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영문법 문제(as if)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1-09-05 23:19:52

중3 영문법 문제중 하나 질문 드릴게요

 

1. Jason은 마치 매우 추운 것처럼 행동했다.

(정답) Jason acted as if it were very cold.

위의 정답 대신 Jason acted as if it had been very cold. 는 안 될까요?

 

질문 하나만 더 드리면..^^

 

1. I think she is a well-known entertainer in Korea. 를 과거 시제로 고치기

(정답) I thought she was a well known entertainer in Korea.

 

-> 위에서 그녀가 현재 한국에서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것은 '사실'이므로

I thought she is a well known entertainer in Korea. 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2. I know that she always has sbreakfast. 를 과거 시제로 고치기

(정답) I knew that she always has breakfast.

 

-> 이 정답에는 이의가 없고, 위의 1번과 비교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1번의 예도 2번의 예와 같이 that절 뒤의 시제를 현재(is)로 쓰는 게 맞지 않나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IP : 118.216.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
    '11.9.6 12:41 AM (211.37.xxx.20) - 삭제된댓글

    첫째 질문은
    jason acts as if it were cold. (현재) 추운것 처럼 행동한다. (as if + 가정법 과거)
    = in fact it is not cold
    jason acted as if it were cold.(당시) 추운것 처럼 행동했다.(as if + 가정법과거)
    = in fact it was not cold .
    jason acted as if it had been cold.(계속) 추워왔었던 것처럼 행동했다.(as if + 가정법 과거완료)
    =in fact it had not been cold.
    말씀 드렸듯이 문의하신 위의 문장은 as if 가정법 과거이고, 아래문장은 as if 가정법 과거완료이므로 바꾸면 안될 것 같구요.
    밑의 문의하신 것은 think 라는 동사 자체가 객관적 사실이라기보다는 주관적인 (나의) 생각에 기인하기 때문에 시제일치의 예외는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유명하다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에 기인하구요.
    사실보다는 그것이 객관적 사실인가가 중요할 것 같네요.

  • 2. ...
    '11.9.6 1:53 AM (118.216.xxx.165)

    답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1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1,843
11850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3,020
11849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1,353
11848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2,518
11847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3,082
11846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2,243
11845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3,969
11844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2,449
11843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1,831
11842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1,605
11841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1,894
11840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4,921
11839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2,005
11838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3,392
11837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1,670
11836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1,953
11835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2,533
11834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2,712
11833 단발머리 발롱펌하신분 관리하기 쉬운가요? 2 임산부.. 2011/09/06 3,234
11832 노친네들 뽀뽀에 45 충격...... 2011/09/06 10,365
11831 저도 시댁 문화쇼크 하나 18 깜짝 2011/09/06 3,270
11830 만4세 아이가 자꾸면 밤에 자다 실례를 하는데요 2 왜그럴까요?.. 2011/09/06 1,067
11829 피아노를 엄마가 가르칠때... 6 피아노 2011/09/06 1,287
11828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짜증을 부렸어요... 7 2011/09/06 2,650
11827 크롬으로 82들어오기..저만 이럴까요? 6 나라냥 2011/09/06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