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떤 대상을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그 감정이 사랑인가요?
아니면 어떤 대상을 떠올리면 사랑받는다는
아늑한 느낌이 사랑인가요
전자는 약간 짝사랑이거나 내가 더 사랑할 때 오는 감동인데
후자는 상대가 날 더 사랑해 줄 때 오는 감정
둘중 뭐가 사랑인거죠?
만일 진지한 만남을 해야 한단 경우
두 감정 중 어떤 감정을 주는 사람과 만나야 할까요
사랑한다는 감정이 대체 뭔가요
....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17-08-17 08:18:06
IP : 90.20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뜬구름 잡는
'17.8.17 8:22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일종의 개꿈이죠.
2. 이미
'17.8.17 8:22 AM (211.244.xxx.179)사랑 아니네요
선택지가 있어서요
사랑은 생각이 없게 만들어요3. 음
'17.8.17 8:23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그 두 가지가 조화롭게 나를 고양시키는 것
그게 최고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따라야 그런 사랑을 만나는거니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 균형이 어긋나면 언젠가는 괴로움이 따르죠
한숨 눈물 후회 질투...온갖 감정을 수반하는 사랑은 피곤해요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저는 그냥 이불 쓰고 자는 걸 택할랍니다
둘다 피곤해요4. 음
'17.8.17 8:25 AM (125.185.xxx.178)사랑은 그 사람 하나로 충만한 느낌.
편안한 느낌.
가까이 함께 하고 싶은 느낌.5. ᆢ
'17.8.17 9:04 AM (59.11.xxx.51)그가없는 곳에서도 그가 생각날때~~~^^
6. 초우
'17.8.17 9:06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이제까지 이리저리 계산하고 남자를 만나서 진짜로 남자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 가을엔 설레임이 가득한 사랑하고 싶네요.7. 사랑은 공유
'17.8.17 9:16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건강한 사랑이란건 서로에 감정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임. 전자에 감정이 사랑으로 완성되려면? 상대와에 감정 공유가 되야 완성이랄까 짝사랑은 미완성임
8. ..
'17.8.17 10:30 AM (182.226.xxx.163)그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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