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이랑 최민수가했을때 너무 재밋었는데요.
가슴아프고 슬프고 처절한내용.
바로옆에앉아서 프로같이하네요상대역 부인이랑.
그때 김혜선 유난히 청순하고이뻣었는데... 자연미인이었죠
눈이 크고 선명한..
주제가..눈내리는날은 언제나.....
예전엔 mbc 드라마가 정말재밋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콩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7-08-19 20:18:44
IP : 117.111.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19 8:20 PM (125.137.xxx.44)그때는 김혜선이 참 잘 나갔지요..
저도 다 봤는데 항상 끝은 기억이 안난다능....
주제곡 참 많이 들었어요.2. 소매치기 최민수가 김혜선을
'17.8.19 8:24 PM (117.111.xxx.60)좋아하는내용 ㅠㅠ슬펐어요.
이런내용이 많았어요. 서울의달도 웃기고슬프고
김용건 ㅋㅋㅋ춤선생너무웃겻죠.백윤식이랑라이벌
순박한소시민들의솔직한모습을 잘그렷었죠.3. @@
'17.8.19 8:35 PM (125.137.xxx.44)근데 또 한명의 남자주인공 있었지요...
누구였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손지창 아니죠?4. 그런것같아요.
'17.8.19 8:41 PM (124.49.xxx.61)영화도 괜찮았어요. 정보석 배종옥
5. 김혜선
'17.8.19 9:03 PM (211.245.xxx.178)참 이뻤어요.
6. 세상끝까지
'17.8.19 9:39 PM (183.96.xxx.129)류시원과 김희선 주연이었던 세상끝까지 미니시리즈 생각나네요
ost도 아직 귓가에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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