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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 (적반하장류 甲)

제이엘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1-09-06 09:42:31

어젠 술을 좀 급하게 마셨는지...

컴앞에 앉아서 82를 접속하고 좀 졸았나 봅니다 ㅋㅋ';;

(그 와중에 82를 접속하다니';;;)

 

글을 두서없이 쓰고...

다행히 '저장'을 안 한듯  ('o' )';;

아침에 일어나서 후회할뻔 했습니다  ㅋㅋ  ㅜㅜ

 

아~ 잘 참고 있다가도 술한잔 들어가면 센치해져서 -_ㅜ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적반하장류 甲

 

 

 

 

그 후기 ㅎㅎㅎㅎ

 

 

IP : 203.247.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지?
    '11.9.6 9:44 AM (221.149.xxx.209)

    적반하장류 甲

    이게 뭔 뜻인가요?

  • 제이엘
    '11.9.6 9:54 AM (203.247.xxx.6)

    퍼왔습니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ㅎㅎ



    우선 ~류 甲은 ~류의 제일이라 할 만한 게시물이나 이미지 정도의 뜻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류 甲의 유래는 야구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전에 기아의 팬이 만든 피켓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피켓에는 종범신, 용규신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종범신과 용규신의 신은 원래 이 神(귀신 신)이 됐어야 하는데,
    당시의 피켓에는 申(펼 신)이 적혀 있었죠.

    그리고 나중에 그 방송을 본 디시인사이드 야갤러(야구 갤러리er)가 '저거 甲자 아니냐?'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 때부터 ~甲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지금의 ~류 甲이 된 겁니다.

    [출처] [용어] ~류 甲(갑), 무슨 뜻인지 아나요?|작성자 Adaptor

  • 2. 헉.
    '11.9.6 9:46 AM (221.139.xxx.8)

    진짜예요?
    아무리 내자식말을 믿어줘야한다고는 하지만 저 부모는 참....
    제이엘님도 상쾌한 하루되시길.

  • 제이엘
    '11.9.6 9:57 AM (203.247.xxx.6)

    정말 부모 바보 만든 꼴 됐죠 ㅋ
    네~ 감사합니다 ^^

  • 3.
    '11.9.6 9:50 AM (58.238.xxx.128)

    제이엘님 가을타시는듯 ㅋ

    추남~

  • 제이엘
    '11.9.6 9:58 AM (203.247.xxx.6)

    헉~~!!! ('o' )';; ㅋㅋㅋㅋ

  • 4. 적반하장이아니라
    '11.9.6 9:51 AM (114.204.xxx.114)

    아들이 거짓말을 한거네요 난또 도둑질한건줄 알고도 저랬다는줄알고...
    끝까지읽으니 글쓴놈이 더 도둑놈같은데요

  • 제이엘
    '11.9.6 9:59 AM (203.247.xxx.6)

    글쓴이 입장에서는 황당하긴 했을거 같습니다 ㅎㅎ

  • 5. 제이
    '11.9.6 9:52 AM (119.64.xxx.120)

    그러니깐 자전거 망가진줄 모르고 훔쳐간 녀석이 사고가 났고 그 부모가 따지러 왔다가 나중에 꼬리내렸다는 뭐 그런 내용같은데 정말 적반하장이군요 참..요지경속이네요

  • 제이엘
    '11.9.6 10:00 AM (203.247.xxx.6)

    부모의 무안함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근데 훔쳐간 녀석의 부모님들은 전혀 그 사실을 몰랐을까요?
    정말 자식말만 믿은건가

  • 6.
    '11.9.6 9:54 AM (112.151.xxx.187)

    피카츄 전기세 내는 소리!~ 오랫만에 듣고 빵 터지네요ㅋㅋ 시리즈 생각이 막 나면서.

    잘 나가다가 합의금 30만원에서 읭?!!

  • 제이엘
    '11.9.6 10:01 AM (203.247.xxx.6)

    아... 그게 시리즈로도 있군요
    좀 알려주세요 ㅎㅎ
    피카츄가 왜 전기세를 내야되나 했네요 ㅋㅋㅋㅋ

  • 7. 세상에 이런일이..
    '11.9.6 9:54 AM (147.46.xxx.47)

    ㅋㅋㅋㅋㅋㅋ

  • 제이엘
    '11.9.6 12:49 PM (203.247.xxx.6)

    웃어주셔서 감사 ㅎㅎ

  • 8.
    '11.9.6 10:13 AM (112.151.xxx.187)

    서인영 중고사는소리하고있네

    서인영 캔버스신는소리하고있네

    구준엽 고데기 펴는소리하고있네

    크리링 왁스바르는소리하고있네

    펠프스 익사하는소리하고있네

    할머니 칠순잔치에서 8:45 heaven 부르는소리하고있네

    친구 결혼식장에서 축가로 그녀를 뺐겠습니다 부르는소리하고있네

    파워레인저 초반에 이기는소리하고있네

    루피 수영하는소리하고있네

    앙드레김 검은색 정장입은소리하고있네

    빌게이츠가 러시앤캐시 대출받는소리하고있네

    슈렉 살빼고 피콜로되는소리하고있네

    피씨방에서 지뢰찾기하는 소리하고있네

    주차장입구에 주차금지 표지판다는소리하고있네

    천원주면서 만원남겨오란소리하고있네

    피카츄한테 전기세내라는소리하고있네

    씨몽키로 새우젓담그는소리하고있네

    슛돌이가 독수리슛쏘는데 골키퍼가 피구왕통키인소리하고있네

    심청이가 스쿠버하는소리하고있네

    할아버지 산소앞에서산소같은 너 부르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알렉스 화분에 나무심는소리하고있네

    알렉스 그대라면 끓이는소리하고있네

    달걀에서 공룡나오는소리하고있네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하고 있네.

    피카츄 백만볼트 하는 소리하고 있네.


    제이엘님 은근히 고전적(?)이신듯..
    ~하는 소리 시리즈 있었잖아요.

  • 제이엘
    '11.9.6 10:20 AM (203.247.xxx.6)

    우하하하하하하하~ 아... 완전 대박 ^^';;; 사무실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ㅜㅜ
    그래도 나름 요즘 유행하는 시쳇말들도 잘 알고 컴티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데
    왜 이런게 있는 줄 몰랐을까요 ㅎㅎㅎㅎ 진짜 웃기네요 ㅋㅋ 루님 감사감사^^*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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