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군인으로 참가해 잡단살인했던 공수부대원들의 얘기요.
꼭 한 번은 어딘가에는 죽기 전 털어놓고 싶지 않을까요?
피해자의 입장과 대한민국 군인이 그럴리가?하는 제3자입장에서
생각해볼 기회를 갖었으니 이제는 가해자 입장에서 광주
다루어졌슴 합니다. 그 날의 집단살인...중고생일 수록 더 가혹
하게 때려죽였다는데.....지역인종청소 아니었을까요?
주변 전두환이 찬양하고 심장에 스탠트 몇개 박은
사람보면 젊었을때 참가하지 않았을까 싶던데 ...
그래 모자이크 처리는 해 줄께~~~ 이제 진실을 말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광주제보받았으면 해요.
희망이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7-08-12 08:31:11
IP : 58.143.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8.12 10:02 AM (14.45.xxx.113)저는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택시운전사와 그 번호판 군인
근황이 궁금해요
또
전두환 다시 심판 받았으면 좋겠고요
현 정권아니면 이제 다시는 ...2. 동감님
'17.8.12 10:43 AM (58.143.xxx.127)힌츠페터 기자분과 택시운전사 김사복님 두 분 다
돌아가셨다 합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0202800076
김사복님 큰 아들이 sns에 남긴 글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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