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하하하하하하하.
문제는 제가 수제 비누랑,화장품 등을 워낙 오래해서 생필품을 거의 만들어 쓰는 수준이라 이빨도 안들어먹는 다는 거죠.
자그마한 텃밭으로 영양제 없이 대부분 제철과일로 쓰고 있어요.
주변에 기획 부동산을 다니는 30년 지기 친구랑 암웨이 하는 20년 지기가 있으니 맘이 불편하네요.
요즘 미니멀 라이프에 빠져서 이번 휴가때도 10박스 이상 정리하고 열심히 집안 정리중이라 저런데 혹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주변에 에터미, 기획부동산, 암웨이 등등 너무 많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