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탤런트' 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남편은 품위있는 그녀 범인 알고 있다고
강아지 조회수 : 7,029
작성일 : 2017-08-15 20:48:27
IP : 116.36.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7.8.15 8:49 PM (211.207.xxx.9)엄청 웃었어요.
2. ...
'17.8.15 8:50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여봐라 주리를 틀......
3. 내참~
'17.8.15 8:56 PM (61.105.xxx.161)원글님이 어떻게든 꼬셔서 알아오라고 할라했는데 ㅜㅜ
4. ...
'17.8.15 8:58 PM (119.71.xxx.61)에헤이~~~
5. 에이
'17.8.15 9:02 PM (116.127.xxx.144)그 형사라던데
너무 힘들어서(조사하기)
죽여버렸다고 ㅋㅋㅋㅋ6. aa
'17.8.15 9:02 PM (112.148.xxx.86)은행지점장
7. 에이
'17.8.15 9:11 PM (61.255.xxx.77)아니죠...작가가 죽였겠죠.ㅎㅎ
말해놓고도 핵노잼 인정!!ㅋ8. ...
'17.8.15 9:22 PM (221.151.xxx.109)배우 아니던가요 ㅋㅋㅋ
9. 범인
'17.8.15 9:39 PM (211.108.xxx.4)저는 확실히 알아요
두번인가 나오고 안나오는 큰아들의 고3아들입니다10. 이런
'17.8.15 9:57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11. ㅇ
'17.8.15 10:09 PM (118.34.xxx.205)정답은
원한이 있는 사람 입니다. ㅋ12. dlfjs
'17.8.15 10:16 PM (114.204.xxx.212)형사 힘들어서 ...너무 웃겨요
그 집안 사람들땜에 지친듯13. 저도
'17.8.15 11:17 PM (121.138.xxx.197)고3아들일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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