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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쇼크) 제가 놀란 것은..

동참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11-09-05 22:55:18

결혼했더니 시댁에서..

밥을 먹다가 더 먹게 될 경우.. 걍  전기밥솥에자기 먹던 숫가락 으로  밥을 푸더군요..

물론 그 밥은 하루에 다 소진하긴하지만..

그래도 침 닿으면 밥이 삭기도 할테구.. 아무리 식구끼리래도..이사람 저사람...

(허긴..결혼 하기로 하고 첨 인사간 여름..수박 주시면서 포크가 없다고 적가락 한개 주실 때 알아봤죠..)

이거 정말 이상한 거죠?

IP : 59.12.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0:59 PM (175.116.xxx.9)

    저런,, 그럼 숟가락을 깨끗이 하고 뜨겠죠 --;

  • 2. 하루맘
    '11.9.5 11:00 PM (112.152.xxx.115)

    헉....그건 문화쇼크가 아니라 비위생적인 것 아닌가요 ㅜㅜ
    포크 없다고 젓가락 하나 주셨다니 할말 없네요..

  • 3. 첼리스트 
    '11.9.5 11:02 PM (183.107.xxx.189)

    헉....그건 문화쇼크가 아니라 비위생적인 것 아닌가요 ㅜㅜ 22222222

  • 4. 햇볕쬐자.
    '11.9.5 11:07 PM (121.155.xxx.201)

    평소에 하시던데로 하셨나 보네요...위생적이진 않죠....귀차니즘 때문에
    그러시는거 아닐런지....

  • 5. 여름이야기
    '11.9.5 11:12 PM (122.37.xxx.35)

    수박 조각을 젓가락으로 찍어 먹는 것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먹던 숟가락으로 밥을 푸는 건 좀 충격적이네요.

  • 6. ..
    '11.9.5 11:23 PM (125.152.xxx.254)

    오늘 밤은 문화적 쇼크가.,......대세.....ㅋ

    원글님.....시댁......생각만 해도 싫어요~ 제가 좀 그런 거 잘 따지는 편이라...ㅡ,.ㅡ;;;;;

    저는 아이들에게 꼭 말해 줘요......밥 주걱이 설거지통에 들어가 있는 경우....꼭 새 숟가락으로 퍼서 먹으라

    고..................찌개도....앞접시 놔 두고.....덜어서 먹고.....

  • 7. 원글..
    '11.9.5 11:36 PM (59.12.xxx.52)

    저도 그런거 잘 따지는 사람이라...... ....... 엉엉엉.....
    시골도 아니라는...그리 못사는 집도 아니라는... 글고..어머니는 너무 나이 많지도 않고 저보다 건강하신 전업이라는...

  • 8. 쇼크
    '11.9.6 12:02 AM (121.146.xxx.151)

    결혼하고 울시엄니 다른 사람 밥먹은 그릇에
    제 밥 퍼서 먹어라 하셨어요
    밥먹은 그릇이라고 괜찮다면서
    침도 떨어지고 했을건데...
    너무 놀랐어요 어떡했냐고요?
    대꾸도 않고 새 그릇 꺼내 제밥 퍼서 먹었어요
    아무 소리 않더군요

  • 9. 먹던 숟가락 ㅠㅠ
    '11.9.6 12:21 AM (116.37.xxx.46)

    에고...
    전기밥솥에 숟가락 잘못 닿으면 벗겨지기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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