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아들 제가 너무 한건가요?

궁금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7-08-17 00:56:29
핸드폰으로 자주 부딪치네요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게임하도록 허락
하루 세번 10분씩 총30분 해느폰 볼수 있는 시간허락

카톡 문자등등은 몇번씩 보도록 허락
하교후에는 안방에 핸드폰 두기

요즘들어 자꾸만 저녁시간 잠들기전에 검색해볼시간 20분.30분달라고 떼를 써요
과제 다 해놨다 무슨 공부했다고 하면서 시간 달라고요
몇번 방학이고 해서 허락했는데 이제는 허락 안하면 버럭
시간달라고 ㅠㅠ 안되겠다 싶어 허락한 시간외에는 안된다하니
방문 큰소리로 닫고는 들어가버리네요

남편이 적당히 풀어주라는데 제가 넘 한건가요?
중1 동생은 딱 정해진 시간외에는 안합니다
형이 하면 동생도 따라 무조건 해야하니 제가 허락 잘안하거든요
방학이라 좀 풀어줬더니만 잘시간만 되면 저한테와서 시간 달라고
합니다
한번 풀어주고 걷잡을수 없는거죠?
IP : 211.108.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17 12:58 AM (223.39.xxx.71)

    원글님 대단하심!!
    사실 이게 맞는건데 실상은 안그렇죠

  • 2. 애들한테
    '17.8.17 12:59 AM (211.245.xxx.178)

    전진만있고 후퇴는 없더군요.

  • 3. ㅇㅇ
    '17.8.17 1:01 AM (182.209.xxx.142)

    중2맘이에요 저도 처음에 스마트폰 주면서 여러가지 약속을 했어요 엑스키퍼도 깔고 시간 제한도 두고...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점점더 이것저거 요구하고 엑스키퍼 무력화시켜 몰래 쓰고
    처음부터 아예 안주면 몰라도 일단 시작하면 아이들이 조절을 못하는듯 해요
    저도 지금 스마트폰 뺏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실갱이만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젠 그 실갱이가 너무 버겁네요ㅜㅜ

  • 4. 아들
    '17.8.17 1:06 AM (211.108.xxx.4)

    맞아요 핸드폰 실갱이 너무 버거워요
    저도 2g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아이가 난리칩니다
    처음부터 사주는게 아니였어요

    그나마 저희는 핸드폰을 늦게 사주고 약속 안지키면 3읿압수 조건도 있어서 지금 관리가 조금은 먹히는데요

    제가 집에 없으면 와이파이 끄고 선연결도 죄다 꺼놓고 나갔는데 아이들이 난리가 났어요

    청소년들 핸드폰 사용 금지 강제로 좀 안되나요?
    아이들 앞에서는 저도 핸드폰 안보거든요
    밤이나 아이들 없을때만 보는데 저도 중독인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 5. ..
    '17.8.17 1:24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중2 엄마예요.
    핸드폰 관리 어렵죠...
    그런데 안 사줬다면 모를까 지금 허용시간은 너무 타이트 하네요.

  • 6. ...
    '17.8.17 3:21 AM (223.62.xxx.186)

    타이트해도 어쩔 수 없어요.
    방문 쾅 닫고 들어갔는데 풀어 준다...
    다음엔 더 쾅 닫고 그 다음엔 더 강해집니다.
    아이를, 화내면 들어 준다고 학습시키지 마세요. 그거 무서운 일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애초에 사 주질 말아야 해요.
    며칠 굶은 사람에게 너 이거 먹지 마, 하고 고소한 냄새 나는 걸 앞에 두면 누가 그걸 들을까요.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
    뇌의 성장을 저해하는 스마트폰... 미성년자에게 판매 금지, 미성년자 사용 금지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것이 첨단 시대에 맞는 선택이라고 봐요.

  • 7. 123
    '17.8.17 5:19 AM (58.236.xxx.19)

    형이 하면 동생도 따라 무조건 해야하니........................................................................................

  • 8. 중1남아
    '17.8.17 7:15 AM (220.78.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최대한 늦게 6학년때 사줬구요 첨에는 원글님처럼 너무 타이트하게 하다가 매일 아이와 싸우는것도 지치고 엄마가 통제하는거에 불평불만을 가진 상태에서 문닫고 무슨 공부가 될까 싶어 나뒀다 몇번 해지 할까 말까 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심해졌지만 이젠 어느 정도 조절하는 본인나름의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 9. 핸드폰
    '17.8.17 8:07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못하게 할수록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우리애는 방학때는 날마다 2시간씩 게임
    거의 하루종일 핸드폰 ㅡ..ㅡ
    그래도 그만하고 가져오라면 신경질냅니다.

  • 10. 윗님
    '17.8.17 8:44 AM (211.108.xxx.4)

    날마다 2시간 게임..하루종일 핸드폰.
    그냥 두시나요? 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건가요?
    점점 시간이 늘거 같은데요

  • 11. 학원을
    '17.8.17 8:50 AM (118.46.xxx.139) - 삭제된댓글

    안가면 거의 종일해요. 숙제하는시간 빼면

  • 12. 게임 안할 것 같은 아이도 스마프폰에
    '17.8.17 10:02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빠져 정신을 못차립니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사는데 아이 잘못이 아니라
    그속에 빠져드니 아이도 제어가 안됩니다. 재미를 느끼는데 지도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땐 환경을 아이들 전체가 체력적으로 발산하고 운동하는 환경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학교교육과 입시를 바꾸어줘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619 직감이 들어맞는 경험을 하니 신기해요 8 ㅇㅇ 2017/08/21 4,539
720618 스토커땜에 이민까지 간 친구 8 제니뽕 2017/08/21 6,905
720617 국정원,'민간인 댓글부대' 30명수사의뢰...검찰본격수사 6 이제시작이다.. 2017/08/21 743
720616 키우시는 강아지, 블루베리 다들 잘 먹나요^^ 8 . 2017/08/21 1,726
720615 와 순수한면 배신감 대단하네 17 ... 2017/08/21 7,235
720614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노회찬님의 평가 8 .. 2017/08/21 1,716
720613 아파트외벽에서 비새는거는 관리실에서해주는거죠? 4 ㅡㅡㅜ 2017/08/21 1,396
720612 다 큰 자식땜에 속상해하는 엄마까페 없을까요 11 2017/08/21 4,374
720611 이낙연 “업무 장악 늦어지면 식약처장 거취 고민하겠다” 8 잘한다국무총.. 2017/08/21 1,909
720610 대국민 담화 등에서 교육 얘기는 안 나왔나요? 6 못봤어요 2017/08/21 738
720609 다 먹고 얼음만 담긴 카페 플라스틱컵 테이크아웃했을때 밖에선 .. 4 . . . .. 2017/08/21 4,076
720608 난 소스 물어다 바치는 게시판인가. 정보의 공유 문제.. 6 뭐지 뭐지 2017/08/21 1,202
720607 생리대 우선 쓸거 시켰는데 4 ... 2017/08/21 2,377
720606 엠보팅 1 짜증 2017/08/21 644
720605 카페인데요... 2 커피향기 2017/08/21 887
720604 일반 전기밥솥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7/08/21 1,156
720603 며느리를 어려워하는 시어머니 있죠? 5 ... 2017/08/21 2,941
720602 상가 임대업 해보신분 1 음.. 2017/08/21 1,832
720601 세상에 소름돋네요. 릴리안 생리대. 저도 피해자네요???? 16 세상에 2017/08/21 7,725
720600 다시는 진보는 안뽑아준다!! 161 ^^ 2017/08/21 16,772
720599 82님들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5 뭐더라 2017/08/21 845
720598 시리얼 - 달지 않고 구수한 느낌의 맛 추천해 주세요... 3 간식 2017/08/21 1,706
720597 질문> 미용업(헤어) 종사하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3 ㅅㄷᆞ 2017/08/21 934
720596 인터넷으로 산 화분이 빨리 죽어서 비워보니까요 14 글쎄 2017/08/21 6,333
720595 생리대 좋은 느낌도 문제인 건가요? 7 ..... 2017/08/21 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