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저도 82에서 몇몇분이 말씀주신,
다음카페에도 들어가 봤어요.
남편바람에... 이라는 카페 인데요.
여기 가면, 무슨 단서를 찾아낼수 있는 방법이나
증거 빼내는 법.. 같은 그런걸 알수 있으려나 있어요.
근데 그런건 없고, 남편욕하고 한풀이 하는 내용이 태반이네요.
더이상 볼수 없는 남편놈의 카톡내용, 통화내용, 비밀녹음.
전 그게 목적이예요.
눈치챈후엔 더 꽁꽁 잠궈버려, 섣불리 하다간,
제꼴만 우습게 될것 같구요.
상대는 딸과 남편이 있는 유부녀인데,
딸가진 유부녀인 이년부터 박살 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