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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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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그무리들 욕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것 같아요

아진짜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1-09-05 23:39:17

 

방금 귀가한 남편이랑

안철수 이야기 하다가

 

낮에는 친구엄마랑

무상 급식 이야기 하다가

 

82글 읽어보고 분노하면서..

 

우짜죠..

 

하루라도 딴나라당과 쥐떼들 욕을 안하는 날이 없네요..

거친 육두문자가 사방팔방에 파편처럼 튀겨요..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딴나라당과 쥐떼 이야기만 나오면 갑자기 입이 걸해지는 걸..우찌할까요..

 

아 놔..방금 MB]C 뻘짓 사과방송 기사보고 또 욕나왔네요..

 

왜 이러죠?? 나름 사회적 고등동물이라 여기고 사는데..

누가 옆에서 딴나라당! 쥐떼!! 하면인상 확 구겨지고 그러면서 조건반사처럼 육두문자의 파편이...

제 반경 2,3미터쯤 좌악~~~~~~~~~~~ 튀어요..

진짜로..자제가 안돼서 그래요..

놈은 애교고..미친 ..지@ 등등.. 아 어쩌면 좋아요.

우리 신랑이 저더러 제발 그러지 말래요.. ㅠㅠㅠㅠㅠ

 

이거 고칠 수 있는 병일까요? ㅠㅠㅠㅠㅠㅠ

 

 

IP : 116.123.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9.5 11:47 PM (118.32.xxx.159)

    뉴스를 보기 싫어요

    갑자기 면상보게 될까봐..

    아 진짜 난 이러기 싫은데 저두 자제가...

    다행인건 우린 남편도 같다는거...

  • 2. ..
    '11.9.5 11:50 PM (125.152.xxx.254)

    뉴스에 맹박이 나오면 고개 돌려버려요......목소리도 어찌그리 듣기 싫은지.....

  • 3.
    '11.9.5 11:50 PM (112.144.xxx.32)

    부터 엉망이군요. 도대체 반대가 저리 많은데 찬성 몇십표로 대표한다고 하다니..
    제정신 아니고 어거지로 밀어붙인 인간들 많네요.
    정말 그 곳에 꼭 해군기지가 있을 이유를 설명하라니까 설득도 못하면서
    강경모드로 밀어붙이네요. 제주엔 찬반대파끼리 친척간도 등돌리게 만들었다네요.

  • ..
    '11.9.5 11:51 PM (125.152.xxx.254)

    ㅋㅋㅋ

  • 4. 저도
    '11.9.6 12:00 AM (118.216.xxx.17)

    cvr
    cvr
    cvr
    cvr
    cvr
    cvr...................

  • 5. ...
    '11.9.6 12:01 AM (222.111.xxx.85)

    아아~ 뉴스만 안 보고 관련 기사만 피하면 될 줄 알았는데요.
    며칠 전 야구장 관련 사진 보다가 아니 웬........ 순간 사레가!!

    한 순간도 경계태세를 늦추지 말고 긴장하고 살라는 주옥같은 가카의 이 세심한 마음씀!!!

  • 6. 옛말에도 있지만
    '11.9.6 12:17 AM (112.169.xxx.27)

    욕하면 닮아갑니다 ㅠㅠ

  • 7. 어느책에서..
    '11.9.6 1:06 AM (203.142.xxx.67)

    내가 누군가를 욕하면 그사람의 업이 작아진다는 글을 읽고
    욕을 참고참고 있습니다.
    하늘의 큰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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