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압력솥을 태웠는데요...

압력솥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7-08-15 13:41:35

갱년기라선가   안하던짓을   해요..   18년 넘게  썼던  압력스텐솥 , 새로 산 3중 압력솥

둘다  밥하다  태웠어요...   보통은  소다 넣고  끓이면 되고,  심하게 태웠을땐  소다와  사과 껍질 넣어 끓이면  되던데

영  거뭇거뭇  기미처럼  착  달라불어  안  지워 졌어요..

누가  락스를 부어  끓이면 된다길래,  락스를  조금  부어  끓이니  되더라구요.  초록색  수세미 사서  살살  벗겨 냈는데

예전 솥은 덜한데, 새 솥은  주근깨처럼  어렴풋이 깨알같은  얼룩이  살짝  생겼어요..  변색 같기도 하고..

이거  스텐 마모된건  아니겠지요...?   중금속에  노출될까  걱정..

풍년  통 3중인데  어째  예전  20년 가까운 늙은 솥, 스텐이  더 좋은것  같아요..   

같은  크기, 같은 상표,  같은 모델이라서  뚜껑도  같이쓰는데,  예전  솥 재질이  더 좋은것  같아요..

같은 상황에도  툭 털고 일어나는  노장의 기운이랄까...    정 들어서 그런것 뿐일까요...

어쨌든  락스 부어서  솥 끓이면 (아주  짧은  1~2분이지만)  위험한거겠죠...?  좀  무식한 짓을  한것 같은..

IP : 121.130.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5 1:43 PM (223.62.xxx.8)

    버리세요~~~

  • 2. 소다넣고 끓여서
    '17.8.15 1:47 PM (125.180.xxx.52)

    그물버리지말고 담궈서 며칠 방치해뒀다가
    맘잡고 닦아보세요
    그렇게해서 지워본적있어요 압력솥태운거요

  • 3. 철수세미
    '17.8.15 1:47 PM (125.132.xxx.12) - 삭제된댓글

    20년 가까이 풍년 압력솥 쓰고 있어요.
    정말 좋은 솥입니다.
    새까맣게 태울 때도 있는데 철수세미로 살살 닦으면 깨끗해지고요.
    닦아서 잘 살려 오래 쓰시길.

  • 4. 소다물에방치했다가
    '17.8.15 1:49 PM (125.180.xxx.52)

    철수세미로 닦았어요
    까뭇까뭇 다 지워졌어요

  • 5. 수프리모
    '17.8.15 1:59 PM (125.177.xxx.9)

    스텐레스는 녹도 안쓰는 것이라면 중금속 오염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이게 걱정 되시면 스텐리스 그릇은 사용 못하시죠. 그냥 쓰셔도 됩니다. 공학전공자.

  • 6. 매번 밥솥태우는 여자
    '17.8.15 2:02 PM (220.118.xxx.188)

    WMF압력밥솥 사용중이예요
    첨 사용때부터 새까맣게 태웠어요 ㅜㅜ
    지금은 두려움없이 밥을 해요
    여전히 밥솥이 타지만
    설겆이 할때 밥솥안에 구연산 한수저 정도
    넣고 조금후에 설겆이 하면
    반짝반짝한 원래 밑바닥을 볼 수 있어요

  • 7. 수프리모
    '17.8.15 2:02 PM (125.177.xxx.9)

    압력솥이므로 좋은 스텐리스라서 진짜 제대로된 stain less 일 듯하고요. 검댕은 숯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숯을 먹기도 해요. 한국에서도 드시는 분도 있으시고요. 문제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8. 예 그럼 안심하고..
    '17.8.15 4:16 PM (125.146.xxx.205)

    편하게 사용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601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1,065
718600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878
718599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5,213
718598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816
718597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144
718596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280
718595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354
718594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6,626
718593 서른넷인데 확 늙은 것 같아요. 14 ㅇㅇ 2017/08/16 4,153
718592 보수기독교계에 한방 먹인 JTBC 뉴스룸, 통쾌했다 3 샬랄라 2017/08/16 2,046
718591 비밀자유클럽 4 Sk 2017/08/16 1,300
718590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168
718589 제가 비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남편이 키봇(아이용 로보트컴퓨터).. 16 2017/08/16 2,643
718588 오늘 계획대로 28Km 10 운동 2017/08/16 1,942
718587 닭 진드기, 살충제 살포...정부, 계란 위해성 알면서도 방치 5 참맛 2017/08/16 1,683
718586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혹시 아실까요. 7 궁금하다 2017/08/16 1,561
718585 매미는 벌써 다 죽었나봐요 8 2017/08/16 2,641
718584 행복한 뇌구조 만드는 방법? 26 해피 2017/08/16 5,165
718583 담결린 적 있으세요?? 2 ㅜㅜ 2017/08/16 1,050
718582 빌라를 매도했는데, 매수인이 전세를 놓고 잔금을 준다고 하는데,.. 7 .... 2017/08/16 3,904
718581 타지에 학교근처에 대학생 딸아이 10 ,,,, 2017/08/16 2,099
718580 클라스가 다른 김연경..김연경이 광복절에 신은 운동화보니 11 고딩맘 2017/08/16 4,772
718579 교대 앞에 저렴하고 맛있는 집 있을까요? 11 .... 2017/08/16 1,539
718578 명절때 각자 집에 가는 부부있나요 10 2017/08/15 4,341
718577 독립유공자 가족 목숨 구한 靑 의무실 3 광복절행사 2017/08/1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