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시댁 내려가면서 금을 팔아서 갈려구요.
손해 보지 않고 팔만한곳 시내말고 천호동 근처 추천해주세요.
참 남편 다이야반지도 팔려고 하는데 다이야랑 서브는 빼고 중량계산해서 주나요?
그자리에서 팔지 않을 경우는 어떡게 하나요?
큐빅박힌 것도 몇개 있거든요.
이번 추석 시댁 내려가면서 금을 팔아서 갈려구요.
손해 보지 않고 팔만한곳 시내말고 천호동 근처 추천해주세요.
참 남편 다이야반지도 팔려고 하는데 다이야랑 서브는 빼고 중량계산해서 주나요?
그자리에서 팔지 않을 경우는 어떡게 하나요?
큐빅박힌 것도 몇개 있거든요.
순금나라 천호역 근처에 있을 겁니다.
검색해 보세요.
로데오거리에서 쭈욱 구사거리쪽으로 내려가면 금은방 있어요 오른쪽에
나이 있으신 부부가 하시는곳인데 다른곳보다 가격을 더 쳐주시더라구요
금은방은 아니고 공인된 매물가게(죄송해요, 이름을 확실히 못 외워요.^^;)가 있더군요.
18k,14k 금과 은으로 만든 자잘한 액세서리까지 가격을 쳐주는데 금을 사고팔면 국세청인지에 확실하게 증거가 오가야한다며 신분증과 금붙이 사진까지 찍고 현금으로 주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은행으로 입금을 해줘요.
강동 웨딩문화센터 건너편, 신한은행 건너편 자동차 대리점 옆 건물에 있는데 입구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