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차리고 싶었던걸까요???????
무의식에 식당을 차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봐요..ㅠㅠ
자꾸 버릴까 말까 망설여지는 물건이 있어서 한번에는 못버리고 여러번에 걸쳐서 포기하면서 버리게 될것 같아요..
물건 사는것보다 버리는게 더 힘들다는걸 새삼 느껴요..ㅠㅠ
아까워요..버리지 마시고 중고나라에 올리셔서 싼 값에라도 파세요. 아니면 어디 기증할데라도 있으면 기증이라도 하시는게..
중고나라 올리심 제가 사고 싶습니다
제말이요..학교급식해 될만한 갯수의 커트러리..한 반 정도는 다 깔아줄 매트..안되는줄알면서왜그랬을까..
중고나라에 올리세요.
제가 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