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밥 엄청 꼭꼭 씹어 먹네요..
1. ...
'17.8.10 7:17 PM (220.120.xxx.158)아주 천천히 먹더라구요
근데 어금니보다 앞니로 먹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니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져 많이 먹지는 못할거 같아요
마른 몸매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는 먹는게 너무 좋아 허겁지겁 많이 먹게돼요 뒤늦게 과도하게 배불러 후회하고ㅎㅎ 그러네요2. ...
'17.8.10 7: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아이유 밥을 삼키던지 마시던지..왜 맨날 아이유인지..
3. ㅋㅋㅋ
'17.8.10 7:30 PM (49.73.xxx.144) - 삭제된댓글나 주부라 애키우는데 바빠서 꼭꼭 안씹어서 내가 이모양인데 너처럼 꼭꼭 씹으면 나도 너정도는 돼~ 이건가요???
4. ..
'17.8.10 7:30 PM (125.178.xxx.106)119.207
제목에 아이유라고 분명 써있는데 왜 굳이 글을 읽고 이런글을 남기시나요?
님같은 사람이 제일 싫어요.
누군가 글을 올리면 이런 내용의 글 지겹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요.
안읽고 패스하면 될거 정말 이상해요.
저도 특정 주제글은 흥미가 없고 싫어하는데
굳이 그런글에 지겹다고 댓글달지 않아요.5. ...
'17.8.10 7:32 PM (125.178.xxx.106)49.73
그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
제 글 어느 대목이 그런 의미로 읽히세요?6. ㅡㅡㅡ
'17.8.10 7:37 PM (218.152.xxx.198)참 82보면서 밖에서 입조심하게 된다니까요 오프에서 보통의 얼굴을 가진사람들 중 속은 내심 꼬인사람들이 이렇게많다는 방증이라서요 대체 글 그대로 읽을 수는 없는건지
7. ㅡㅡㅡ
'17.8.10 7:41 PM (116.37.xxx.99)댓글진짜 독특한 해석이네요ㅎㅎ
8. ..
'17.8.10 7:42 PM (119.204.xxx.21)효리네 민박 좋죠.. 몸이 나른나른 해지면서 나도 바깥 의자에 앉아 멍때리고 싶은~~~전 보면서 놀란게 체중관리하느라 굶는걸 밥먹듯이 할줄알았는데 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아 신기했어요. 당 충전해야한다고 마트가면 초콜릿 과자 담고... 초딩몸매라고해서 작고 마른줄 알았는데 또 거기나오는 또래 아가씨들보다 키도 있고 암튼.. " 아이유야~~ 하얀 네 피부 너무 부럽다..."
9. 나나
'17.8.10 7:42 PM (125.177.xxx.163)와 진짜 저 두 리플 정말 못됐네요
원글님 글의 어디에 그런 뉘앙스가 있었나요?
그냥 난 대충 씹어먹는데 저사람은 참 잘 씹어먹는구나 이정도로 읽혔어요 저한테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꼭꼭 씹어먹는게 몸에도 좋은것같아요
어릴땬 엄마가 설거지 끝날때까지 먹고있다고 야단을 많이 맞았는데
그땐 진짜 아픈데없고 말랐었는데
지금은 진짜 늘 구내식당에서 사수랑 먹듯 후다닥 먹으니 속도 별로 좋지 않고 살도 좀 오르네요 ㅎㅎ
꼭꼭 씹어 먹어야 하나봐요 : )10. .......
'17.8.10 7:44 PM (125.178.xxx.106)윗님들 감사해요.
정말 하..
저런 이상한 댓글들 보고 제 글을 정말 몇 번을 다시 읽어 봤어요.
어느 대목이 저런 오해를 불렀을까?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아이고야....11. .......
'17.8.10 7:47 PM (125.178.xxx.106)정말 전 단지 난 너무 대충 씹어서 삼키며 살았는데
아이유 밥먹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꼭꼭 씹어서 먹어야겠다.
그러면 나도 아이유처럼 될거란 저 위의 49.73님 말이 절대 네버 아니라!!!
잘 체하는 나쁜 식습관 고쳐보겠다는 거에요..12. ..
'17.8.10 7:54 PM (223.39.xxx.204)20~30번은 속으로 숫자 세어 가면서 드셔보세요 그럼 적응돼서 꼭꼭 씹어먹게 돼요 ㅋ
13. ....
'17.8.10 7:55 PM (125.178.xxx.106)속으로 숫자세기..좋네요^^
14. ..
'17.8.10 8:18 PM (58.142.xxx.203)저도 여러번 씹어 먹는다고 먹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소화기관이 안 좋아서 나도 모르게 오래 씹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유처럼 체구가 작고 말랐어요15. . .
'17.8.10 8:35 PM (175.223.xxx.44)저도 보면서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요
16. 저도
'17.8.11 8:34 AM (101.100.xxx.106)저도 보면서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구나. 나도 배워야지, 그랬어요.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17. 덕분에7
'17.8.11 9:26 AM (223.62.xxx.166)밥 꼭꼭 씹어 먹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느긋한 성격이라야 가능할까요?
원글님 댓글에 마음 쓰지 마세요
본질을 왜곡한 뾰족한 댓글러분들이 어딜가나 꼭 있어요18. 저도
'17.8.11 9:32 AM (121.157.xxx.150)그거보고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젊어서는 급하게 먹어도 소화장애가 없었는데 50 넘으니 금하게 먹으니소화가 안되네요.
워낙 급한사람이라 천천히 먹으려고 다짐해도 매번 실패....아이유~~천천히 먹는거 보고 ,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뎅 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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