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쪼그만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멍뭉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7-08-18 17:23:00

털 복실복실한 새끼 강아지..
사르르 안 녹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맘에 허한지 인터넷에서 강아지 사진 동영상만 쳐다보고 있네요.
그 작은게 꼬물꼬물 돌아댕기고 손바닥 사이에서 장난치면
얼마나 이쁠까요.... 상상만해도..

강아지 키울 자신은 없어요.
예쁘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데려오면 안되는 거 너무 잘 알아서
함부로 입양할 생각은 없고..

동네는 유기견센터나 유기견까페는 없고,
애견까페에는 상주견도 거의 없지만 모두 성견이니까..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죠..?
근데 자주 보니까 더더더더더더 만지고 안아주고 싶고 그러네요
IP : 223.62.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8.18 5:26 PM (175.209.xxx.57)

    예쁜 만큼 책임져야 해요. 아이 낳는 심정으로 입양해야 돼요.

  • 2. 원글
    '17.8.18 5:30 PM (223.62.xxx.76)

    딱 그말이에요.. 주변에서는 키우라고 하지만,
    -남들 보기엔 제가 여건이 된다는거죠..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될 거라는 것도 아는데..

    가끔 애견샵 앞에서 초딩 아이마냥 코박고 멍때리는게 전부라..

  • 3. 꼭 꼬물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요
    '17.8.18 5:40 PM (14.36.xxx.50)

    꼬물이는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금방 커요.
    애견샵에서 사시지 말고, 정 키우겠다는 자신감 생기면 유기견 입양해주심 안될까요?
    용인시유기동물카페 라든가 찾아볼 수 있는 곳은 많은데요.

  • 4. 저도ㅠ
    '17.8.18 5:58 PM (59.20.xxx.96)

    진짜 눈물 날 정도로넘 이쁜데ᆢ강아지
    자신이 없어서 아직 못데려오고 있어요

  • 5. 정말 예쁘죠
    '17.8.18 6:06 PM (112.160.xxx.239)

    수의사가 일주일 동안 만지지 말라고 해서
    울타리 안에 놔두고
    울타리 밖에 작은 탁상용 선풍기를 놔뒀는데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때는 항상 그 작은 선풍기 앞에서 잤어요.

    그렇게 천지분간 못하고 잠만 자더니
    지금은 중늙은이가 되서
    온갖 집안일 다 참견하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992 릴리안 무슨 요술 생리대도 아니고.. 참 신기하네요 34 .. 2017/08/23 6,966
720991 지금도 이해 안되는 게 왜 전두환이 사면된 거죠? 8 44 2017/08/23 1,079
720990 40대 초중반 야금야금 느는 체중 14 날씬하고 싶.. 2017/08/23 3,956
720989 이런 감정은 무엇일까요?(연애상담) 17 ... 2017/08/23 2,862
720988 저는 극개인주의 남편은 극와이프보이,, 생리적으로 싫어서 미치겠.. 3 개인주의 극.. 2017/08/23 1,810
720987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 영어로 1 영어 2017/08/23 710
720986 文대통령, 5·18 전투기 출격대기·헬기사격 특별조사 지시 20 특별조사 2017/08/23 1,730
720985 카톡을 쓰던계정에서 다른걸로 갈아탈 수 있나요? 1 ... 2017/08/23 752
720984 이정도면 역대급 김여사 -_- 131 ..... 2017/08/23 30,323
720983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3 Wjq 2017/08/23 1,230
720982 엄지발가락에 털 저만 있나요? 14 .... 2017/08/23 28,401
720981 전두환은 진짜 광주를 몰살시키려했군요;;;; 26 -- 2017/08/23 4,086
720980 파니니그릴 체리맘 2017/08/23 697
720979 서울에 한달동안 비안온날이 6일 이래요 ᆢ뉴스에 5 너무해 2017/08/23 1,043
720978 친구가 직장다녀서 아기 좀 봐달라는데 72 ... 2017/08/23 19,212
720977 이명박 첩이 있는건가요? 53 ㅇㅇ 2017/08/23 27,049
720976 꼭 한번 다시보고 싶은 옛날드라마 8 홀릭 2017/08/23 1,424
720975 지금 롯데홈쇼핑 다이슨v6헤파 괜찮은 조건인가요? 2 ,. 2017/08/23 1,207
720974 타지에서 홀로 직장생활.. 삶의 낙이 없네요 5 으흑흑 2017/08/23 2,068
720973 애국자 주진우!!! 휘몰아칩니다!!! 13 우와 주진우.. 2017/08/23 2,579
720972 아침에 안 일어나요..중3 !!! 12 하소연 2017/08/23 1,524
720971 현금계산, 카드...어떤거 할까요.. 2 어느거 2017/08/23 789
720970 김진표, 당신은 시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입니다. 11 ........ 2017/08/23 983
720969 이재용 선고 코앞인데…생중계 결단 못내리는 법원 15 고딩맘 2017/08/23 1,155
720968 실비보험 질문이요 3 .. 2017/08/23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