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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항공 여직원 사건

ㅇㅇ 조회수 : 26,031
작성일 : 2017-08-13 08:29:56
http://m.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38

자세한내막보니 더소름끼치네요..링크들어가면밑에
카톡캡쳐 있네요
남자측입장은 다를수있지만 대한항공내에서도 공론화되고있다는데 사실아닌가요?? 루저녀등등 별거아닌일로 신상공개되고까인사람들있는데 이런사람이야말로 신상공개하고피해야한다고봐요 내막보니 여자분이 엄청순진한사람같은데
아무리 본질은 상간녀고 만날당시 유부남임을 알았다고해도 엄청순진해서 남자들한테 이리저리흔들리는 스타일이 있는데 그런분이었던것같아요..악마한테걸려서 아까운삶을 마감했어요..
IP : 218.50.xxx.227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7.8.13 8:35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대박 ㅠㅠ

    부모도 우습게 봤네요. 부모한테 "동영상 보여줄까?" ㄷㄷㄷㄷㄷ 와.. 최근 본 이야기 중에서 거의 탑급 쓰레기.

  • 2. 순진해서
    '17.8.13 8:36 AM (58.123.xxx.111)

    이리저리 흔들렸다구요?
    순진을 모독하시네요
    순진한 사람이었으면 유부남 상종을 안하죠
    그냥 저 남자 욕만 하세요
    어설프게 여자분 옹호해서 여자도 잘못한거니 어쩌니 도마에 오르게 하지 마시구요

  • 3. 악마네요
    '17.8.13 8:38 AM (220.81.xxx.2)

    순진하니까 넘어가죠 윗님
    다 계산하고 만나는 거였으면 저렇게 당하고 죽었겠어요?

  • 4. 근데
    '17.8.13 8:38 A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캡쳐한 글에 5년간 폭행을 당했다는데
    끝에는 2014년에 입사했다 나오네요???

  • 5. 어제부터
    '17.8.13 8:40 AM (58.230.xxx.234)

    상간녀 순진 청순녀 만들고 싶어 안달났네요.
    죽은 건 안됐지만
    죽었다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나요.

  • 6. ㅇㅇ
    '17.8.13 8:40 AM (218.50.xxx.227)

    순진이 마냥 깨끗함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니죠. 자기주관없고 사리분별없이 이리저리휘둘리는 사람을 지칭하기도하죠실제로 망자가 어떠한성향이었는지는 모르는거지만 사건정황을보고 어느정도추측하는거죠..

  • 7. 어쨌든
    '17.8.13 8:42 AM (175.223.xxx.139)

    남자ㅅㄲ 가 ㅆㄹㄱ 인 것은 확실하네

    글고 여자는 순진한거죠

    영악하면 저런관계하나요
    하면서도 남자 후려 한밑천 잡았겠죠

    이건 순진녀가 당한거네요

    첨부터 이혼서류 디밀었고
    부인이 임신해서 여자가 안만나줬는데
    인공수정이라며 또 가짜서류 들이밀고.

    죄질이 너무 나쁘고 사악하네요

  • 8. dd
    '17.8.13 8:43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협박당햇으면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받게 해야죠 왜 손놓고 잇엇던건지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인가봐요

  • 9. 정상은
    '17.8.13 8:43 AM (211.36.xxx.37)

    아니죠.
    그새끼는 셋째임신시킨거보면
    양쪽으로 못해서 안달난 발정난놈.
    저정도면 중독이죠.

  • 10. ㅠㅠ
    '17.8.13 8:43 AM (125.176.xxx.13)

    죄질이 너무 나쁘고 사악하네요

  • 11. ㅇㅇ
    '17.8.13 8:44 AM (218.50.xxx.227)

    혹여나 저런 인간아닌 ㅅㄲ 곁에두는일없도록 사람보는눈키워야겠다는 다짐하네요ㅠ

  • 12. 어쨌든
    '17.8.13 8:44 AM (175.223.xxx.139)

    부모한테 ㅅㅅ 동영상으로 협박하다니
    진짜 욕지기가 올라오네
    와.. 진짜

  • 13. ..
    '17.8.13 8:45 AM (117.111.xxx.192)

    그 자식 범죄자 같이 생겼더군요.
    뭔가 안 좋은 인상

  • 14. ㅇㅇ
    '17.8.13 8:46 AM (218.50.xxx.227)

    사진어디서보나요???

  • 15. 왜 그럴까??
    '17.8.13 8:48 AM (112.148.xxx.177)

    부기장이라는 사람이 제일 ㅆㄹㄱ고...
    유부남하고 연애한 여자도 제 정신은 아니죠
    이렇든저렇든 불륜한 둘땜에 젤 피해자는 부인..

  • 16. 멍청하세요?
    '17.8.13 8:48 AM (58.123.xxx.111)

    여자를 난도질할 빌미를 제공하지 말란 소리잖아요
    가령 어떤 사람이 유부남을 여러차례 만났다고 칩시다
    그럼 저 따위 꼴을 당해도 됩니까?
    저런 협박은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여자를 안타깝게 여기듯해서 반발을 일으키고
    그런 일을 당해도 되니 안되니 쪽으로 포커스가 옮겨가게 하지 말란 소리예요

  • 17. 123
    '17.8.13 8:50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그 남자가 여자애 25살때 접근했다고 ㄷㄷㄷ

    너무 어리네요. 에휴.. 그리고 처음 접근할때 남자가 완전적극적이였답니다.

  • 18. ㅇㅇ
    '17.8.13 8:51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뿐만 아니라 B씨는 A씨의 부친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며 협박까지 했다는 내용이다.
    A씨 모친은 대한항공 운항본부 담당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음에도, 회사 측은 “둘 만의 문제이니 알아서 하라”는 답변만 돌아왔을 뿐 이렇다 할 대책을 모색하지 않았다.
    --
    역시 땅콩항공이네요...!

  • 19. 사기꾼 협잡꾼
    '17.8.13 8:53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이혼서류도 위조.
    인공수정 서류도 위조
    ㅅㅅ 동영상 협박.
    그걸로 여자 부모도 협박.

    그야말로 개ㅆㄹㄱ 네요!!!

  • 20. ..
    '17.8.13 8:54 AM (118.36.xxx.221)

    상간녀는 상간녀.
    어리석기까지한..

  • 21. ㅇㅇ
    '17.8.13 8:55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뿐만 아니라 B씨는 A씨의 부친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며 협박까지 했다는 내용이다.
    A씨 모친은 대한항공 운항본부 담당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음에도, 회사 측은 “둘 만의 문제이니 알아서 하라”는 답변만 돌아왔을 뿐 이렇다 할 대책을 모색하지 않았다.
    --
    역시 땅콩항공이네요...!

    그 남자 부인은 계속 살겠다고 소송한 건가요?
    우와...비위 좋네요
    결혼이 뭔지...

  • 22.
    '17.8.13 8:55 AM (117.123.xxx.61)

    순진 머리나쁨


    머리좋은여자는 오히려 용돈.생활비 받으며 남자를 스폰으로 쓰거나
    저런쓰레기같은놈은 진작에 헤어지죠
    직장을 그만둬서라서

    착한놈한텐 나쁜년이붙고
    나쁜놈은 착한여자 골라 나쁜짓 계속함

    헤어지고 싶을때 그냥 직장그만뒀어야하는데
    엄마가 남자떨어지라고 열받아서
    와이프한테 녹음한거 보냈나봐요 ㅜㅜ
    엄마도 순진해서 와이프가 남자족쳐서 딸과 떨어질줄알고
    그런데 2천만원 날리게생김

    여자는 동네며 회사며 불륜녀로 낙인찍히고
    2천만원 배상까지
    부모얼굴 못볼것같아 죽은듯해요

  • 23. Tkd
    '17.8.13 8:56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결론은 유부남는 개쓰레기 양아치 잡범이고
    사건맡아준 변호사도 돈만쫒는 개쓰레기고,
    사내윤리문제인데도 사생활로 보호해준 대한항공도 역시 양아치고......

    유부남새끼는 어자상대로 진짜 추접스런...... 내가 알고있는 쌍욕을 다 하고 싶으나... 천벌받을끼다.

  • 24. ㅇㅇ
    '17.8.13 8:56 AM (223.33.xxx.233)

    여자 집안 전체를 만만하게 본
    싸이코패스네요.
    죽지 말고 언론사에 제보라도 하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25. ㅇㅇ
    '17.8.13 8:57 AM (218.50.xxx.227)

    멍청하다니요? ㅎㅎ 웃기네요 순진의 의미를 자기주관을 넣어서 과도하게 해석하는사람이더 멍청한거아닌가요?제윗댓에 망자를 청순,순진여자로 긍정적으로 만들려고한다는 댓있는데 국어능력부족한게더문제아닌가요?^^;;ㅎ순진이 긍정적인의미인가요? 전망자에대한 안타까운마음을표현했을뿐 망자의행동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게아니었는데 가십성게시판에 제주관도표현못하나요? 우습네요~

  • 26. 흐아
    '17.8.13 8:57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가짜 이혼서류에
    가짜 인공수정 서류에
    ㅅㅅ 동영상도 지가 애원해찍더니 그걸로 여자협박~
    그걸로 여자 부모한테도 동영상 보여주까.? 하며 협박~

    그야말로 진짜 개ㅆㄹㄱ 네요!!!

  • 27. ..
    '17.8.13 8:58 AM (115.140.xxx.133)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

  • 28. ..
    '17.8.13 8:59 AM (175.223.xxx.152)

    남자가 병원가서 정자 채취를 하지 않는한 무슨수로 아내가 인공수정을 할 수 있었을까? 정자 생존 시간이 있어 아내 혼자 인공수정 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는 놈이 제일 미친놈이지만, 하나부터 끝까지 다 이 놈의 패턴을 보면 앞뒤 말이 안맞는데 넘어간 여자도 멍청하다고 밖에.

  • 29. ....
    '17.8.13 8:59 AM (39.121.xxx.103)

    저런건 낯짝 밝혀져야해요..
    완전 쓰레기 악마새끼....

  • 30. 사기 협잡꾼
    '17.8.13 9:01 AM (175.223.xxx.139)

    가짜 이혼서류에
    가짜 인공수정 서류에
    ㅅㅅ 동영상도 지가 애원해찍더니 그걸로 여자협박~
    그걸로 여자 부모한테도 동영상 보여주까.? 하며 협박~


    와 그야말로 진짜
    개ㅆㄹㄱ 개잡놈 양아치ㅅㄲ 네요!!!

  • 31. ㅜㅜ
    '17.8.13 9:01 AM (119.149.xxx.221)

    여자분도 기가 약해 부모도 기가 약해 ㅜㅜ 여성 피해자 분들의 자살 사건들이 스치네요 부모가 동행해도 부모에게 동영상 보여줄까 개소리하는 놈을 후려쳐도 돌아오는 게 고소라면 만약 내가 그 부모였다면.. 내가 그 여자분이었다면 불륜을 떠나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삶을 끝낼 만큼 그 놈 손아귀가 싫고 미래가 안 보이고 부모 보기도 죄송스럽고 나 하나 죽으면 끝날 일 같지만 내가 죽는다고 그놈이 콧방귀가 끼던가요? 불륜의 잘못을 바로 잡던가 그놈과 끝까지 싸우던가 이렇게 삶을 포기하는 건 부모에게 씻지 못할 상처만 남기고 허무한 선택입니다 ㅜㅜ

  • 32. 순진하단 표현은 어수룩함에
    '17.8.13 9:02 AM (123.111.xxx.250)

    대한 표현이잖아요.

    남자 놈 완전 사이코패스인데, 법적으로 처벌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33. 와...
    '17.8.13 9:02 AM (61.83.xxx.59)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삼성이 앞서 나가는 회사이긴 해요.
    삼성에선 불륜으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잘라버리는데...

  • 34. 무엇보다
    '17.8.13 9:02 AM (220.74.xxx.69) - 삭제된댓글

    저런 쓰레기 다혈질 깡패가 운행하는 비행기탄다는 게 더 무서워요
    욱~하면 비행중 뭔짓을 할까 모르잖아요

  • 35. 쯧...
    '17.8.13 9:0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런 정황에도 피해자 몰아세우는 댓글 장난아니네.

    자기이해관계에 따른 잣대때문에 그렇겠지..

  • 36. ㅇㅇ
    '17.8.13 9:04 AM (1.232.xxx.25)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은 대부분 순진하죠
    아주 영악한 일부 애들 빼고는
    닳고닳은 40 먹은 남자 못당하죠
    여자집앞에서 행패 부리고
    여자 부모한테 협박할정도면
    진짜 쓰레기 인성이죠
    보통은 불륜 들키면 사죄 모드로 납작 엎드리잖아요
    순진을 떠나서 악질 남자한테 엮어서
    어떻게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느껴 좌절한거 같아요
    이정도 풍파를 이겨내기에는 어린 나이였던거죠 ㅜㅜ

  • 37. ...
    '17.8.13 9:05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어쨌든 상간녀는 헤어지려고 몸부림친거 아닌가요?
    저 부기장이 집착했던 모양이에요.
    상간녀 집까지 찾아가고
    간이 크다고 할수밖에....
    아니면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가

  • 38. 쯧...
    '17.8.13 9: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만남이 지속되는 동안 A씨는 B씨로부터 폭행은 물론 성폭행을 당했고, A씨가 만남을 거부하자 B씨는 A씨의 아파트 앞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새낀 매장 좀 당해야겠네요
    하나부터 열가지 너무 악질이네

  • 39. ttt
    '17.8.13 9:06 AM (77.99.xxx.126)

    경찰에 신고? 지랄들한다..너라면 저 상황에 신고 할 수 있을거 같니?
    억울하게 죽은 사람 두 번 죽이지마 미친것들아
    상간녀? 상간녀는 저렇게 죽어도 되냐? 남자새끼는 멀쩡히 살아있는데?
    그리고 글 안봤어? 싫다는데 남자새끼가 폭력으로 권력으로 위협하면 너라면 거기서 조까!하고
    경찰서 갈거같지?
    웃기고 있네 동정은 못할 망정 두 번 죽이지마 도라이 같은 것들. 남얘기라고 막하는거봐

  • 40. 그게
    '17.8.13 9:06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분이 안만나주니까
    사원아파트 와서 밑에서 크게 소리지르고 난동피웠다잖아요

    유부남인데 진짜 헉~~ 하게 뻔뻔한 ㅅㄲ 네요

  • 41. ....
    '17.8.13 9:08 AM (39.121.xxx.103)

    이 새끼 이름 뭔가요? 얼굴이랑 찾아보고싶네요..
    이런 쓰레기는 어찌 생겼나...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유부남,유부녀 객실승무원들끼리 불륜이 있었어요.
    여자 시어머니한테 들켜서 회사 발칵 뒤집히고 둘 다 짤렸는데..
    운항쪽은 가만 뒀나보네요..저런것들을...

  • 42. 파렴치한 악질 개ㅅㄲ
    '17.8.13 9:09 AM (175.223.xxx.139)

    만남이 지속되는 동안 A씨는 B씨로부터 폭행은 물론 성폭행을 당했고, A씨가 만남을 거부하자 B씨는 A씨의 아파트 앞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새낀 매장 좀 당해야겠네요
    하나부터 열가지 너무 악질이네 22222222

  • 43. 내막 알고도
    '17.8.13 9:10 AM (125.184.xxx.67)

    상간녀니, 불륜이니,
    나이가 29살인데 누굴 탓하며, 자초했다느니
    뚫인 입이라고 막 지껄이던 아줌마들 많더군요.
    그거보고 82에 정 떨어졌어요.

  • 44. 윗선에 보고 안하고
    '17.8.13 9:13 AM (58.231.xxx.76)

    그랬나보네요.
    인사팀도 질책당할듯

  • 45. ㅇㅇ
    '17.8.13 9:14 AM (1.237.xxx.101)

    우아 삼성은 불륜하면 자르나요??대단하네요.넝 멋진회사..

    근데 이건희는??????

  • 46. ....
    '17.8.13 9:18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언제는 이십대라도 아직 애라고 세상 물정 몰라서 결혼전까지는
    엄마가 끼고 살아야 한다는 글에 엄청 동의를많이 하시더만.

    저 정도면 완전 악질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숙한 이십대 여자가 당한 거구만.
    정말 영악하면 도리어 협박해서 한 몫 뜯었지.

  • 47. 기사 댓글들
    '17.8.13 9:20 AM (58.143.xxx.127)

    그 양아치 부기장 가족들이 썼나?
    옹호글도 많네요.

  • 48. 간이 큰게 아니라
    '17.8.13 9:21 AM (123.111.xxx.250)

    우습게 본거죠.

    죄질이 너무 나쁜데, 처벌가능 여부에 대한 글은 없나요?

  • 49. ....
    '17.8.13 9:25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근본적으로 아내들이 자꾸 용서하고 같이 사는 걸 선택하면 이 문제는 해결 못 해요.
    뭐 집을 아내 명의로 돌리는 것으로 복수한다구요?
    남자들은 그깟 명의 ,이혼할때 소용없다는 거 알아요.
    그 순간 모면하려고 그깟 명의 해준다 이렇게 떠벌리는 악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불쌍하건 아내들이 가장 불쌍한거 맞는데
    남편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간녀만 잡는 것으로는 해결은 커녕
    저런 악질들만 더 생겨 날 뿐.

  • 50. 순진한거
    '17.8.13 9:27 AM (58.143.xxx.127)

    나이랑 상관없어요. 천성인거 알고
    그런 놈이 유린한거죠.

  • 51. ...
    '17.8.13 9:2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여자부모면
    지구 끝까지 쫓아다서 인생 부숴버릴텐데

  • 52. ㅡㅡㅡㅡ
    '17.8.13 9:30 AM (119.70.xxx.204)

    남자가 발정난정신병자네요
    아내 너무불쌍하고
    애들도너무안됐어요

  • 53. ..
    '17.8.13 9:33 AM (221.143.xxx.89)

    저도 윗님 동의해요.
    여자만 잡고 남편은 나중에라도 잡겠다고 하고 살잖아요.
    남자도 다 알기때문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거죠.
    본인 쏙 빠지고 여자들끼리 싸움.
    애초에 저 남자가 시작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단 안나잖아요.
    그리고 끝내려 하면 깨끗이 끝내든가.
    고인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사회초년생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저런 놈들 너무 많이 봐서 나이 든 여자들은 좀 구별하지만 사실 20대에 잘 휘둘리고 심약한 사람들도 많죠.

    바람펴도 생활비만 잘 주면 와이프가 이혼 못한다는 거 아는 남자들은 상대만 바뀔 뿐 계속 돼요.
    당장 분풀이가 여자로 가겠지만 그런다고 해결이 되는 게 아니고
    역시 또 눈 감아주고 산다고 우습게 볼 뿐이예요.

    남자들은 정작 이런 사건에 그닥 관심없는데
    여기도 여자들끼리만 싸움.
    자기 입장 오버랩해서 감정이입하는 듯 해요.

  • 54. .........
    '17.8.13 9:36 AM (216.40.xxx.246)

    부부가 부업으로 상간녀 위자료 받아먹으며 살면 참 짭짤하겠어요.
    남자는 왜 죄를 안묻고 여자한테만 위자료를 뜯죠?? 유부남도 바람핀 죄를 물어야죠. 사회는 여자에게만 굴레를 씌우고 있어요.

  • 55.
    '17.8.13 9:46 AM (175.223.xxx.139)

    부부가 부업으로 상간녀 위자료 받아먹으며 살면 참 짭짤하겠어요.
    남자는 왜 죄를 안묻고 여자한테만 위자료를 뜯죠?? 유부남도 바람핀 죄를 물어야죠. 사회는 여자에게만 굴레를 씌우고 있어요. 222222

  • 56. 남자놈
    '17.8.13 10:07 AM (210.223.xxx.16) - 삭제된댓글

    면상
    왜 안떠요???
    이름은 노xx라고 네이버에 연관검색 뜨던데요

  • 57. ...
    '17.8.13 10:38 AM (1.230.xxx.76)

    아주 악질

  • 58. ...
    '17.8.13 10:39 AM (1.230.xxx.76)

    저 정도면 여자가 끌려다녔을 듯.
    지긋지긋해서 생을 마감.
    저런 악질한테 걸리면 힘들어요.
    면상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11108188966653&set=a.342367569174059...

  • 59. ㅋㅋㅋ
    '17.8.13 10:50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와...
    '17.8.13 9:02 AM (61.83.xxx.59)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삼성이 앞서 나가는 회사이긴 해요.
    삼성에선 불륜으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잘라버리는데...
    --
    이 와중에 깨알같은 홍보 좀 보세요 ㅋㅋ
    삼성이야 노조 못만들 게 하고 마음대로 자르죠
    마음대로 ㅋㅋ

    삼성보다 땅콩회사가 그나마 낫죠

  • 60. ㅋㅋㅋ
    '17.8.13 11:05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와...
    '17.8.13 9:02 AM (61.83.xxx.59)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삼성이 앞서 나가는 회사이긴 해요.
    삼성에선 불륜으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잘라버리는데...
    --
    이 와중에 깨알같은 홍보 좀 보세요 ㅋㅋ
    삼성이야 노조 못만들 게 하고 마음대로 자르죠
    마음대로 ㅋㅋ

    삼성보다 땅콩회사가 그나마 낫다고 해야 하나요? ㅋㅋ
    덤앤더머도 아니고

    지난 번 스타벅스 글도 그렇고
    바른 사회 만드는데 왜 재벌에게 기대죠?

    정용진에게 제재를 요청하지 않나
    사원 목자른다고 삼성이 앞선다고 하지 않나 ㅎㅎ

    내부 자정 기구가 필요하죠
    사원들에 의한

  • 61. 협박도 범죄
    '17.8.13 12:20 PM (125.184.xxx.67)

    혼인 빙자 사기에 협박에 못 이겨 여자는 자살.
    남자 감방 가야죠. 이거는 민사가 아니라 형사 아닌가

  • 62. ㅇㅇ
    '17.8.13 12:47 PM (223.39.xxx.76)

    첫댓글은 왜 병신같이 항상 남자옹호하는 댓글이 달릴까
    자기 순진한 남편 여자들이 꼬실까봐 걱정되나봐?
    정신차려요 니남편이 쓰레기인걸 인정해

  • 63. 삼성
    '17.8.13 1:03 PM (24.115.xxx.71)

    키스 때문에 XX 한 사람도 해고 시킨건가?

  • 64. 한심
    '17.8.13 1:45 P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

    나도 스무살 시절 있었고 정신나간 남자들도
    봤지만 지각있고 도덕성 있는 처녀면 혹하지 않죠
    신세망칠길에 왜 들어가나요
    내가 스무살 시절 알던걸 왜 모르나요
    똑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한마디 할수 있는거랍니다

  • 65. ㅁㅇ
    '17.8.13 2:26 PM (219.251.xxx.29)

    순진한거
    나이랑 상관없어요. 천성인거 알고
    그런 놈이 유린한거죠.22222

  • 66. ....
    '17.8.13 3:33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부부가 부업으로 상간녀 위자료 받아먹으며 살면 참 짭짤하겠어요.
    남자는 왜 죄를 안묻고 여자한테만 위자료를 뜯죠?? 유부남도 바람핀 죄를 물어야죠. 사회는 여자에게만 굴레를 씌우고 있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

  • 67. 뭐라는거야
    '17.8.13 3:43 PM (223.62.xxx.161)

    상처받을 본처한테 그게 할소리인가요
    짭짤하겠다는둥

    유부녀하고 총각하고 바람피면 총각이 유부녀 남편
    한테 위자료 물어 내겠죠
    법원이 그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 한지 아세요
    죄없으면 위자료가 왜 판결 나오겠어요
    웃기고들 있네요

  • 68. 부인도 부창부수
    '17.8.13 4:12 PM (219.251.xxx.29) - 삭제된댓글

    던데요 ???

  • 69. 부인도 부창부수
    '17.8.13 4:13 PM (219.251.xxx.29)

    던데요?페북자세히읽어보세요

  • 70. ................
    '17.8.13 4:24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 ..

    '17.8.13 8:59 AM (175.223.xxx.152)

    남자가 병원가서 정자 채취를 하지 않는한 무슨수로 아내가 인공수정을 할 수 있었을까? 정자 생존 시간이 있어 아내 혼자 인공수정 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는 놈이 제일 미친놈이지만, 하나부터 끝까지 다 이 놈의 패턴을 보면 앞뒤 말이 안맞는데 넘어간 여자도 멍청하다고 밖에.

    --------------------------->> 셋째 인신알고, 헤어질려고 했답니다.

    남자가... 마음 돌리게 할려고,

    인공수정 서류 조작해서 보여줬다는 거고요.

    여자가 마음을 안돌리니,,,

    동영상 협박, 집에 찾아와서 협박, 부모님 협박 한거예요.

  • 71. 와 진짜
    '17.8.13 4:24 PM (125.177.xxx.163)

    82에 상간녀 술집녀 많다더니 ㅎㅎㅎㅎ

    저 글을보니
    저 죽은 상간녀가 순진해서 당했고끌려다녔으며
    본처는 그런 순진한 상간녀에게 손배소를 걸만큼 나쁜여자다?

    뭐라냐 ㅡ ㅡ

    너무순진하면 슬물 아홉이나 먹은 성인여자가 이혼한 것도 아니고 이혼 준비중인 유!부!남!과 바람을 피우나요?
    너무 순진해서 감히 상간녀가 본처한테 녹취록을 것두 지 엄마 시켜서 보내요?

    두 상간남녀 사이에선 남자놈이 더 나쁜새끼죠 완전 개객기

    그러나 부인은 온리 피해자예요
    심지어 뭣모르고 바람난 놈의 세째까지 가진 상태에서
    상간녀 엄마가 녹취본을 보내오는 짓을 당하고
    그과정과 팩트를 법정에서 판결받은 피해자라고요

  • 72. ................
    '17.8.13 4:24 PM (112.121.xxx.15)

     ..

    '17.8.13 8:59 AM (175.223.xxx.152)

    남자가 병원가서 정자 채취를 하지 않는한 무슨수로 아내가 인공수정을 할 수 있었을까? 정자 생존 시간이 있어 아내 혼자 인공수정 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하는 놈이 제일 미친놈이지만, 하나부터 끝까지 다 이 놈의 패턴을 보면 앞뒤 말이 안맞는데 넘어간 여자도 멍청하다고 밖에.

    --------------------------->> 셋째 임신알고, 헤어질려고 했답니다.

    남자가... 마음 돌리게 할려고,

    인공수정 서류 조작해서 보여줬다는 거고요.

    여자가 마음을 안돌리니,,,

    동영상 협박, 집에 찾아와서 협박, 부모님 협박 한거예요.

  • 73. ㅋㅋㅋ
    '17.8.13 6:12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우아 삼성은 불륜하면 자르나요??대단하네요.넝 멋진회사..

    근데 이건희는??????

    222222

    이재용도 확인되면 잘라야죠

  • 74. 아줌마들
    '17.8.13 6:32 PM (119.70.xxx.8)

    20살 넘은 성인인 여대생인 딸은 어린애라면서....남친과 여행간거 알고 충격받았다고 그러고...
    직장다니는 20대 중반의 딸도 아직 어리다면서....세상 험하다고 아는게 없다고 근심걱정이람서요??

    이럴때만 20대 여자가 어엿한 성인인데 죽었어도 불쌍하다는건 말이 안된다고....남자가 협박하고 폭행한 정황이 있는데도 말이죠.

  • 75. ㅇㅇㅇ
    '17.8.13 7:06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1084&page=1

  • 76. 상식이 있으면
    '17.8.13 7:13 P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나도 스무살 시절 있었고 정신나간 남자들도
    봤지만 지각있고 도덕성 있는 처녀면 혹하지 않죠
    신세망칠길에 왜 들어가나요
    내가 스무살 시절 알던걸 왜 모르나요
    똑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한마디 할수 있는거랍니다

  • 77. 허걱...
    '17.8.13 8:23 PM (122.36.xxx.122)

    남자 인상 너무 나쁘고 못생겼는데

    대체 왜'????????????????

  • 78. 헉!
    '17.8.13 8:29 PM (223.62.xxx.88)

    ㅅㄹㄱㅅㄱ !
    발정 난 ㅁㅊㄱ..면상 좀!
    그냥 두면 안되겠어요!

  • 79.
    '17.8.13 9:45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나도 스무살 시절 있었고 정신나간 남자들도
    봤지만 지각있고 도덕성 있는 처녀면 혹하지 않죠
    신세망칠길에 왜 들어가나요
    내가 스무살 시절 알던걸 왜 모르나요
    똑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한마디 할수 있는거랍니다
    ---
    이 댓글 쓰신 분이 고인보다 도덕성도 높고
    지각도 있는 분인 걸 잘 알겠습니다

    근데 그러면 고인이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건가요?
    죽어도 싸다는 소리잖아요

    본인이 똑바로 살았다고 한마디 하신다는 게요

  • 80.
    '17.8.13 10:31 PM (223.33.xxx.105) - 삭제된댓글

    윗님 비약이 심하네요

  • 81. 글쎄요
    '17.8.13 10:42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죽음에 대한 부당함, 억울함에 본인은 바로 살았고
    그 여자가 부도덕하니 잘못있다는 말은
    해당인에 대한 죽음에
    어떤 태도를 저 댓글러가 가지고 있다는 거죠?

  • 82. ..
    '17.8.14 12:25 AM (118.36.xxx.221)

    하여간 여기 상간녀들 많아요..
    감정이입되서 부르르하는게 보이네.
    쯧쯧쯧..딸이 상간녀인거 알면 어쩌려구 그리 사는지..

  • 83. 아이쿠 헐..
    '17.8.14 12:49 AM (211.110.xxx.122)

    위에 올려진 그 부기장 얼굴.. 너무 평범하네요. 그런 흉악한 행동을 한 얼굴이 저리 평범할수가..ㅠ
    정말 기사 내용을 보면 완전 저질의 인성입니다. 경위야 어찌되었든 2000만원 위자료 승소한 그 부인도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한항공이면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아는 대기업인데 사회 정의를 바로 잡는 차원에서라도 저런 일을 벌인 사원을 파면해야하지 않나요.

  • 84. 상간녀라는 말
    '17.8.14 1:04 AM (119.149.xxx.204) - 삭제된댓글

    미칭갱이들 많아
    성에 환장한 ㄴ 들만 있는지
    거지같은 지 남편 누가 넘본다고
    세상 여자들을 죄다 상간녀니

    그 상간이라는 걸 하는 지 남편 ㅅ ㄲ 한테
    그것도 남자라고 질질 거리며 대주는 ㄴ 들 주제에
    우위로 따지자면냐 지들보다는 상간녀가 한수 우위인 게 사실 아닌가

  • 85. 딸기
    '17.8.14 2:28 AM (1.236.xxx.217)

    저놈이 부인에게도
    거짓 서류와 카톡을 증거로 뻥쳐서
    상간녀상대로 소송하도록 부추겼을까요ᆢᆢ
    사단마귀 거짓의 자식

  • 86. 남자새끼가
    '17.8.14 5:22 AM (213.22.xxx.59)

    개새끼인건 말할 것도 없구요
    제가 의아스러운 점은
    상간녀 고소해서 돈타려면 이혼 자동 성립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이 도대체 왜 이 따윈건가요????

  • 87. 바람핀
    '17.8.14 7:46 AM (115.95.xxx.124)

    남편놈들이 허구헌날 엄청난 지극정성으로 여자들를 꼬셔서 넘어오게 만든것은 인정하지 않고
    오직 꼬임에 넘어간 여자들만을
    업소녀나 천박한 여자로 만들고 싶어하는 불쌍한 아내들!

    바람피는 대부분 남자들은 업소녀나 싼티나고 천해보이는 여자들 별로 안좋아해서
    평범한 여자들(요즘은 오히려 지 아내와 비슷한 평범한 유부녀가 꽤 됨 차이라면 더 젊고 예쁘다는 것 정도)을 더 꼬실려고 엄청 돈이며 에너지며 정성을 쏟고 다닌다는 것을 정말 모르거나 아님 알아도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

    바람피는 남자들은 그냥 아내가 지겹고
    기회만 되면 새 여자를 만나고 싶은 본능에 충실한 것일뿐인데...

    뭐 능력이 뛰어날수록 더 어리고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어떤 능력있는 전문직 남자는 아예 젊고 예쁜 애인 에게 집 한채를 사주고 두집살림 한다던데
    그 주변 사람은 알고 있는거 아내만 정말 모르고 있거나
    아님 알면서도 남편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 때문에
    자기도 남편 안 사랑하면서 사랑하는척 이용하고
    사는 거지
    무늬만 부부로 살아도 그게 이익이니까..

    계속 이용해먹고 살아야 하므로
    남편한테 함부로 할수없음
    (속으론 죽이고 싶지만 참고
    그 화를 바람핀 상대녀를 미친년 만들어 화풀이 함)

    가정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 88. 웃기고들 있네
    '17.8.14 11:10 AM (223.62.xxx.244)

    피해자가 상간남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하는게
    뭐가 그리 불만인가 그게 두려우면 유부남 유부녀
    안만나면 되지 지극정성으로 꼬셔서 넘어갔다는걸
    핑계라고 대나 누구는 미혼시절 없고 직장생활
    안해봤나 생각이 없으니 넘어가지
    대부분은 감히 유부 주제에 들이댄다고 멸시하고
    기분 나빠 하지

  • 89.
    '17.8.14 11:17 AM (223.38.xxx.184)

    간통죄가 없어지니 별 궤변을 다 늘어 놓네요
    지극정성으로 해줘서 넘어갔다고 참 자랑이다
    평소에 얼마나 잘해주는 멀쩡한 총각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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