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원순씨는 노무현대통령님이 감사원장직 맡기고자 했던 분..

오직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11-09-06 16:48:50

일단 허탈하네요...ㅎㅎ

단일화 안됐을 때 한나라당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꼴이 될까봐 많이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안철수 저 분..

정말 다시 보입니다..

정치 안하시겠다는 말이..섭섭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리하셔야하는게 옳은 길일지도..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분 성향상 시장선거에 대한 언급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거든요..저한텐..

저 분 본선 경쟁력하나는 화끈하게 불지피고 가셨네요..

암튼 허탈한 느낌이고요..

박원순씨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재임시절 감사원장직을 계속 제의하셨지만 한사코 거절하셨던 분이죠.

기대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분향소에 헌화하는 박원순 변호사

IP : 116.123.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거절했을까요??
    '11.9.6 4:52 PM (125.152.xxx.40) - 삭제된댓글

    이리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안철수도 정통부 거절했죠.
    왜?????

  • 2. 음...
    '11.9.6 4:54 PM (221.139.xxx.8)

    문국현씨도 거절하셨었죠

  • 3. 웃음조각*^^*
    '11.9.6 4:57 PM (125.252.xxx.108)

    솔직히 개인적으론 박원순씨도 검증을 받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단일화 후보가 되신 건 아니고.. 정치인으로 뭔가 보여주신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지난 강원선거때 사실 좀 실망했거든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 4. 강원선거때
    '11.9.6 5:02 PM (75.54.xxx.53)

    그 떡먹던 사진이요??
    그 기사에 대해서 박원순 변호사가 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실망하실 일도 아니라는...

  • 5. 평범아짐
    '11.9.6 5:03 PM (118.32.xxx.89) - 삭제된댓글

    에구구 이늠의 정치란게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되면
    끝없이 매달리게 되네요. 쩝, 저도 미장원이나 가서
    기분 전환이나 하고 와야겠네요.
    안철수씨 좀 아쉽고 박원순씨는 잘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지난번 한명숙씨 찍었는데 한명숙 말고
    서울시장으로 유시민 나왔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네요 쩝
    민주당 시러~~~~~~~~~~~~~~~

  • 6. ㄴㄴㄴ
    '11.9.6 5:15 PM (211.40.xxx.140)

    박원순씨 괜찮은 사람입니다. 심지있고..
    누가 회색분자라고 칭하셨던데, 아닙니다.
    그런 말은 했었죠. 지역운동 하시면서 강원도인가? 어디 한나라 출신이 굉장히 지자체 일 열심히 하셔서, 그분을 응원하셨었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욕많이 먹었는데...

    그일도 그분의 지역운동, 마을살리기 들어보시면 회색분자로 분류될 사람은 아닙니다.

  • 7. ~~
    '11.9.6 5:43 PM (121.142.xxx.44)

    저는 저번 정권에서 안철수 교수님이나 박원순 변호사가 나서지 않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니까. 근데 그것도 먹히지 않는 사회였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저렇게 망쳐놓고들 있으니 가만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셨나봐요.

  • 원글
    '11.9.6 6:22 PM (116.123.xxx.110)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안 나오실 분들이 나오시는 걸 보니..아주 사회가 엉망이고 위기라 느끼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23 국립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 4 대한아줌마 2011/09/07 3,150
15422 카드없이 생활하시는분도 계신가요?^^ 7 나도엄마 2011/09/07 3,297
15421 보험 실효에서 부활시킬 때 그사이 발병 모두 솔직히 말해야 하나.. 4 보험 2011/09/07 2,855
15420 베이지색과 카키색중 선택하라면? 6 고민중 2011/09/07 3,868
15419 아침 라디오뉴스에서......... 1 갸우뚱 2011/09/07 2,452
15418 아버지선물로 오메가 시계 해드리고싶은데요.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7 2011/09/07 5,595
15417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세요 3 청소 2011/09/07 4,223
15416 도우미 아주머니께 추석때 선물하고 싶은데.. 3 선물 2011/09/07 2,926
15415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3 치앙마이 2011/09/07 2,687
15414 코스트코 상봉점 명절에 몇시에 문여나요? 2 검은나비 2011/09/07 3,031
15413 꼭 한번은 봐야할 글입니다. 지나가다 2011/09/07 2,502
15412 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가 7 인가요??(초2딸아이 질문입니다.. 1 알려주세요... 2011/09/07 3,214
15411 한성기업 ‘크래미’ vs 크라비아·크래시앙·마파람에 게눈감추듯 2 꼬꼬댁꼬꼬 2011/09/07 3,772
15410 코스트코 혼자서도 다니세요? 24 ! 2011/09/07 5,423
15409 전세만기가 코앞인데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 7 dkskd 2011/09/07 4,183
15408 안철수 '박근혜 대항마' 급부상…의미와 전망은 3 세우실 2011/09/07 2,606
15407 아줌마가, 오전과 낮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까요? 11 2011/09/07 3,276
15406 키플링 챌린저와 서울 백팩.. 7 브리즈 2011/09/07 9,028
15405 이상득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일" 12 샬랄라 2011/09/07 3,998
15404 곽교육감 수사중심에 대구고 라인이 있다는 글 3 박명기교수도.. 2011/09/07 2,813
15403 이런 메일 계속 해도 되나요? .. 2011/09/07 2,353
15402 친일사전 만든 임헌영은 누구?? 2 지나가다 2011/09/07 2,682
15401 20대 후반 여자분에게 선물할 2~3만원 상당 아이템 뭐가 좋을.. 9 고민 2011/09/07 5,134
15400 장효조 감독이 돌아가셨다네요. 5 야구 2011/09/07 3,268
15399 임원 엄마들 ....... 8 아이 반 2011/09/07 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