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미모계보와 인기등을 비교하면
너무나 이뻤던 배우들 톱스타 많았지만
70년대는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그중에 정윤희가 가장 이쁘고 인기 1등
장미희는 연기파에 영화흥행 미모는 호불호 있었구
유지인도 예뻤지만 영화흥행은 그닥이었고 TV에 많이 나왔던 지적인 느낌
그후에 이미숙 원미경 이보희 등등 있었는데
위에 정윤희시대에 비하면 인기랄건 딱히 없었구
이뻐도 저위에 3명에 비하면 훨씬 못하구
이보희가 참 이뻤던 기억이 남
이미숙 원미경은 유지인하고 비교해도 좀 떨어지는 느낌
특히 이미숙은 뭐가 이쁜지 한개도 모르겠음 자기혼자 이쁘다는식?
80년대 중반에 황신혜 컴퓨터 미인
진짜 미모센세이션 하지만 배우로 입지 다지질 못했고 지금까지 발연기
그때 전인화 김희애 조용원 같이 나왔는데
조용원이 상당히 이뻤었는데 엄청난 교통사고로 그만 은퇴
가끔 나와도 흉터안보이고 이쁘던데
김희애 전인화 그때는 그닥이었는데 나이들어보니 미인인듯
당시는 꽤 올드한 느낌 가득
중후반부에 등장한 미모있는 하이틴스타들
김혜수 채시라 하희라 이상아 옥소리 장서희도 있었구요
다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정윤희같은 절세미인을 뛰어넘을 얼굴은 아닌듯
인기도 성인연기자에 비하면 훨씬 없었던 기억
청춘물에 나왔지만 어느날 사라져도 궁금하지 않을 인기와 연기력정도?>
이중
이상아 채시라 옥소리 참 이뻤다고 생각함
김혜수 코를 자세히 보니 좀 못생겼고 눈만 이뻤던 기억
하희라 평범 그당시의 맞는 연기력이 되었는지 인기는 고만고만
최진실
전무후무한 폭발전인 인기와 남녀노소 다 좋아함
가난을 무기로 밝고 상큼한 느낌에
이웃집 누나 언니같은 매력겸비 그리고 겸손함 악바리 똑순이 근성
광고에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과 보호해주고 싶은 여리한 느낌 있었음
이렇게 인기있는 배우는 이전도 이후로도 없을거라고 생각됨
그후엔 심은하 김희선이 뒤를 이어 확 떴구요
그래도 최진실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었구
고소영, 전도연 있었지만
둘다 대표작도 없지 싶었는데 어느순간 전도연 주연급 되었고
딱 종합병원에서 하는게 조연얼굴이던데 지금도 이쁘진 않음
고소영은 주연급인데 주연을 이끌어갈 정도도 미모도 아니였음
숙희란 드라마가 있었는데 심은하는 저리이쁜데
고소영은 대등할 정도의 미모가 안된다고 지독히 까였음
그당시 주위사람들 전부 안이쁘다고
그런데도 심은하와 고소영을 비슷한 급으로 인식
연기력도 인기도 진짜 거품많았는데 스스로 이중간첩 같은거 찍으면서
한계를 보여줘서 다행 (심은하가 할 역을 지가해서는 안되는거였는데 뭔가 착각했는지 ㅋ)
이나영 정도는 이뻤는데 딱히 일본식 미인같았음 크게 어필안됨
2000년엔
손예진 한가인 송혜교 김태희 전지현 등 인기스타들 나왔지만
연기력은 손예진 얼굴도 이쁘지만 코는 그때도 성형한 지금도 좀 못생겼음
전지현 김태희는 매체가 만들어낸 스타라고 생각됨
이들이 정윤희 김희선 황신혜 옥소리처럼 절대적으로 이뻤다면
조연부터 시작할리가 없음
서울대랑 태크노가 만들어낸 그냥 스타
연기도 진짜 어려운건 못해낼듯 (손예진이라면 할수있겠지만)
한가인은 이제 스타로서의 그런것도 이런것도 없을듯
큰 한획을 긋지는 못했어도 박카스걸때는 진짜 너무나 이뻐서 깜짝 놀랐음
송혜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이쁨
순풍산부인과 나올때만해도 스타는 못될거라 생각했는데
살빼고 가을동화 하나 성공하니까 계속 주연급 맡고 히트치고
근데 이들 다합해도
정윤희처럼 이쁘지도 않고 최진실 하나 이길만한 인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후에는 성괴의 시대라 이제 미인도 인기도 더는 없을거라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