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들어 먹으니 앗!뜨거라 하고 글 내렸네요...시어머니 얘기하면 며느리편 들어주니 깜짝 놀랐나봐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달고나니 글이 없어졌네요
시어머니 환갑이란분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7-08-17 20:30:59
IP : 121.18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스럽기가 정말
'17.8.17 8:32 PM (58.230.xxx.242)못배운 티가 좔좔..
2. 저도 그생각했어요
'17.8.17 8:33 PM (124.49.xxx.151)배움 별로 없고 어린나이에 살림차렸거나 결혼해 젊은 시어머니랑 트러블 있었던.
3. ㅡㅡ
'17.8.17 8:36 PM (223.62.xxx.239)진짜 역대급 ㅆㄴ 나온 듯...
어디 시사고발 프로에 나오는 껌짝짝 씹던
철딱써니 없는 ㄴ 이 남자하나 물어 살면서
패드립하는 느낌이랄까.
오늘 치 스트레스 다 풀 수 있었는데~~4. 그시어머니
'17.8.17 8:38 PM (121.188.xxx.236)며느리가 하도 욕해대서 아주 오래살듯~~어째요 그 며느리~~
5. 그러게요.
'17.8.17 8:39 PM (58.226.xxx.183)환갑이면 61살이죠??
결혼 10년차라고 했으니
시엄마 51살때 결혼했네요.
아마 부부가 많이 어렸을때 결혼 했나봐요..6. ㅡㅡ
'17.8.17 8:40 PM (223.62.xxx.239)아들들 사람보는 눈 꼭 키우셔야겠습니다.
나중에 나 언제 죽나 기다리는 며느리 얻기 싫으시면.
남의 집 일에 뭐라고
아직도 화가 안 가라앉네..7. .......
'17.8.17 9: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무슨 글이길래..
댓글 보니
그 원글을 못 본 게 정신건강에 득 되는 거였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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