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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응석)을 맘껏 부리고 싶은데 부릴곳이 없네요ㅠ

ㅇㅇ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7-08-10 22:15:06


나이도 꽤많고 점점 늙어지는 중인데ㅜㅜ 주변에
대화상대가 마땅히 없어서 슬퍼요. 가족이 있긴 하지만
대화가 잘안되는거 같고, 저만 나홀로 독고다이 스탈이거든요.

이런분 또 있으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인간관계를 하더라도 서투른나머지, 항상 일방적으로
들어주거나 상대가 절 받아주기만 하던 관계라..모두 끝이
안좋았거든요.
애정결핍도 심하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늘 조급하기도 한데, 이런 제가 맘껏 어리광부리고 응석부릴 곳은
진정 없는건가요??
IP : 211.36.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8.10 10:18 PM (116.127.xxx.144)

    애완동물 키우는사람들이 부러워요.
    전 동물을 싫어해서...

    대신 식물을 좋아하긴 한데
    식물은 체온도없고...공감을 안해주니
    아.물론 저는 식물의 기분을 느낄수 있지만요 ㅋㅋ

  • 2. 예전에
    '17.8.10 10:19 PM (210.222.xxx.158)

    키우던 개한테 했어요
    썩소 짓더니 앞발로 토닥거리더군요
    좀 심하면 짖고....

  • 3. ㅡㅡ
    '17.8.10 10:26 PM (1.238.xxx.253)

    윗님 웃겨요 ㅋㅋㅋㅋ

  • 4. ,,
    '17.8.10 10:41 PM (70.191.xxx.216)

    늙어서 그러면 추할 것 같네요. 남들이 기피할 대상.

  • 5. 으악
    '17.8.11 12:49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예전에님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옛다 관심 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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