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라의 미스터,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나인뮤지스의 figaro 작곡자

스윗튠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1-09-06 14:13:02
이세노래 다 좀 복고풍의
그옛날 롤러스케이트장에서나 들어봤을 듯한 풍이더니
같은 작곡자네요.

작곡자들이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원래 전공과는 다른 길이라 신기하고^^

어제 우연히 들은 나인뮤지스 노래도 정말 귀에 착착 감기네요.
전에 비틀즈코드에서 나인뮤지스와 김형중과 토이가 나왔을 때,
쟤들은 들어본 노래도 없는데 뭣미?했는데^^

나인 뮤지스 노래
http://blog.naver.com/hansomehun?Redirect=Log&logNo=70116338925
IP : 117.53.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9.6 2:16 PM (202.76.xxx.5)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곡자(혹은 팀)죠. 이번에 새로 나온 카라의 "Step"도 역시 스윗튠 작곡입니다.
    레인보우의 A와 Mach도 스윗튠 작품이고요.

  • 2. ....
    '11.9.6 2:39 PM (115.140.xxx.126)

    스윗튠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DSP 아이돌을 주로 하던 팀인데,
    요즘 이래저래 곡 작업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특히 인피니트는 데뷔곡을 제외하곤 거의 스윗튠에게 받은 곡들로 활동하고 있지요.
    원글님 말씀처럼 복고 유로팝 느낌이 강한데 살짝 j-pop 냄새도 나요.
    전 카라 히트곡을 처음 j-pop으로 접했는데 일본 작곡가인 줄로만 알았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9 상황이 이렇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다면 2011/09/09 976
11608 된장찌개에 브로콜리 넣어도 되나요 3 초보 2011/09/09 2,034
11607 남편이 명절이 외롭다고,,,, 19 명절 2011/09/09 4,719
11606 “차라리 청산가리 털어 넣겠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16 지나가다 2011/09/09 2,781
11605 명절 차례지낼때 한복이나 정장 입으세요? 2 .. 2011/09/09 1,778
11604 저는 모성애라는게 없나봐요... 큰애때문에 돌겠어요... 14 도와주세요... 2011/09/09 4,143
11603 김여진의 글- 간결하고도 현명하네요 2 july 2011/09/09 1,936
11602 초딩5학년 남자아이들의 세계 3 맘마미아 2011/09/09 1,785
11601 지금 울 회사 계단에서 박경림과 마주쳤어요 20 오잉 2011/09/09 15,207
11600 (급해요) 파래초무침 할 때 건파래로 할 수 있나요.... 3 새댁 2011/09/09 1,519
11599 운전자 주부분들 참고하세요^^ 재키 송 2011/09/09 1,532
11598 돌지난 유아완구 추천 부탁드려요 (답글 달아주세요 ㅠ) 7 고모 2011/09/09 1,049
11597 대입시험때 생리 하지 않게 하려면? 9 걱정 2011/09/09 2,016
11596 담임쌤께서 말씀하시길...... 1 초6맘 2011/09/09 1,852
11595 고등학교 생활 기록부 떼러 갈려면 졸업한 학교 가야 하나요? 3 대학 수시 2011/09/09 12,037
11594 나를 닮은 연예인 22 그냥 2011/09/09 2,641
11593 노무현 어록 -다시 한 번 들어 봅시다 9 지나가다 2011/09/09 1,389
11592 복음 성가 무료로 mp3 다운 받을 수 있는 카페나 블러그 부탁.. 2 머니 2011/09/09 4,548
11591 아 진짜..나경원 이 여자!!!!!!! 38 여기서 2011/09/09 8,518
11590 올리브유나 오메가3 먹으면 얼굴에 트러블나시는분 안계세요? 1 안계세요? 2011/09/09 2,576
11589 이명박 대통령님, 남의 탓 하지 마십시오. 1 티아라 2011/09/09 907
11588 3억으로 재테크를 한다면...? 3 금액 2011/09/09 3,607
11587 아직 어리긴 하지만... 제 딸은 뼈대굵고 진한 타입인거 같아요.. 6 2011/09/09 3,559
11586 외박하는 남편 1 wlsld 2011/09/09 2,171
11585 저는 명절때 제발 일만했으면 좋겠어요.. 9 .. 2011/09/09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