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혹하네요.
지금 휘슬러하는데 냄비는 별관심없는데 무척 좋아보이고
가격도 엄청 엄청 싼것같고..(하도 강조를 하니)
메인보다 사은품인 휘슬러 리빙 컬렉션 그릇들이 내 취향이라 눈에 딱 들어오네요.
그릇만 혹시나 찾아봐도 팔지 않네요.
왕톡선물? 사은품때문에 혹해서 사는 사람도 많겠다 싶어요.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 성격인데 저도 혹하네요.
왕영은씨가 주부들 구매취향을 잘 아는듯.
백화점가보다(설명을 곧이곧대로 믿자면) 3분의1 가격? 4분의 1가격?은 되나본데
그럼 원래 수입가격은 얼마라는건지.. 밑지고 장사할리는 없고..
여러가지로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