌의 남편이라면
꽤 괜찮은 사람같아서요
문득 한석규씨가 이상형이셨던분 어떤 남편분들 만나서 살고 계시는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