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침대나 흙친대 쓰신분들께 문의드립니다.

돌침대 조회수 : 6,041
작성일 : 2011-09-06 11:10:17
남편이 저를 위해서 돌침대나 흑침대를 사주려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마른편이라 일반 침대를 원하는데 혹시 돌침대 쓰시고 계시면 장 단점 부탁드려요.전자파 여러가지 등등 꼭 도움이 필요 합니다.저 지금 동대문에 가요. 커텐 하러요 . 집에 오면 답변 줄줄히 부탁드립니다.
IP : 110.47.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다데스
    '11.9.6 11:18 AM (121.135.xxx.158)

    저는 결혼하면서 돌침대를 살지 흙침대를 살지 고민했었어요.
    그냥 매트리스는 아무리 좋은 매트리스라도 몇 년지나면 상태가 안좋아진다고 생각해서 그랬었구요.
    제가 그때 알아봤을때 돌침대는 가격이 조금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에서 가져온 돌을 쓰는 경우도 있어서...오히려 좀 꺼리게 되었구요.
    흙침대는 예전에 온돌 쓰는거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이게 나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전자파는...사실 체감하는 부분이 없어서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 난다데스
    '11.9.6 11:36 AM (121.135.xxx.158)

    흙침대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닥을 뜨끈뜨끈하게 데워서 자려고 한거거든요.
    중앙난방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기는 하지만, 등을 지진다는 느낌으로 따끈하게 자려면
    어쩔 수 없이 전기장판을 써야하는데, 전기장판 전자파가 걱정이돼서 흙침대로 했습니다.
    조금 딱딱한 면은 있지만, 돌침대만큼 돌에 부딪힌다는 느낌의 딱딱한 건 아니었구요.
    아래 Irene님처럼 신랑이 너무 딱딱한건 싫다고 해서 한...7cm정도 되는 얇은 패드 깔고 자는데,
    조금 무겁다보니까 패드가 쉽게 움직이진 않아요. 그냥 한 번씩 밀려있으면 옮겨주는정도...였어요.

  • 돌침대
    '11.9.6 10:43 PM (110.47.xxx.140)

    난다데스님 댓글 감사드려요.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군요.
    저도 흑침대 생각하고 ,있긴한데요.
    썩맘이 가질 않아요.

  • 2. Irene
    '11.9.6 11:24 AM (203.241.xxx.40)

    돌침대써요.
    장점은 몸 안좋을때(마법 포함) 지지면 눈물 날정도로 좋아요.
    단점은 딱딱하다는거? 항상 뭘 깔고 자야하는데 고정시킬 수 있는것도 없고..
    얇은 매트리스를 사서 깔고자는데 이게 휙휙 움직이니 불편해요.

    전자파는 깊이 생각해보질 않았어요.

  • Irene
    '11.9.6 11:26 AM (203.241.xxx.40)

    돌침대의 단점 하나더~
    이사갈때 전담팀을 불러야합니다. 10만원이에요.
    해체해서 촥촥싣고 먼저 떠나더군요.
    이게 같은집안에서 이방에서 저방으로 옮길때도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 3. 전자파측정
    '11.9.6 11:24 AM (211.114.xxx.82)

    기계 사용해보니 계기판 주변에서 측정되더군요..
    전원 스위치가 벽마다 차이가 있어서 접지가 되는 스위치는 괜찮은데 길이가 짧아서 익스텐젼코드에 꽂은경우 돌판에서 찌릿한게 손바닥에서 느껴지더군요..
    혹시 익스텐젼코드 사용하실때 접지 되는거 코드 사용하시고요..
    몸살기 돌때 한번씩 지지고나면 개운해서 잘사용했는데 지금은 남줘버렸어요..
    가장 큰 문제점중하나가 버릴때 아무도 안가져가요..
    처치곤란이더라고요..
    재활용센타도 안가져 가더군요..
    옮길때 이사비용15만원정도 따로 줘야 하고요..

  • 4. 흙침대
    '11.9.6 11:34 AM (211.51.xxx.98)

    흙침대 사용하고 있는데, 전자파 없어요. 전자파가 감지되지
    않는 걸 확인해줘요. 그리고 느끼기에도 전혀 전자파가 없어요.
    보통 전기장판이나 요같은 건 느껴지거든요.

    저는 두꺼운 거실바닥용 자가드 깔개를 깔고 그 위에
    베드스커트와 패드를 깔기 땜에 움직이는 건 전혀 없어요.
    특히 진드기 걱정이 덜 해서 그게 참 좋고, 별로 딱딱하지 않아요.
    처음엔 조금 딱딱하다 싶은데 금방 적응되구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 건 따뜻하니까 이불 두꺼운게 필요없구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요. 낮잠잘 때는 정말
    따뜻하게 잘 수 있고 개운해서 진가를 느낄 수 있네요.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이동이 불편한 거 빼곤 정말
    잘샀다 싶어요.

  • 5. ...
    '11.9.6 11:34 AM (118.222.xxx.175)

    흙침대 쓰고 있었는데요
    무겁고 딱딱하고 옮기기 힘들고 등등의 단점도 있지만
    몸 아플때나 환절기때 푹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거에요
    그래서 버리지 않고 방 하나에 따로 넣어두고 가끔 씁니다
    14~5년전쯤 큰수술이 있어서 수술후 몸조리용으로 샀었는데
    그때 너무 많이 도움이 되어서 아마 끝까지 같이 쓰게 될것 같습니다.

  • 6. loveahm
    '11.9.6 5:18 PM (175.210.xxx.34)

    저도 흙 침대 쓰고 있어요.

    첨엔 좀 딱딱해서 힘들었는데 2주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진드기 걱정없고 청소하기 편해요. 방바닥처럼 걸레질 하면되고, 여름에도 크게 차가운 느낌없구요. 환절기에 정말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3 아기 돌 선물 뭘로 준비해야 될까요? 1 호호호 2011/09/09 2,899
16392 필름사진 수정할 수 있을까요? 1 사진수정 2011/09/09 3,064
16391 애정결핍 딸아이....회사 그만둘까 해요 18 워킹맘 2011/09/09 6,895
16390 재래시장이 싸긴 싸네요. 14 현수기 2011/09/09 4,599
16389 정말 간만에 가방 하나 살까 하고 남편한테 어떠냐 물었어요 17 흥칫펫췟 2011/09/09 5,769
16388 제가 싫어요 2 바보 2011/09/09 2,987
16387 나는 꼼수다 4인 인터뷰 “MB정권의 왜곡된 언론이 우릴 키웠다.. 1 국쌍아웃 2011/09/09 3,452
16386 선물로 호주산 카놀라유가 들어왔는대요 4 ㅠ ㅠ 2011/09/09 5,974
16385 상황이 이렇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다면 2011/09/09 2,902
16384 된장찌개에 브로콜리 넣어도 되나요 3 초보 2011/09/09 4,814
16383 남편이 명절이 외롭다고,,,, 19 명절 2011/09/09 6,768
16382 “차라리 청산가리 털어 넣겠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16 지나가다 2011/09/09 4,711
16381 명절 차례지낼때 한복이나 정장 입으세요? 2 .. 2011/09/09 3,826
16380 저는 모성애라는게 없나봐요... 큰애때문에 돌겠어요... 14 도와주세요... 2011/09/09 6,202
16379 김여진의 글- 간결하고도 현명하네요 2 july 2011/09/09 3,939
16378 초딩5학년 남자아이들의 세계 3 맘마미아 2011/09/09 3,777
16377 지금 울 회사 계단에서 박경림과 마주쳤어요 20 오잉 2011/09/09 17,311
16376 (급해요) 파래초무침 할 때 건파래로 할 수 있나요.... 3 새댁 2011/09/09 3,473
16375 운전자 주부분들 참고하세요^^ 재키 송 2011/09/09 3,474
16374 돌지난 유아완구 추천 부탁드려요 (답글 달아주세요 ㅠ) 7 고모 2011/09/09 2,940
16373 대입시험때 생리 하지 않게 하려면? 9 걱정 2011/09/09 3,963
16372 담임쌤께서 말씀하시길...... 1 초6맘 2011/09/09 3,784
16371 고등학교 생활 기록부 떼러 갈려면 졸업한 학교 가야 하나요? 3 대학 수시 2011/09/09 14,286
16370 나를 닮은 연예인 22 그냥 2011/09/09 4,533
16369 노무현 어록 -다시 한 번 들어 봅시다 9 지나가다 2011/09/09 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