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음에 드는데..
왜..
교육정책은 왜이런가요?
저 정말 문빠 소리 들으며 열심히 선거운동 했던 사람이지만..
그나마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수능은 절대평가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
시원시원하게 교육적폐도 청산해주리라 기대했는데 말이죠..ㅠㅠ
다 마음에 드는데..
왜..
교육정책은 왜이런가요?
저 정말 문빠 소리 들으며 열심히 선거운동 했던 사람이지만..
그나마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수능은 절대평가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
시원시원하게 교육적폐도 청산해주리라 기대했는데 말이죠..ㅠㅠ
글쵸?
저도 한때 문빠였는데.
근데 웃긴게 교육글에 댓글달면
문빠들이
저보고 안빠래요.
참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594736&page=1
수능절대평가 2.3년전부터 교육부기조에 맞춰 추진하던정책
십년도 더 전부터 교육계 학자들간에 논의되어왔던 안.
이걸 문재인 탓으로 프레임씌워서 스스로 분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러다 2년전에 다 결정한, 박근혜때 이미시행된. '2015년 개정교육안'도 문제생기면 문통령탓할기세
(수능 절대평가 전환은 박근혜 정부가 2015년 9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며 이미 고시 한 바 있다)
교육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뭘 개혁하든 교육엔 찬성 반대가 반반이죠
몇년전부터 추진하던 정책이라도 그게 옳지않으면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박근혜때 이미 시행되거나 추진하던 정책은 그대로 이어받아야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건 다 시원시원하게 추진하는데 제일 중요한 교육은 왜이러냐 말이죠..
이렇게 안하면 지방이나 학군 나쁜 곳 애들이 대학을 못 가겠더라고요.
서울 강남권이랑 지방학생들이랑 같은 수능점수 받는 학생이면 내신이 2,3등급도 차이 나거든요.
저도 강남권 고등맘이지만 학력차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윗 댓글 단 분 말이 맞아요.
박근혜 정부에서 2015년에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내녀부터 시행된 후에 2021 수능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준비되어 온 거고
교육부의 교육과정 담당자들이 몇 년 동안 물갈이 안 되고
자기들 입맛에 교육과정 바꾼 뒤에
수능까지 쥐어 흔들고 있어요.
적폐 대상은 교육부입니다.
박근혜때 나쁜건 다 바꾸면서 이건 왜 안바꾸고 고수하고 발전시키는건가요?..
절대평가 해서 1등급받은애들끼리 종합평가하면 누가 유리할까요?
돈많은집 자식이 유리할까요 없는집 자식이 유리할까요?.
서울 강남권과 지방학생이랑 같은 수능점수 받는 학생이면...내신은 지방학생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기다리세요. 이제 100일 입니다. 아무런 정책도 아직 닻을 올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믿고 기다립니다. 수능 절대평가 시행으로 아이들 입시 지옥 탈피하고, 국영수 못하는 아이들도 대학갈 수 있는 세상. 평등주의 교육이 무르익은 나라
원글님. 2015년에 이미 교육개정안이 다 발표됐어요. 그 개정안에 따라 입시 정책이 나오는 거에요.
교육개정안이 이미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정권 바뀌었다고 바꾸나요?
제발 학부모들은 입시에만 반짝 관심 갖지 마시고
교육개정안 나올 때부터 관심 좀 가지세요.
네. 지방애들이 내신 훨씬 높죠. 그러니 수시 학종에 수능 무력화면 공부 잘하는 애들 모인데가 불리해요.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꾸나요?
교육은 태클을 온 국민이 걸 수 밖에 없고
사교육 시장이 가만 있지 않아요, 그들의 파이가 얼마인데요.
찬찬히 가야 합니다.
윗님 교육과정을 바꾼 뒤에 교과서를 만들고 교과서를 검정하고 등
준비하는 기간이 몇 년 걸리고 몇 년 후에 시행하는 거예요.
2015 교육과정 교과서 이제 겨우 만들어졌는데 바꾸기 어렵죠.
문통은 교육에 대해 잘 몰라요. 관심도 없죠.
수시가 뭔지 정시가 뭔지도 잘 몰랐어요.
그저 김상곤만 믿고 있죠.
5월만 해도 국가교육회의 구성해 의장한다더니
이제 와서 민간전문가가 의장이 될거라네요.
의장으로 이범이나 사걱세 앉히려나요?
수능 공청회 한다면서 질문도 안받고 패널도 갑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교체하고 매번 쇼만 하죠.
헐...그럼 공부잘하는 애들 모여있는곳은 불리하게 하는게 옳은건가요?ㄷㄷㄷ
어떤 교육정책도 우리나라 부모들 만족 못 시킵니다.
공부잘하는 애들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무얼 바라고 거기에 오글오글 모여 있는지 돌아 봐야 합니다.
아니 촛불따라 간다면서요?
당사자들인 대다수 학생.학부모가 싫다잖아요?
암만
문통이 한거 아니래도
대다수가 싫다면
한번 다시 검토 한다고 얘기라도 하겠다.
완전 불통이면서
문통이 한거 아니라면 다 되는줄 알아요?
125님..무슨 소리인지??
저는 시골이든 도시이든..공정하게 시험봐서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해요..학종은 부모 능력에 좌우되는게 많을 수 밖에 없는데..그나마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수능을 절대평가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지지유리 80% 넘어요, 교육정책도 82cook만 이러지 밖에 나가면 찬성 많습니다. 대찬성도 많아요!
수능 절대평가와 학생부 강화로 입시지옥 없고 모두가 꿈꾼대로 대학 갈 수 있는 세상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진정한 복지국가 탄생 정말 좋습니다.
교육정책이 이미 정해진거라
문통잘못없다는데
그럼 사드도 배치가 이미 다 정해진거라서
국민들 보는 앞엔 환경평가니 어쩌니 해도
결국 배치하는걸로 가겠네요.
문통전에 결정된거니까.
그쵸?
문통은 암 잘못 없어요.어련하실까요.
지금 지방에서 좋은 대학 가는 방법은 교과전형과 학종입니다.
내신 1점대의 지방 아이들이 최저도 못맞춰서 광탈하는게 현실입니다.
학종=돈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아요.
에고고 교육
참 답답하네.
입시지옥이 왜 없어요?
더하니까 이리 문빠였으면서도
반대하잖아요?
좀만 더 생각 좀 하세요.
쪽수많은데
무슨 누구나 꿈꾸는 대학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제일 애들한테
부담적고 학교분위기 안살벌힌게 좀
하자구욧!!!
이제는 지방 학생도 수능최저 많이 맞추겠죠. 수능무력화인데...
명문대 필수교양 중에 파워포인트 수업도 있대요. 근데 특목고 자사고 8학군 사교육 많이 받은 애들은 엎드려 잔대요. 걔들이 초중때 초중때 학교, 학원에서 다 하는 파워포인트를 또 배우니까요.
이제는 지방 학생도 수능최저 많이 맞추겠죠. 수능무력화인데...
명문대 필수교양 중에 파워포인트 수업도 있대요. 근데 특목고 자사고 8학군 사교육 많이 받은 애들은 엎드려 잔대요. 걔들이 초중 때 학교, 학원에서 다 하는 파워포인트를 또 배우니까요.
학종은 교사와 학교 측에 엄청난 권한을 주는것이며 전혀 공정하지못한 애들 피말리는 전형입니다! 학종100 절대반대!!!
이제는 지방 학생도 수능최저 많이 맞추겠죠. 수능무력화인데...
명문대 필수교양 중에 파워포인트 수업도 있대요. 근데 특목고 자사고 8학군 사교육 많이 받은 애들은 엎드려 잔대요. 걔들이 초중 때 학교, 학원에서 다 하는 파워포인트를 또 배우니까요. 영어실력 격차도 대단하고요.
학교에선 제대로 애들이 개념 다 배우고
문제풀이까지 해서 옳게
공부할 시간이 여러 행사.비교과.수행등 과제로
부족하고
또 교사들 능력도 부족합니다.
고2 2학기 미적2를 8월중순부터 12월 아니 2월까지
한번 겨우보고 문제 한번 풀어 주면 다행일겁니다.
하지만
학교시험이나 모의고사엔 수업때보다
훨씬 어려운 것들이 판치죠.
이런거 대책 먼저 세우시죠!!!
저는 찬성해요 교육정책! 문짱 교육정책!
비정규직 눈물도 감싸주시고 비정규직 학교 노동자 정규직 너무 좋아요
수능 절대평가로 공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방애들은 공부 열심히 안 하고 여유있게 지내다 좋은 대학가니 좋겠어요
제 주변은 강남서초 중산층을 겨냥해서 물먹이는 정책만 줄줄이라고 얘기해요.
그래도 이번에 표 많이 나오지 않았나.
지방애들 내신 1.2 정도가 중대 정도를 바라 볼 정도로 교육의 불균형이 심합니다.
그 아이들 그 내신 받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지내는 줄은 알고 하는 말인지...
참 못났네요
공부 못 하는 애들도 자기 적성 살려서 살 수 있게 해야지..
공부 못 해도 대학은 갈 수 있어요. 좋은 대학을 못 갈 뿐이지. 솔직히 노력 안하고 좋은 대학 가길 바라는 부모나 학생이나 양심 없어 보여요.정보의 격차도 있겠지만 사교육강사했었을때 느낀게 노력의 상대적인 기준도 다르고, 절대적 양도 다르단거였어요. 특히 공부 안하는 학생들이 교육과열 이야기하면서 좋은점수 받고 좋은학교 가고 싶어할때마다 속이 터졌어요. 공교육 강화해서 공정한 경쟁을 할 발판을 마련해주는게 먼저 아닌가요?
내신 망친 자기 아이들은 정시로 하면 잘할거 같은 가봐요.
참
어떻게 자식들이해관계가 걸리면 집단 망상병환자들이 되는지
뭐래냐? 대체
지방 애들이 내신 잘 받으려고 얼마나 피터지게 공부하는줄아냐?
서울애들만 공부하는줄아나?
공부안하고 여유있게 놀다가 대학을가? 그럼 지방으로 내려가 애교육 시켜봐. 와서 놀아봐라. 그 쉬운걸 왜 안하니?
너같은것들때문에 수능절대평가라는게 나오고 학종이 확대되는것이야. 그런거나 알고 발등을 찍어라
수능뿐만 아니라 내신 절대평가도 찬성합니다.
입시지옥
입시중심교육
서열화
성적지상주의
우리의 공교육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은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평가와 객관식평가는 교육의 목표와 평가 자체를 왜곡시키는 매우 나쁜 제도입니다.
다만 절대평가가 정착하는데는 다소 혼란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면 가야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수능 절평에 학종이어도
꿈꾸는 대학 못가요.
잘 난척 못 해서 안달 난 인간들이 반대한다고 난리치는듯 .
내.자식은 잘 났으니 서열화 . 줄세우기 시켜서 좋은 대학 보내서 내 자식보다 못 한 밑에것들 찍어 누르게하고 살게 해야지. 그 심보인듯
내자식만 챙기는 인간은 바로
김상곤.조국.박원순.심상정입니다.
왜그러세요?
또 문통도.암튼 유학보냈으니까.
지자식들은 좋은데 보내도
너거들은 안돼하는게 진보정치인들입니다.
차라리 새누리는 솔직한겁니다.
근데 교육정책 여론조사 보면 절대평가 찬성이 훨씬 많아요..
믿을 수가 없어요....
보수는 내가 잘살게 되면 너희들한테 떡고물이 갈거야...이거구요.
진보는 나도 잘살고 너도 잘살았으면 좋겠다.같이 잘 살자....이거예요.
보수는 나만 잘살면되고, 너한테는 관심 없어.
억울하면 나한테 붙어봐. 떡하나 줄수도
교육하고 이번 기간제 정규직 논의 보니
보수는 없는 사람들 비웃으며 바보 만들고
진보는 노력하는 사람 비웃으며 바보 만드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문재인 김상곤 조국 개혁세력님들
끝까지 개혁을 완성하고 적폐를 청산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주세요
노력여부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해야함을 주장하는 적폐세력 없애주세요. 칭송에만 취해 듣고싶은 말만 듣는 오만함이 곧 적폐가 되는 지름길임을 잘나갈때 유념하시길 바래요^^
있는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학력차가 심한건 사실인 듯 하네요
수능 절평하고 내신 학종 더 강화되면
아이들의 학습 부담이 덜어지는줄 아시나요.
지금도 수시가 거의 80퍼센트 가까이 되기때문에
내신,생기부 관리를 3년 내내 숨가쁘게 해야돼요.
지금 정책은 정시라는 다른 길을 막는거고
아울러 학생들의 재도전 기회도 막는 정책이예요.
광화문 일번가는 왜 열었나 몰라요. 어차피 정해진대로 할거면서요.
통찰력에 박수를
이젠 노력하고 사는게 시대에 안맞나 싶어요
그게 바른 처세일지도 모르겠어요
교육만 그런가요?
기간제교사, 공공기관 정규직전환은 어떻구요
이제는 인맥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세상이에요
정책에 반대하면 믿고 기다리라니..백일밖에 안됐는데 왜 그러는데요
애들 교육.교원시스템 국민들이 아니라는데 다 바꿔놓으려는데 언제까지 뭘 기다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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