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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의 사고뭉치 남동생

어지러워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17-08-21 14:36:42

상상초월 남동생.

엄마가 남겨준 6천만원을 한 달만에 도박탕진.

그후 아버지 돌아가시고 49재 예약금을 절에 지불했는데

어느 날 절에 찾아가서,, 돈 돌려라야 해서 받아 갔답니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원수 이런 원수가 없습니다. 전생에 무슨 관계였는지,

직장에 전화해서 망신주기.. 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내가 보호자로 되어 있어 있답니다,,, 보호자 지정을 위해 제가 구비서류 발급해준 것은 없습니다.,,

해지하려면 등본을 제출해야 한다면서,, 요구하는데,, 이런게 있나요?

보호자 지정을 내가 안했는데,, 내가 해지하기 위해 등본을 제출한다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요,,

다산콜센터에도 문의하려니 통화가 어렵네요. 

몸캡사건으로 금전적 피해입고 일부사람들에게 동영상 전송도 됐다고,,

돈 해달라,, 이 돈만 해주면 스스로 병원에 가겠다고 하는 등,,

부모님 돌아가시고 전화 문자 차단해두고 있다,, 제가 필요할때만 살짝 풉답니다.

이런 걱정 안고사니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IP : 211.34.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1 2:39 PM (222.97.xxx.247) - 삭제된댓글

    동생이 등본 달라고 한건가요?
    그러면 이상한데요? 나쁜데 쓸것같아요.
    그리고 부모자식이면 서로 보호자지만
    형제는 성인끼리 금치산자도 아니고..

  • 2. 성인인데
    '17.8.21 2:42 PM (211.114.xxx.139)

    성인인데 무슨 보호자가 필요하나요?
    병원에 수술하거나 입원하는거 아니면....
    아니면
    법원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신청을 해서 판결받은 경우라면 몰라도....

  • 3. ....
    '17.8.21 2:45 PM (112.220.xxx.102)

    님 보증인으로 세워서 대출 받을려고 저러는거 아닌가요?
    님 자식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닌데 보호자타령???

  • 4. ㅇㅅㅇ
    '17.8.21 2:46 PM (125.178.xxx.212)

    거짓말같아요. 무슨 가석방보증인도 아니고 병원에 입원응 한것도 아닌데 누구 맘대로 보호자래요?
    그냥 전번 바꾸고 연끊고 조심해서? 사세요.
    위험해 보여요

  • 5. 어지러워
    '17.8.21 2:48 PM (211.34.xxx.224)

    전에 신용불량자였고 개인회생인가,,그거 받아들여졌거든요,
    그래서 빚 탕감됐던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도 거짓말을 얼마나 했는지,,
    참으로 불쌍한 인생사입니다.
    팔자가 그러니 도움을 줘도 항상 이모양입니다.

  • 6. ㅇㅇ
    '17.8.21 2:49 PM (203.226.xxx.170)

    부모님은 어찌 이런 망나니를 남기셨는지 ㅠㅠ
    웬수가 따로 없네요
    조울증은 진단으로 받은건가요?
    회사까지 전화하고 아주 악랄하네요

  • 7. 어떡해요?
    '17.8.21 2:53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위에가 누나인 집은
    밑의 남동생이 대개 차분하던데..

    부모님 모두 다 잃고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믿고 의지할때는 누나밖에 없을텐데..

    엊그제 tv 에서 본건데
    그 유명한 엘비스도 일생 방황하다가 일찍 죽은게
    엄마를 여읜 충격때문이었다고 해서 놀랐어요.

    어떻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8. ....
    '17.8.21 2:54 PM (115.138.xxx.239) - 삭제된댓글

    무슨 보호자요? 정확히 어느 기관에 보호자로 등록이 되어있는지 누가 등록을 했다는건지 물어보세요

  • 9.
    '17.8.21 3:03 PM (223.33.xxx.226) - 삭제된댓글

    121님 그 반대 아닌가요? 보통 누나 있는 남동생은 누나가 다 알아서 처리해줘서 그냥 생각없이 살거나 막 사는 경우가 더 많던데...

    누나가 결국 아들노릇 딸노릇 둘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제가 누나이고 주변이 거의 누나 남동생인데 거의 예외 없어요. 막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누나보다 괜찮은 남동생 거의 본적 없음... (형제나 오빠-여동생은 복불복인 경우가 더 많고요).

    오죽하면 누나들이 우스개소리로 하는말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누나있는 남동생이라고... ㅎ

    누나라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더 저러는거예요 ㅜ 원글님 힘내세요.

  • 10. ㅇㅇ
    '17.8.21 4:09 PM (180.230.xxx.54)

    보호자 지정해지 님 손으로 직접 하는거 아니면 등본 주지 마세요.
    님이름으로 대출을 받던지. 님 보증인 세워 대출 받을거에요

  • 11. ㅇㅇ
    '17.8.21 4:10 PM (180.230.xxx.54)

    그리고 다 큰 성인에게 보호자지정? 이런 제도가 있다는 소리도 첨 들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제대로 알아보세요

  • 12. 지금이라도.
    '17.8.21 5:28 PM (106.181.xxx.251)

    인연끊으셔야 할 거 같아요.

    일단은 무조건 동생분이 말하는 건 의심하시구요.
    절대 상대해 주시면 안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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