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밝은 생각 같이해요..! 어두운 생각말고..

sandra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1-09-06 16:55:43

지난 몇년간

하도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주인이 된 세상에서 하도 당하며 울며 살다보니

무슨 일만 있으면 배후, 음모 이런거 캐느라 너무 머리아팠고 어느 새 그게 성격이 되어 버린것 같아 참 저도 힘드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얼마전 안철수씨 출마-한나라당과의 관계... 이런 이슈는

정말 노대통령님 서거 이후 최대 패닉이었던것 같아요.

아.. 이 희망없는 시대에 그나마 믿었던 지푸라기까지 저렇게 가다니..!!

겨우 좀 보일것 같은 실낱같은 희망의(세후니 셀프사퇴) 기회에 또 이렇게 좌절하는건가...

저도 아까 청소기 돌리다 일부러 채널 맞춰놓고 잠시 청소기 끄고 숨죽여 발표내용봤고

여러모로 아쉬운 1인이예요.

괜히 이런 저런 상상의 나래 펴고....

하지만 요 몇일 미리 앞서간 배신감과 패닉에 비하면 어쨋든 일단락이 되었네요. 그것도 걱정했던 상황과

전혀 다른, 나름 괜찮은 결론으로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했던 민주당 혹은 야권쪽에 이번 헤프닝(물론 본인이 주도하고 원한 헤프닝은아니었지만)이

큰 힘을 싫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출마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번 헤프닝이 아무것도 아닌채 끝난건 아니라는거죠.

최근의 패닉에서 좀 벗어나서 이젠 좀 릴렉스 하시고

밝은 상상, 좋은 상상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요 몇일 너무 홀릭해 계셨던지 일단락이 되었는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게시판 분위기도 허우적거리는 것 같아

끄적여본 쉼표, 글 이었습니다.

IP : 27.115.xxx.16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0 진짜 가을이네요. 3 가을 2011/09/07 2,852
    15399 맞죠?... 주진우가 바로 그 사람!!! 5 ,. 2011/09/07 6,467
    15398 초등학교앞에서 파는 500원 병아리..ㅠㅠ 18 이를 어째?.. 2011/09/07 7,002
    15397 기분안좋은 일 중에 호칭문제. 4 궁금 2011/09/07 2,915
    15396 국립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 4 대한아줌마 2011/09/07 3,136
    15395 카드없이 생활하시는분도 계신가요?^^ 7 나도엄마 2011/09/07 3,271
    15394 보험 실효에서 부활시킬 때 그사이 발병 모두 솔직히 말해야 하나.. 4 보험 2011/09/07 2,829
    15393 베이지색과 카키색중 선택하라면? 6 고민중 2011/09/07 3,850
    15392 아침 라디오뉴스에서......... 1 갸우뚱 2011/09/07 2,441
    15391 아버지선물로 오메가 시계 해드리고싶은데요.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7 2011/09/07 5,575
    15390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세요 3 청소 2011/09/07 4,193
    15389 도우미 아주머니께 추석때 선물하고 싶은데.. 3 선물 2011/09/07 2,909
    15388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3 치앙마이 2011/09/07 2,668
    15387 코스트코 상봉점 명절에 몇시에 문여나요? 2 검은나비 2011/09/07 3,017
    15386 꼭 한번은 봐야할 글입니다. 지나가다 2011/09/07 2,484
    15385 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가 7 인가요??(초2딸아이 질문입니다.. 1 알려주세요... 2011/09/07 3,190
    15384 한성기업 ‘크래미’ vs 크라비아·크래시앙·마파람에 게눈감추듯 2 꼬꼬댁꼬꼬 2011/09/07 3,757
    15383 코스트코 혼자서도 다니세요? 24 ! 2011/09/07 5,398
    15382 전세만기가 코앞인데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 7 dkskd 2011/09/07 4,162
    15381 안철수 '박근혜 대항마' 급부상…의미와 전망은 3 세우실 2011/09/07 2,593
    15380 아줌마가, 오전과 낮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까요? 11 2011/09/07 3,264
    15379 키플링 챌린저와 서울 백팩.. 7 브리즈 2011/09/07 9,009
    15378 이상득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일" 12 샬랄라 2011/09/07 3,981
    15377 곽교육감 수사중심에 대구고 라인이 있다는 글 3 박명기교수도.. 2011/09/07 2,791
    15376 이런 메일 계속 해도 되나요? .. 2011/09/07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