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충기 문자는
박근헤순실이 못지 않은 대한민국 농단이다.
그간 암암리에 떠돌던 삼성공화국에 대한 실체가
전면에 드러났는데
이상하게 모든 언론이 너무나 조용하다
종이신문은 물론이고 공중파 종편 단 한줄도 기사가 안나온다......
이런 요지로 전화를 했는데요
MBN 알겠습니다 전달하겠습니다.......서둘러 전화끊고요
한겨레 예 잘알겠습니다 전달하겠습니다...서둘러 전화 끊고요
연합뉴스.....전화주신분이 언론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아니 제가 언론에 관심많은게 잘못된건가요??
뚜우뚜우뚜뚜뚜...........
삼성이 싸는 똥이나 받아쳐먹는것들이
이런 전화오는건 엄청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