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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보신분

ㅇㅇ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7-08-13 17:16:45
검사가 본인이 책임지고 수사할테니 이제 보내주자고 했었나? 믿고 화장했는데 얼마후 검사가 바뀌었다고 했잖아요 혹시 피디가 그 부분에 대해서 검사랑 인터뷰한건 없나요? 잠깐 그때 통화하느라..놓쳤거든요
IP : 223.62.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3 5:33 PM (175.199.xxx.114)

    검사가 인터뷰대신 메일로 보낸것같아요

  • 2. 구린사람은 인터뷰 피하죠
    '17.8.13 6:09 PM (122.37.xxx.112)

    다 한통속이에요
    수녀원장 교사 경검 모두요
    증거 없애려고 부모 회유했네요 그걸 믿고 화장했구요
    그 검사놈은 시키는대로 하고 발뺀셈이죠. 무슨 변명하려고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 3. .....
    '17.8.13 6:15 PM (115.23.xxx.131)

    대체 저중에 정상적인 인간이 한명도 없었어요.의심스런 상황이 저리 많은데 제대로 된 조사도 안하고 서로 빠져 나가기 바빴군요.양심없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 한탄스럽네요.저러고 밥은 꾸역꾸역 처먹고 발뻗고 잠도 처잘자겠지요.지옥이 있어서 꼭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 4. ..
    '17.8.13 6:42 PM (211.224.xxx.236)

    천주교쪽에서 자기네 이미지 나빠질까봐 수녀원장 포함해서 사건조작하고 천주교쪽 인맥이용해서 파장 커지지 않게 덮은거 같아요. 부모 못오게 한 그 몇주동안 애를 심하게 다뤄서 몸에 상처나게 만들고 뭔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날밤에 그 교사가 애가 잠 안자고 왔다갔다 짜증나게 하니까 뭔 짓을 해서 죽은거 같은데

  • 5. 애를
    '17.8.13 7:43 PM (175.223.xxx.32)

    도대체 어떻게 해놓았길래 사망후에 발견해서
    자세도 안니오는 의자에 낑겨있었다고 둘러댄건지. ㅠ ㅠ
    종교기관에서 수녀님 내세우고 하는 기관드정말 싸이코 집단이더군요.
    그리고 경찰은 이거 고소하면 어떤 기관이 애를 받겠냐고 맹아원 편만 들고요.
    무능하기만 한게 아니라 사악한 경찰
    조작딜 하는 검찰.
    양심불량 무책임 교사
    그 와중에 안타까운 소녀난 죽고
    그 부모 정말 넘 안되셨더라구요.
    그랄 기자가 그 못된 교사 찾아갔을 때 옆에 그집 딸인듯.
    세상에 자기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이고도 그렇게 뻔뻔한지.
    본인이 끝내 벌 안받으면 자식대에 가서라도 천벌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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