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에 기미가 많이 생겼어요

슬프당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11-09-05 22:43:26

내나이..이제 40..

바쁘고 힘들게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어느날 문득 거울속..제 얼굴에 기미같은게 많이 생겼네요

오늘 우연히 만난 후배가..깜짝 놀래네요

 

피부과에 간다면 좀 나아질까요

한번생긴 기미는 없어지기 힘들겠지요

아..그냥 슬프기만 하네요..에효

 

혹시 일산쪽에 좋은 피부과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ㅠ ㅠ

IP : 121.101.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져요
    '11.9.5 10:45 PM (1.251.xxx.58)

    저 같은 경우엔 여름에 좀 있다가, 가을되면 들어가던데요.
    사람마다 달라서...

    기미 생기는 원인도 억수로 복잡한듯해요. 그것도 내장이나 햇빛 문제인데
    햇빛문제는 저처럼 가을되면 없어지고..내장 문제면 잘 안없어질거예요...

    피부과 간다고 되는거 아니지 싶어요...그랬다면 우리나라 여자들 기미 거의 없게요?
    제가 아줌마들 얼굴 자세히 보니 기미 있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 2. 준준
    '11.9.5 10:59 PM (211.246.xxx.40)

    기미든 뭐든 일단 피부톤이 칙칙해져 있으실거예요
    봄에 여행다녀와서 얼굴에 잡티가 많이올라오더라구요
    고려은단에서나온 비타민씨 꾸준히먹으면서 신경 조금쓰니까 완전 드라마틱하게는 절대 아니지만 아주 조금씩 나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미는 건드리면 더올라온다던데 ...

  • 3. 민간요법 알려드리면 돌 맞을까요?
    '11.9.5 11:19 PM (210.57.xxx.215)

    가끔 기미때문에 고민하는 아기 엄마들한테 전수하는 즈이 친정집 비법인데요.

    생마늘을 중탕하세요.
    식혜 밥알처럼 손가락으로 누르면 뭉게질때까지....
    기미 부위에 얹어서 팩하듯이 해주심되는데,
    눈가 주변에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중탕하면서 매운기가 많이 가셔졌겠지만
    마늘은 마늘이라...

    연구 실험 확인 불가능한 민간용법입니다만,
    어쨌거나 30년 홧병에 곱던 얼굴 절반에 까맣게 앉았던 즈이 친정 엄마 기미는
    깨끗이 사라졌어요.

  • 솔깃
    '11.9.6 12:02 AM (218.238.xxx.137) - 삭제된댓글

    마늘 중탕 좀 더 정확히 알려주심 안될까요??

    큰냄비에 물끓이면서 그 안에 작은냄비에 마늘만 넣어서 하는건가요?

    아님 작은냄비에도 물 마늘 넣어여 하나요?

  • 무식하네
    '11.9.6 8:27 AM (112.150.xxx.23)

    만ㄹ 얼굴에 발라보세요
    얼마나 독한지 진물나고, 다 벗겨지고 곪아요
    아마 그러면서 기미층까지 벗겨졌나본데, 기미는 없어진다해도
    빨간 상처는 남죠
    무식한 민간요법이에요
    절대 마늘 얼굴에 바르지마세요
    더 많은 걸 잃어요

  • 무식하다?! 그러니 민간요법이라 양해구했는데... ㅠㅠ
    '11.9.6 11:30 AM (210.57.xxx.215)

    네이버 검색창에 「마늘 기미」 넣어서 검색해보세요.
    마늘이 잘못 쓰면 독이지만 잘 만 쓰면 약이 되기도 하던데...
    뭐 전문지식 부족하니 시시비비 가리고 싶지는 않구요.

    중탕은 커다란 냄비에 사기 종지 마늘을 쪄내는 방법이에요.
    오래도록 뭉근하게 쪄내시면 돼요.
    꿀을 섞어서 중탕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검색 한 번 해보세요^^

  • 4. ...
    '11.9.6 12:54 AM (121.151.xxx.172)

    기미 완치하는 기술이나 기계개발하면 노벨상받고 특허내면 세계적인 갑부가 될거랍니다


    결론은 완치는 없다는...

    의학의 힘을 빌려 조금 개선이야 되겠지만

    이것도 한번하면 계속해야지 안하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해서

    손도 못대고 있네요 ㅠㅠ

  • 5. 추천
    '11.9.6 3:00 AM (220.80.xxx.170)

    제 주위에 스킨세리티 바르고 옅어지고 있는 분 있어요.
    http://i.imgur.com/Ot50g.jp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8 중1 머리좋고 국영수 좋은데, 암기과목 꽝인 아이 뭐가 문제일까.. 10 샤르망 2011/09/06 4,045
15137 반한나라랑 연합때문에 안철수를 50%가 지지한게 아니다 78 20대후반 2011/09/06 3,840
15136 아이데리고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4 친구 컬쳐 .. 2011/09/06 3,611
15135 5학년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네요. 4 기분이 묘해.. 2011/09/06 4,767
15134 (급)지금 외국인이랑 인천(송도)에서 출발해서 관광가이드 해야 .. 1 인천송도 2011/09/06 2,705
15133 안철수씨 조심하세요 8 Analys.. 2011/09/06 3,818
15132 청국장우유 만드는 법좀 .... 1 국제백수님... 2011/09/06 2,959
15131 이번에 서울시장이 무소속에서 나온다면? 3 만약에 2011/09/06 2,762
15130 서울지역아동센터(공부방) 2 ... 2011/09/06 2,811
15129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8 사용법? 2011/09/06 4,766
15128 마지막 논란글 2 2011/09/06 2,551
15127 양파 장아찌 레시피? 4 궁금 2011/09/06 2,969
15126 안철수 지지 이끌어낸 박원순은 누구 1 민심은천심 2011/09/06 2,802
15125 한나라 "좌파 단일화 쇼는 구태정치 선거 전략" 8 세우실 2011/09/06 3,039
15124 창원&진해 사시는분~~(박물관 견학 문의) 1 아마도 2011/09/06 2,715
15123 제 말이 맞았지요^^ 2 주식하는 사.. 2011/09/06 3,192
15122 고입 연합고사가 폐지 3 분당 2011/09/06 3,231
15121 박원순 변호사님 오늘 왜 그렇게 하고 나오셨을까요? 15 아줌마 2011/09/06 4,998
15120 오늘 발수건 이야기가 나와서요,,세탁은 어케하세요?? 9 궁금 2011/09/06 5,393
15119 안철수 키 170도안되는것 같네요. 8 . 2011/09/06 19,376
15118 초등 2학년 사회과학!! 3 천생연분 2011/09/06 2,687
15117 오늘 수영장에서 돈 걷자고 하더군요. 17 저도 2011/09/06 4,717
15116 밥 한번 얻어먹고 싶은 후배 2 선배 2011/09/06 2,914
15115 안철수 교수 기자회견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11 ** 2011/09/06 4,859
15114 다음생엔 저보다 키큰 남자랑 결혼할래요 5 .. 2011/09/06 4,594