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에 있어요..
오늘 일하다가 정말 진상인 여자한테 당했는데...
적어도 최근 10년간 이런 멘붕은 처음이에요..
아직 어른 될람 멀었나봐요. 저 벌써 40중반인데..
아무나라도 붙잡고 울고 싶어서 주소록을 뒤졌는데.. 2번이나...
전혀. 아무도 없었어요. 잠깐만 수화기 들고있어달라고 할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서비스업에 있어요..
오늘 일하다가 정말 진상인 여자한테 당했는데...
적어도 최근 10년간 이런 멘붕은 처음이에요..
아직 어른 될람 멀었나봐요. 저 벌써 40중반인데..
아무나라도 붙잡고 울고 싶어서 주소록을 뒤졌는데.. 2번이나...
전혀. 아무도 없었어요. 잠깐만 수화기 들고있어달라고 할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애효~ 하소연 들어줄 분이 아무도 없으셨나 보네요 . 화장실 가셔셔 수돗물 틀어놓고 실컷 우시기라도 하시지 그랬어요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