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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종합 조회수 : 33,846
작성일 : 2017-08-16 02:08:14
좋아하는 음식이 생간이라고 한 것

신선한 생간. 피가 신선해야 날 것으로 먹을 수 있다고.

예능에 나와서 그랬음.

우혁인가 은혁이란 사진사건 나기 전에 진짜 사람들 사랑

등뿍 받을 때는 정말 영악스럽게 어른도 찜쪄먹더니,

요즘은 어리버리컨셉이네요.

앞니로만 먹는거 같다고 하는데,

예전 사진 보니까 깎을 턱은 없고 갸름해야하고 해서

어금니를 뺀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엠씨몽 예전 턱 생각해보면 비슷함. 그래서 섭식장애로

33사이즈 몸 되고.

데뷔때는 통통해서 살 좀 빼야겠다 싶었음. 좀 뚱뚱?

그냥 별의 별 평범치 못할 일 겪어 독해지고

특이해진 듯 보여요.

제제 노래도 평범한 정신세계로 부를 수 없음.

바퀴벌레 에피소드도 그렇고..

IP : 59.11.xxx.175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6 2:11 AM (39.7.xxx.31) - 삭제된댓글

    사람 잘 보시네요.
    동감합니다.
    로리유 아웃

  • 2. 아이유한테
    '17.8.16 2:13 AM (175.223.xxx.154)

    원한 있어요?

    효리네 민박보니 차분하고 숫기없고
    내성적인 사람이던데
    뭘 그렇게 몰아세우나요?

    독하다고요?
    독기있겠죠.
    그러니 저런 성격으로 가요계 탑까지 올라갔겠죠.

  • 3. 요즘 여기 아이유 신격화가 유행
    '17.8.16 2:13 AM (39.7.xxx.10)

    댓글들 가관이던데 82 유행어 알바푼거 아니냐는글... 아이유 댓글보고 처음으로 의심되던데요.
    은혁 사건부터 로리타까지, 누가봐도 영악했던거 맞고요.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효리네 민박나오고 사람들 동정표 많이 얻네요ㅋㅋ 대중은 개돼지라더니 정말인듯.

  • 4. 한밤의 코미디
    '17.8.16 2:14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차분하고 숫기없고 내성적인 애가 은혁사건부터 로리타까지 일 사후처리를 그렇게 해요?? 그리고 아이유 노래 가사들 들어보니 웃기지도 않더군요.
    날 미워하는걸 안다는 가사부터 내맘대로 살거라는둥.
    그게 숫기없고 내성적인 사람인가요??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ㅋㅋㅋ

  • 5. 오호
    '17.8.16 2:15 AM (220.117.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어금니빼면 갸름해져요?

  • 6. 노래가사부터 보세요
    '17.8.16 2:16 AM (112.161.xxx.58)

    차분하고 숫기없고 내성적인 애가 은혁사건부터 로리타까지 일 사후처리를 그렇게 해요?? 그리고 아이유 노래 가사들 들어보니 웃기지도 않더군요.
    날 미워하는걸 안다는 가사부터 돈이나 많이벌고 내맘대로 살거라는둥.
    그게 숫기없고 내성적인 사람인가요??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ㅋㅋㅋ 팬맞아요? 그 가사가 내성적이고 숫기없는 사람이 쓰는 가사인가요? 쉴드칠걸 좀 치세요.

  • 7.
    '17.8.16 2:17 AM (59.11.xxx.175)

    어금니 빼면 그만큼 턱부분이 들어가잖아요. 턱쳐짐은 없는더 같던데 턱뼈에 손댄 건 아니라...엠씨몽...

  • 8. 교정
    '17.8.16 2:18 AM (59.11.xxx.175)

    교정해서 갸름해진 사람들 어금니 뺀거잖아요...

  • 9. ...
    '17.8.16 2:18 AM (49.174.xxx.102)

    대중은 개돼지라더니 정말인듯222

  • 10. 연예인 가지고 ㅋ
    '17.8.16 2:20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대중이 개돼지니 뭐니..ㅋ
    이 글 쓴 사람도 똑같구만 으이구
    이러니 연예인 하려고 하지 ㅎㅎ

  • 11. ㅇㅇ
    '17.8.16 2:22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민박에서 왜그러죠? 딴사람인줄

  • 12.
    '17.8.16 2:23 AM (110.70.xxx.40)

    가사가 대단한 문서라도 되는줄 아나봄.

    그런 가사가 어때서?

    아이유가 어떤사람일까?
    맞춰봐~~어느쪽이게?

  • 13. 그래봤자 비호감
    '17.8.16 2:24 AM (39.7.xxx.10)

    가사가 안대단하면 뭐가 대단해요??ㅋㅋㅋㅋㅋ
    자기가 쓴글, 앨범에까지 실을정돈데. 누가 대단하댔나? 그게 순진인지 영악인지 구분 좀 하라는거지ㅋㅋㅋ

  • 14. 하하
    '17.8.16 2:24 AM (175.223.xxx.225)

    아이유보다 나이 곱절은 많은 분들끼리 모여서 아이유 어금니가 있네 없네 한밤중에 토론하는게 더 웃김

  • 15. 연예인 가지고 ㅋ
    '17.8.16 2:25 AM (58.230.xxx.234)

    대중이 개돼지니 뭐니..
    이 글 쓴 사람도 똑같구만 으이구
    이러니 연예인 하려고 하지 ㅎㅎ
    지들이 아이유 먹여살리면서 뭔 ㅋ

  • 16. 00
    '17.8.16 2:26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ㅋㅋㅋ 아이유 편들면 개돼지되는거구나..

    그러면 그 반대는 메퇘지들 자격지심에 ㅂㄷㅂㄷ거리는건가?

  • 17. ㅋㅋㅋㅋㅋ
    '17.8.16 2:28 AM (39.7.xxx.10)

    매퇘지ㅋㅋ 얘야. 남자사이트에 가서 놀든가 공부나 더해ㅋㅋㅋ

  • 18. 아이유
    '17.8.16 2:28 AM (110.70.xxx.151)

    계속 흥해라~~~^^
    열폭녀들 홧병생기게~~~~ㅋㅋ

  • 19. 00
    '17.8.16 2:33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왜 저렇게 한사람한테 열과 성을 다해 열폭을 하는걸까
    아이유 까는게 정의의 사도인양 부심까지 부리는데
    열폭이 100% 맞는듯

    아이유 계속 흥해라 열폭녀들 홧병생기게~~2222

  • 20. ...
    '17.8.16 2:34 AM (117.111.xxx.107)

    아이유 흥해라~~^^ 그냥 흥해라~~~충분히 자격있다~~지금 잘하고 있다~~

  • 21. ..
    '17.8.16 2:39 AM (180.224.xxx.155)

    아이유 안티들은 좀 색다른것같아요
    뭔가...무당스럽다고 해야하나..
    아이유가 뭐라고 이리 에너지를 집중시킵니까??

  • 22. ♡♡
    '17.8.16 2:39 AM (180.67.xxx.133)

    열폭녀들 덕분에 그닥 관심없던 아이유에게
    동정심이 다 가네요
    아이유 계속 흥해라 열폭녀들 홧병생기게~~333

  • 23. 창피해
    '17.8.16 2:41 AM (118.127.xxx.136)

    여기 평균연령 40대 아니에요????
    10대 애들도 아니고 안티질을 해도 참 ㅋㅋ 보는 사람 창피하게 이게 뭔가요. 진짜 야밤에 남의 어금니 타령은 아이고..

  • 24.
    '17.8.16 2:42 AM (59.11.xxx.175)

    아이유 기획사 알바 대거 출동했네.
    아이유 제재 뮤비해석 뉴스뜬거에 보면
    아이유가 논란터지기 전에. 자기는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고 응원받는 제제가 섹시하다고 했음.
    제제 노래 내도 사랑받을 줄 알았나봄.

  • 25. 나이
    '17.8.16 2:43 AM (59.11.xxx.175)

    20대인 사람이 로리타해도 입도 뻥끗하면 안되나요?
    왜 나이 많은 503은 까나요????
    나이 얘기가 왜 나와 소속사 알바들아.

  • 26. ㅋㅋ
    '17.8.16 2:44 AM (118.127.xxx.136)

    아이고... 이 시간에 기획사 직원들이 근무하겠어요?
    생각하는게 딱 글 수준만큼이네.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저렇게 유치해

  • 27. 역시
    '17.8.16 2:44 AM (58.230.xxx.234)

    연예인이 최고네요..ㅎㅎ
    할일 없는 분들이 촌스런 안티짓 해서
    관심받게 해주고 돈 벌게 해주고..
    좋겠네.

  • 28. ㅋㅋㅋㅋ
    '17.8.16 2:48 AM (59.11.xxx.175)

    내나이 당신이 알아 뭣하게. 초딩이면 어쩔거고 60대면 어쩔거임
    이렇게 개돼지가 되어가는구나...

  • 29.
    '17.8.16 2:48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할일도 드럽게 없다ㅋㅋㅋㅋㅋ

  • 30. ㅂㅅ
    '17.8.16 2:49 AM (118.127.xxx.136)

    ㅋㅋ 나이가 도대체 몇이냐는 한탄이 당신 나이가 정말 궁금해서 묻는 말로 보였어요???? ㅎㅎㅎ 가지가지하네 진짜

  • 31. 의미없는 말꼬리잡기 재밌어??
    '17.8.16 2:50 AM (112.161.xxx.58)

    초딩이니 뭐니 말꼬리잡지말고 아이유가 왜 영악이 아닌지 설명 좀 해보든가. 누가 한심한건지 모르겠네 대체.
    알바 특징; 논리적 답변을 못하고 비웃으며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고 혼자 웃어댄다.
    모르면 외워라 좀.

  • 32. 미친건가...
    '17.8.16 2:52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연예인 중에 '영악'하지 않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을까?
    머리 나쁘면 연예인 절대 못하는데.
    정말 아이유가 순진무구하다고 믿는 사람은 또 몇이나 있을까?

    뭔 대단한 발견을 했다고 밤중에 이 난리인가

  • 33.
    '17.8.16 2:53 AM (223.62.xxx.15)

    열폭은 이제 그만^^

  • 34. 딱이야
    '17.8.16 2:54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무당스럽데...ㅋ

  • 35. 미친건가
    '17.8.16 2:54 AM (58.230.xxx.234)

    연예인 중에 '영악'하지 않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을까?
    머리 나쁘면 연예인 절대 못하는데.
    정말 아이유가 순진무구하다고 믿는 사람은 또 몇이나 있을까?

    뭔 대단한 발견을 했다고 밤중에 이 난리인가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는..

    아이유가 '상상도 못할 일'을 겪은
    그래서 싸이코패쓰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한심한 거 아닌가요.

  • 36. 열폭 뜻이 뭔진 알고?
    '17.8.16 2:55 AM (39.7.xxx.10)

    열폭 단어뜻부터 알아와. 눈사이 먼 초딩몸매 로리타 하나도 안부러워ㅋㅋㅋ

  • 37. ..
    '17.8.16 2:59 AM (112.154.xxx.109)

    이리 사람들이 미워하는데 나라도 저런 가사 쓰겠다. 그게 뭐 어때서??? 나이든 아줌씨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창피한줄 아시요.

  • 38. ...
    '17.8.16 3:00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원글은 20대고 아이유가 미치게 싫고 아이유 편드는 사람 개돼지로 몰아가고.. 나오지도 않은 503이 등장하고...

  • 39.
    '17.8.16 3:07 AM (59.11.xxx.175)

    Ip돌리면서 알바 열심히 했나 기획사 알바...
    얼마 받을까. 할 줄 아는 게 나이타령.
    로리타 취향이신가

  • 40. 로리유도
    '17.8.16 3:08 AM (80.144.xxx.1)

    범죄피해자였겠죠. 스폰이 판치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 특화된게 미성년자 로리.
    그걸로 밥벌이하다 철퇴맞은거.

  • 41. 어금니 빼면 턱이 갸름해진다니..
    '17.8.16 3:08 AM (117.111.xxx.54)

    잇몸은 어쩌고요?????
    그리고 어금니 빼면 치아 균열이 무너져서 치아 틈 벌어지고 옆으로 눕고 뻐드렁니에 될 수도 있는데 갸름한 턱 만들려고 어금니를 발치한다니..정신줄 좀 잡고 살아요..

  • 42. 얼마나 찌질하면
    '17.8.16 3:32 AM (223.62.xxx.147)

    이런 글을 쓰나요

  • 43. ????
    '17.8.16 3:42 AM (82.36.xxx.74)

    얘는 하늘에서 솟아난 연예인인가요?ㅋㅋ 이래서 옥장판 잘 팔린다니까 ㅋㅋㅋ

  • 44. 34234
    '17.8.16 4:36 AM (218.147.xxx.34)

    굳이 여기서 뭘 또 이렇게 연예인 까는데 최선을 다해요.....ㅋㅋ

  • 45. ㅇㅇ
    '17.8.16 5:13 AM (59.19.xxx.27)

    핵동감이요 ..ㅋ

  • 46. ...
    '17.8.16 7:00 AM (125.183.xxx.157)

    원글에게 하는 말은 아니고 ㅋ
    여기서 아무리 아이유에게 거품 물고 열폭 해봤자
    공부 못하고 외모 떨어지는 니들 자식새끼들보단 잘나감ㅋ

  • 47. ...
    '17.8.16 7:08 AM (183.98.xxx.95)

    세상에..
    교정을 위해 어금니를 빼다니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나요
    주위에 교정한 사람 없어요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렇게 생각할수있더고 해도 ..너무하네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 48. ..
    '17.8.16 7:16 AM (39.119.xxx.106)

    생각하는 수준이 참.
    무슨 원한을 그리졌길래 이리 저주를 퍼붓는지.

  • 49. 인생
    '17.8.16 7:34 AM (221.148.xxx.8)

    인생 참 구리다.
    이글 그대로 원글님이 그리 바라는 소속사에 전달해 줘 볼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원본으로 읽어본 적이나 있는지.
    그냥 주무세요.
    다른이에게 이렇게 에너지 쓰지 말고.
    맨날 내가 눈빛을 보아하니 걘 영악하고 어쩌고 저쩌고 진짜 무당들 나셨네요.

  • 50. ㅡㅡ
    '17.8.16 8:01 AM (223.62.xxx.56)

    찌질이찌질이 상찌질이
    남의 노력과 성공을 방구석에서 폄하하고있는 꼴이라니
    그와중에 편들어달란다 같이 욕하자고

    아이유 계속 흥해라 열폭녀들 홧병생기게~~2222

  • 51. 한숨이.
    '17.8.16 8:41 AM (59.11.xxx.175)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460963
    이걸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아이유는 제제가 섹시하다고 했음

  • 52. .......
    '17.8.16 9:00 AM (39.116.xxx.27)

    딴건 몰라도 예전에 무한도전 나왔을때
    토론이었나? 했는데
    말 엄청 똑부러지게 잘했어요.
    똘똘하고 보통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근데 효리네서 보니 어버버...
    뭐가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네요.

  • 53. 알바 아웃
    '17.8.16 9:12 AM (223.62.xxx.84)

    "나이든 아줌씨" 라는 단어 사용하는 것들은 500프로 원래 82쿡 유저 아님. 그리고 남자임. 같은 여자끼린 욕해도 이런 단어 안 씀.

    본인들이야말로 여초 사이트 와서 "나이든 아줌씨" 운운하며 부정적인 기운 팍팍 풍기면 아이유한테 가기전이 본인들 인생에 해가 가는거 알고 하시길. 알고 하는거면 알아서 뒷일 잘 책임지시고~~^^

  • 54. 0000
    '17.8.16 9:22 AM (116.33.xxx.68)

    기획사 알바 꺼져라
    나이든 40대? 여기서 벌써 들통남
    아이유 요즘 효리민박나오고 여론몰이 하려나 본데
    나이든 아줌마들 눈에 다 보여
    왜냐 산전수전다 겪었으니까
    아이유같이 머리굴리는 애들 금방 알아본다니까 ㅋ

  • 55. 본문과 별개로
    '17.8.16 9:37 AM (59.11.xxx.175)

    본문과 별개로 치아발치는 빈번한 치과치료에요.
    아이유 알바들 날뛰니까 진짜 짜증이 나서 별걸 다 끌어오게 되네요. 어금니 발치를 못봤다니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708&cid=51004&categoryId=51004

  • 56. 본문과 별개로
    '17.8.16 9:39 AM (59.11.xxx.175)

    교정할 때 어금니 많이 빼죠. 이상한 건 아이유 앞니는
    원래 굉장히 고른편이었다는 거에요.
    광빠들땜에 아이유 더 싫어짐. 그냥 생각을 올렸는데
    이제는 아이유가 진짜 무섭네요.
    아이유에 대해서 찾아보다보니.

  • 57. 주부
    '17.8.16 10:59 AM (123.143.xxx.86)

    그냥 싫다 소리 하시면 될걸가지고
    턱이 갸름해졌다고 어금니를 뺐니마니 하시는거 오바같네요.
    생간을 좋아한다고 했겠지 제일 좋아한다고 한건가요?
    생간은 당연히 바로잡아야 먹을수 있는건데
    잡은지 한참된 생간을 먹는사람이 있나요?
    날것 못먹는 전 생간 좋아하는사람이나 낙지탕탕이 좋아하는사람이 동급이에요.

    본인도 팬들한테 뒷통수 한번 치겠다고 하고선 바로 은혁사진 풀린거며
    로리타 뮤비는 의도를 알았음에도 고집있는데 한거보면 본인의 의지도 조금 있는거같았지요

    그러그러한 이유로 난 싫다
    그래도 이러이러한 좋은점은 있으니 난 좋다
    그냥 거기서 끝이나야지
    사는게 심심하지는 않으시겠네요

  • 58. 무튼
    '17.8.16 12:36 PM (223.63.xxx.223)

    부모 입장으로는
    바른 이미지 아이돌이 많이 떴으면 좋겠어요
    노래가사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건 인정해야죠 특히 아이돌 . 세태 반영도 좋긴한데 ㅠㅠ..

  • 59. @@
    '17.8.16 12:57 PM (223.33.xxx.193)

    글 읽다보니 어느 분이 이효리가 치맥타임에 아이유 퇴근시간이라며 치맥 못먹게한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 쓴 글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그 프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쓰신 내용을 생각하면 아마도 극도로 먹는 것을 제한하고 있을법한 아이유의 상황을 이효리가 잘 알고 있기에 자기가 총대매고 아이유 적당히 빠질 수 있는 구멍 만들어준 거 아닌가 싶은 ㅎㅎ

    아이유가 중요한 행사 있으면 며칠동안 물만 마시다가 행사 전날에는 물조차도 안마시고 다이어트 해서 볼을 홀쭉하게 만든다는 글도 봤는데 타고나기를 마른 사람이 아닌 이상 연예계에서의 살과의 전쟁은 정말 지옥같을 것 같아요...

  • 60. 누리심쿵
    '17.8.16 1:08 PM (124.61.xxx.102)

    타진요 생각나네
    아이유가 나라라도 팔아먹었담니까?

  • 61. 아이유
    '17.8.16 1:16 PM (118.220.xxx.126)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20-30대 애들은 아이유 인기가 많은데 40.60대 되면 아줌마들 아이유 엄청 욕하는 이유가 뭐죠? 전 아이유 그냥 목소리가 앵앵 그려서 취향이 아니고 그나마 요새 밤편지나 나의 옛날 이야기 인가는 제법 목소리하고 어울려서 괜찮다 싶은 정도인데...여기 아줌마들은 다 대부분 다른 이유로 거의 마녀사냥에 가깝게 싫어 하더만요..
    이유가 참 특이하다는...
    그냥 늙은 여자들.. 여성미 없는 중년 여성들 열등감 폭발로만 보여서 추하기까지해요..그만들 하세요

  • 62. ㅋㅋ
    '17.8.16 1:44 PM (115.137.xxx.76)

    하루종일 아이유 생각해본적있으시죠?

  • 63. .....
    '17.8.16 2:08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아이구...나보고 알바란다.어이가 없네.
    나이든 아줌씨가 82쿡 유저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나 여기 들락거린지 10년이다.
    진짜 웃끼시네.어휴.너희들 징글징글하다.

  • 64. ...
    '17.8.16 2:25 PM (112.154.xxx.109)

    아이구...나보고 알바란다.어이가 없네.
    나이든 아줌씨가 82쿡 유저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나 여기 들락거린지 10년이다.
    진짜 웃끼시네.어휴.너희들 징글징글하다.

  • 65. ...
    '17.8.16 2:47 PM (182.222.xxx.79)

    저두 딴건 몰라도 예전모습과 민박에 나오는 모습이 너무 달라..의아스럽던데..
    어느정도의차이였다면 방송용 모습있었겠거니 하겠는데.
    완전 다른성격으로 비춰지던데...

  • 66. ...
    '17.8.16 2:51 PM (1.235.xxx.62)

    맞아요. 아이유 예전 티비방송이나 라디오방송 좀만 봐도 애가 엄청 영악하고 사람들 조련하고 사회에 닳고 닳은 애어른 느낌인데 요즘 갑자기 어리버리 내성적 숫기없는 수동적 컨셉으로 나와서 혼란 올 지경이에요.
    이것 또한 계산된 것..... 무서워요

  • 67. 논란이 계속되는 한 톱스타
    '17.8.16 2:58 PM (218.48.xxx.197)

    여자들 눈엔 안 이쁜데 인기 많으니
    여우라서 그렇다는 의혹을 받나 싶네요.
    아이유는 남자가 보기엔 여러모로 매력있을 거에요.

  • 68.
    '17.8.16 3:0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세상사람 모두 아이유를 증오해야하니??
    읽다보니 뼈속까지 아이유증오로 꽉 찼네.
    아이유없었음 누굴 타겟으로 삼았을까??
    그냥 못된사람같음. 이런글 싸지르고 맞다맞다 동조하는사람들.

  • 69. 에혀...
    '17.8.16 3:06 PM (36.231.xxx.175)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짓을 했나 싶네요.
    영악하던, 사악하던, 여우건... 저 나이에 저만큼 커리어 쌓기도 쉽지 않은 일이에요.
    다들 해보셔서 알잖아요 직장생활.... 사회생활....성공하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치열한 연예계에서 저 정도로 버텨온건 인정해줘야죠.

  • 70. 안타깝네
    '17.8.16 3:11 PM (223.33.xxx.130)

    그눔의 알바타령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날도 선선한데 바깥 공기 쐬면서
    분노로 가득한 맘 내려 놓으시길
    맘보를 곱게 써야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요

  • 71. 동감
    '17.8.16 3:14 PM (14.32.xxx.196)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생존의 룰을 아는 영악한 사람인것 같아요

  • 72. 공감 못함
    '17.8.16 3:21 PM (223.62.xxx.196)

    영악하다고 하더래도 일상생활 어버버하는
    사람 주변에 의외로 많아요
    좋은 학벌에 독서광에 지적이지만
    일머리 없거나 손끝 야무지지 않은 사람들 꽤 있어요

  • 73. ///
    '17.8.16 3:21 PM (223.62.xxx.5)

    안티들은 자기처럼 안티짓 안하면 무조건 알바래
    그게 한계겠지 ㅋ
    그래봤자 걍 일개 연예인
    무섭네 영악하네
    뭐 대단한 일인것 마냥 연일 호들갑
    진심 환자들 같음

  • 74.
    '17.8.16 3:36 PM (175.223.xxx.58)

    원래 까가 너무 강하면 반작용으로 쉴더가 나타날 수 밖에 없어요. 쉴더라기 보다는 '아 알았으니까 고만 좀 해' 싶은 심리
    그니까 누군가를 효과적으로 까려면 무조건 판 깔아 화풀이하는 것만이 답은 아님..

  • 75. 아이유가
    '17.8.16 3:52 P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계산된 행동 하니까 무섭다는 댓글..
    댁이 더 무서움

  • 76. 아이유가
    '17.8.16 3:53 PM (58.230.xxx.234)

    계산된 행동 하니까 무섭다는 댓글..
    실 생활에선 댁같은 사람들이 훨씬 더 무서운 인간들임.
    주댕이로 사람 죽이고 뭔 짓을 했는지도 모름..

  • 77. ..
    '17.8.16 6:42 PM (211.246.xxx.27)

    은혁 우혁 사건 듣고 보통은 아니다 싶었고
    로리타사건으로 맹랑하다는 느낌받음
    다만 아이유가 이렇게 까이는건 순진하고 착한듯한 이미지와 상반된 행동이라 그런듯

  • 78. 저정도
    '17.8.16 6:46 PM (115.164.xxx.151)

    어려움겪어서 영악하다고 그게 지탄받을 일인가요? 그럼 금수저들은 순진하니 사랑받아야겠네요?

  • 79.
    '17.8.16 7:00 PM (39.116.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꽃등심사건이 더 우명하지않나요? 너무옛날일인가?

  • 80.
    '17.8.16 7:01 PM (39.116.xxx.222)

    아이유는 꽃등심사건이 더 유명하지않나요? 너무옛날일인가?

  • 81. 늙은 아줌씨
    '17.8.16 7:33 PM (80.144.xxx.1)

    우리 애들 보호할 의무를 느낀다.
    조두순이가 곧 출소하는데, 저런 조두순들 도와주는게 로리유.
    지는 돈버니까 상관없는건가? ㅁㅊㄴ.
    소아성애 컨셉으로 돈 벌려는 저런 년놈들은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정신차리지.

  • 82. 진짜 궁금한데
    '17.8.16 7:37 PM (223.62.xxx.146)

    어린 여자 연예인이 영악하면 안되요? 아님 영악한 애는 내성적이고 숫기 없음 안되는거에요? 영악하니까 온 행동과 말투에서 닳고 닳은 느낌만 줘야 하는데 어리버리한 티내고 다녀서 싫은거에요? 인기 얻으려고 내숭 떨어서 싫은거에요? 근데 그게 원래 연예인들 다 그러는거 아니에요? 딴건 모르겠고 아이유가 너무 싫은데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거나 그냥 별로 안 미워하는거 같애서 짜증나는 거에요?

  • 83. ...
    '17.8.16 7:46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여자 아이돌 짧은 교복하고 비교하며 옹호하는데
    중고등학생 언저리에서 깔짝거리던 미성년자 성상품화를
    미취학 아동급으로 확 낮췄다는게 아이유의 업적임.
    어린 여자 아이 벨리 댄스 추고
    지워진 화장으로 요사시한 눈빛으로 화보 찍어도
    이제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건가요?
    아이유 사과한마디 없이 그딴게
    예술이라며 작가주의라며 너희가 열폭하는거라며..
    애들 간수나 잘하시요.
    아재들이 지은아~~지은아~~~꺄아~~할때마다 소오름이..

  • 84. ......
    '17.8.16 8:08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유 까는 글들이 정신병자수준

  • 85. ......
    '17.8.16 8:12 PM (110.70.xxx.254)

    아이유 까는 글들이.... 가히 정신병자 수준.., 병원가 보세요. 소름

  • 86. Dㅇ
    '17.8.16 8:36 PM (24.114.xxx.223)

    나 얘 너무 징그러워서 티비에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무슨 능력과 외모 백으로 저리도 틀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87. 저 위에
    '17.8.16 8:38 PM (76.4.xxx.88) - 삭제된댓글

    무슨 2-30대가 아이유 좋아 한다고...
    저 지금 30대고 20대 때부터 아이유 싫었어요.
    요즘 효리네 민박이 인기 같아서 제가 외국에 있지만 챙겨 보려고 했는데, 1회 보다가 아이유 나온단 말 듣고 접었네요. 효리 좋고 궁금한데, 아이유가 정말 너무 싫어요. 프로그램이 참 길기도 하고요. 제겐 너무너무 싫은 연예인 중 하나에요. 김구라처럼. 소름돋아요.

  • 88. ...1
    '17.8.16 8:54 PM (182.225.xxx.83)

    뭔가 꺼림칙한 스타일. 안에 뭔가를, 항상 감추고 있는듯한 눈빛.
    생간 좋아한다니 더 뜨악입니다ㅜ

  • 89. 예능이
    '17.8.16 9:08 PM (39.7.xxx.202)

    세탁이죠 아이유나 이상민이나

  • 90. 만으로 24살이에요
    '17.8.16 9:24 PM (23.127.xxx.135)

    아이유 만으로 2017년 24살이에요.. 뭘 알겠어요.. 저도 그래요 인생은 부딪히고 알아가고 깨닸고 그렇지 않나요..?

    24살 여자애에게 너무 많은 시선과 관심이 있는데도
    저리 설수 있다는것 자체가 훌륭한거겠죠..

    나의 24살은 어땠는지 보면 삶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연예계 생활을 하는 아이유는 나랑 다르겠지만..

  • 91. 비호감
    '17.8.16 10:01 PM (223.62.xxx.240)

    나이든 아주머니라 다 알아 보는 겁니다
    여자는 여자가 잘알죠

  • 92.
    '17.8.16 10:05 PM (58.125.xxx.8) - 삭제된댓글

    왜 이런 하이톤 목소리가 싫은지... 음악방송 듣다가 얘 노래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 93. .....
    '17.8.16 10:55 PM (121.124.xxx.53)

    은혁사건하고 로리타만 봐도 딱 견적나오죠.
    더 말해뭐해요. 바보라서 감독하자는대로 그냥 컨셉잡아 한걸로 보이나요?
    그러구선 예능에선 순진한척... 일관성이나 있으면 이렇게 욕안먹죠.
    원래 그런가부다하지..

  • 94. ...
    '17.8.16 10:57 PM (58.140.xxx.60)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훌륭하다기 보다는 정신력이 강하네요 사람들의 모진 말에도 버티는 거 아직은 어린데 좀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95. .....
    '17.8.16 11:46 PM (184.151.xxx.9)

    까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같네요. 늘 누군가를 미워하고 욕하고 싸워야 마음의 평화가 오나봅니다. 그 집착이 환자같어요

  • 96. ㅇㅇㅇㅇㅇㅇㅇㅇ
    '17.8.16 11:54 PM (59.15.xxx.198)

    아이유 못잡아 먹어 속에서 열불이 나나보네요.... ㅉㅉ 한심 자기나 돌아보세요.

  • 97. ...
    '17.8.17 12:28 A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전 아이유가 그렇게 막 악한 사람이라곤 생각 안해요.
    다만 짝퉁음악 들고나와 뮤지션 코스프레만 안했으면..

  • 98. .............
    '17.8.17 12:31 A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전 아이유가 그렇게 막 악한 사람이라곤 생각 안해요.
    다만 짝퉁음악 들고나와 뮤지션 코스프레만 안했으면..
    오리지널을 아는 사람으로서 듣기 민망, 보기 민망합니다.

  • 99. .............
    '17.8.17 12:32 AM (1.241.xxx.56)

    전 아이유가 그렇게 막 악한 사람이라곤 생각 안해요.
    다만 짝퉁음악 들고나와 뮤지션 코스프레만 안했으면..
    원형 아는 사람은 듣기 민망, 보기 민망합니다.

  • 100. 노이즈 마케팅인가
    '17.8.17 1:33 AM (223.62.xxx.79)

    로리유 관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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