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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료 코엘료 특집..ㅋㅋㅋ

tree1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7-08-16 18:09:26

이것은 ㅔㅈ가 그냥 발췌문 보고 안건데요

포르토벨로의 마녀??

인가에 있다더군요

제가 그책도

한 100페이지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접었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 문장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뇌를 강타하고 영혼을 강타하는

큰 깨달음을 얻어서 이것도 절대로 잊지 않을듯


제 사랑과 ㄴ 자체죠..ㅎㅎ

뭐냐??ㅎㅎㅎ


사랑은 엑스터시와 고통이다


이렇게명료하고 정확하고 세련된 사랑의 정의를 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 해보신 분들만 알것입니다


사랑은 엑스터시

지극한 행복

황홀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고통입니다...


이게 사랑 맞습니다^^


사랑이 뭐 행복하고

충만하고

이런게 아니고요

저게 사랑이죠


저 문장을 보는 순간

탄성을 올리면서

더 이상 이제 사랑이 무엇인가 탐구하지 않습니다..

저게 너무 맞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ㅎㅎㅎ

공감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IP : 122.254.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8.16 6:2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에요
    동화같은 이야기속에 철학이 묻어나죠

    사랑은 엑스터시하니까
    전 Queen- don't stop me now가 생각나네요
    황홀경에 빠진 사랑의 증상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이 글을 읽는 순간 딱 이 노래란 생각이..
    저 참 단순한듯 ^^

  • 2. ㅋㅋㅋ
    '17.8.16 6:34 PM (175.203.xxx.3)

    맞네요ㅋㅋㅋㅋ
    그 짧은 엑스터시와 긴 고통을 맛 본 우리는 이미 성공한 인생입니다~~

  • 3. 측은지심 자비심
    '17.8.16 6:34 PM (210.222.xxx.88)

    이성간의 사랑 이라는 말이겠죠?
    저 사랑의 정의보다 더 큰 사랑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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