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실 일 아니죠.
근데 등기 이전 안해줬는데 전세를 어떻게 놓나요?
중도금 받았으면 계약파기 못해요.
최근에 사는 사람이 계약금 주고 자기가 파기한 후 돌려달라는 소송한 사람 아는데 패소했어요.
중도금 받았으면 계약파기 못해요.
계약금만 줬으면 계약파기 해도 되는데 준 돈 다 날리는 거에요.
최근에 사는 사람이 계약금 주고선 자기가 파기한 후 판 사람에게 계약금 돌려달라는 소송한 사람 아는데 십원한푼 못 받고 패소했어요.
매수인이 지금 잠도 못 잘 정도로 고민해야 할 거리입니다..
그 매수인 베짱 좋네요..
모르쇠 하고 있으세요..
집 살려다가 옴빡 쓰게 생겼네. 걱정하지 마세요
광고 아니고요. 저도 부동산 문제있었을 때 이 사이트에 가서 판례나 법해석에대한 참고자료 봤는데 제일 정확하게 잘 아는 분 같았어요. 변호사라해도 저 같은 일반인도 아는 부동산 상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 많아요. 찾아보세요.
http://lawtis.com/mobile/main.html
대출받아서라도 잔금치르고 등기 내야죠
제날짜에 안주면 파기된다고 알리세요 부동산 통해서
아니 자기명의도 아닌데 어떻게 전세를 부동산시장에 내 놓나요?
부동산 중개소가 이상하네요.
그 부동산, 자격증이나 있는 정상 부동산인지요?
전혀 법적 으로 맞지 않는 부동산 중개 거래입니다.
일단 전세 계약은 매도인과 하고, 매수인이 전세를 승계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식으로도 많이 한다더군요.
그런데, 아무튼 잔금일까지 전세가 나가지 않으면 매수인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잔금을 치루고 등기 내고 전세를 놓든지 해야하는거겠죠. 부동산중개인 중간에서 저한테만 앓는 소리를 하네요. 제가 편한지...나~참...저는 신경 쓰지 않으렵니다. 잔금 못치루고 계약 파기되면 매수인만 손해죠. 저는 손해 볼거 없는거죠. 매수인은 근데 태평해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잔금 못 치르면 열쇠를 바꿔버리세요..
계약금만 날리나요?
파기한 쪽에서 위약금 세배 아닌가요?
위약금 세배는 뭐더라...
매수인이 잔금이래요 맞추어서 집 담보대출 받고
신용대출을 보태든 해야죠.
이 시기에 갭투자라니 간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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