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전교생 19명인가 하는 시골학교인데 여학생 7명을 성추행했다고 50대 남교사가 고발당했는데 조사하니 아무런 죄가 없어
무죄로 풀려났는데도 전북 교육청 학생인권센터가 다시 성희롱으로 고발하고 3개월이나 직위해제하고 조사를 벌여서
그 남교사가 자살했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더구나 해당 학생들이 선생님 잘못 없다고 탄원서까지 제출했다는데...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나요?
도대체 인권센터인지 뭔지 이딴 이상한 기관에서 일하는 인간들은 어떤 인간들인지...
자살 택한 그 남교사 얼마나 억울했으면 눈을 부릅뜨고 죽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